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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89개 검색되었습니다. (5343/5766)
썰 게시판 / [로프버니의 그녀] - 3
화장실에 들어간지 5분 정도.. 그녀가 나오기엔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는것 같았다. 의자를 침대앞에 놓고, 하얀 침대위 수건 2장과 샤워 타올 한장을 돌돌말아 가지런히 두었다. 10분 정도 더 지났을까, 샤워기 물소리가 멈췄다. 문이 열리고, 문 밖으로 옷이 툭툭 던져진다. 생각보다 털털한 모습에 또 한번 놀래던차, 새하얀 타월이 둘러진 가냘픈 모습의 그녀가 따듯한 스팀과 함께 등장했다. 파우치와 옷가지를 정리하던 그녀, 이내 침대앞에 놓여진 의자를 보며 묻는다. ..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12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0살 남자 입니다 서울이랑 대전 왔다갔다하고 이런 커뮤가 있었으면 했어서 왔는데 형누님들이 많으시네요
산삼보다좋은 좋아요 0 조회수 12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애교살 음영 하는거 찬성함??
남자 애교살 음영 하는거 찬성함??
심심하누 좋아요 1 조회수 12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가입했습니다
오늘 가입해서 인사차 글 작성합니다. 171/69/ 20 중반 슬림근육정도입니다. 아직 여기애대햐 잘 모르니 많은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남/여 상관없습니다
하루하늘 좋아요 0 조회수 1269클리핑 0
썰 게시판 / 피로가 흥분이 되는 밤
여느 배란주처럼 하루종일 섹스만 생각나는 한 주가 있다. 호르몬이란게 참 신기한게 어떻게 딱 발정기라는 걸 작동시키는지 틈만나면 꼴린다. 몸좋은 남자 잘생긴 남자 향수냄새가 좋은남자 등등 홀린듯 그사람과 섹스를 상상할때가 있다. 그때도 그런 한 주였는데 아이들이 줄줄이 아프기 시작했다. 멘붕이 왔다. 조심시킨다고 시켰는데 줄줄이 사탕마냥 아프니 한주에 병원을 세번이나 다녀와 녹초가 되었다. 아픈 아이 육아는 엄청나게 고되다. 몸도 고되고 집순이인 나는 밖..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269클리핑 0
BDSM / 기구플,속박플 너무좋아요
팬티 젖어 가면서 신음소리 새어나오는 모습만 봐도 좋아요
Joker777 좋아요 3 조회수 12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양한 플레이를 경험해보고싶다
기구플처럼 한번 한번을 길게 느끼면서 오랫동안 할수있는 그런것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6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더러운 꼴
간만에 전화가 왔다 전화가 오는 순간 또 술 먹었겠거니 하며 받았다 혀꼬인 소리에 한숨이 나왔다 이 친구는 오래전 뜨겁게 만나다 헤어지고 한동안 연락두절하다 아주 가끔 아쉬우면 술먹고 연락오길래 그냥 전화만 받아주곤 했다 그렇게 10여분 분탕치고 끊겠거니... 그리고 한참 연락 없겠거니 생각하며 전화기를 들고 영혼없는 대답을 해주고 있었다 전화를 차단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고 싶어"라고 한다 "만나는 남자랑 하면 되지. 옆에 없어?" "없으면 헌팅..
돌격대장 좋아요 3 조회수 12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행사!!
2주연속이라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요일 이른아침부터
자지가 딱딱하게 천장을 보며 저를 깨우네요 자지를 잡고 맛있게 완손 오른손 번갈아가며 부드럽게 만지고 있어요 눈감고 말도 안되는 상상하면서 만질때 기분이 꼴릿 짜릿하면서 만지는거 좋아요 하,,,, 어쩌지 지금 딱딱되버린 풀발자지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67클리핑 0
썰 게시판 / 요즘 내 성적 취향, 채울 수 있을까?
20대 초반의 섹스는 쾌락과 내 몸에 대한 자신감을 채워주는 수단이었다. 그러다 20대 중후반엔 출산과 육아로 망가진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남편을 통해 섹스의 진정한 즐거움을 깨닫고 있다. 내 몸매가 어떻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남편 덕분에, 나는 비로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확고히 알아가게 되었다. 남편과 섹스 후 솔직한 대화를 나누다 서로의 판타지를 공유하게 되었다. 남편은 골든과 시오후키를, 나는 거친 욕설과 뺨 ..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1267클리핑 0
여성전용 / 여성전용 게시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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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1266클리핑 0
남성전용 / 존경허는남자 레홀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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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개촌놈 좋아요 0 조회수 1266클리핑 0
BDSM / 정체성에 대한 암캐의 대답
암캐로서 정체성이라면 음,... 명령에 잘 복종하고 남자 자지만 보면 달려들어서 빨고 싶고 섹스나 자위같은 성행위에 미쳐있는 또는 그거 없이는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집착하는게 암캐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해요   일상생활에서 저는 수동적인 면이 강해요 누가 시켜야하고 스스로는 거의 안하고 누군가에게 항상 의지를 하려고 하고 가르쳐주지 않으면 못하고요   평소에는 낯을 되게 많이 가리는 편인데 인터넷을 통해 만난 상대에게는 그런게 없었..
김마스터 좋아요 0 조회수 1266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몇백년?만의 소개팅
좀 다녀올게요.. 오늘 갑자기 약속이 잡힌... 진짜 몇년?몇백년만에 잡힌 소개팅입니다만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하고 나가거든여,, 연하남이라는데 뭐 댕겨와서 간단히 알려드리께유ㅋㅋㅋ
kelly114 좋아요 1 조회수 12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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