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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54개 검색되었습니다. (5387/5764)
이벤트게시판 / [남자랑] 가입인사를 대신하여.....
가입 기념으로 슬쩍 응모해 봅니다. 좋은 소식을 함께 나누어요. ---------------------------------------------------- 사진은 순위권에도 못들어 펑~
cyrano 좋아요 4 │조회수 11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에 손가락 넣는 것 올바른가?
야동을 보면 질에다가 손가락을 쑤셔넣는데 질 위생상 않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기처럼 여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인 세균성질염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손을 씻는다해도 질벽에 상처가 생길 수도 있고, 상처로 인하여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에 손가락을 넣을 때는 손을 씻고 손가락에 콘돔을 끼우고 넣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 생각은 어때요?  ..
푸르게 좋아요 0 │조회수 11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답 인생
희망이 안보이는 노답 인생인데 어쩌죠. 걍 죽지 못해 억지로 살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어서 익명을 빌어 넋두리나마 해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2│클리핑 0
남성전용 / 남게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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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lly 좋아요 1 │조회수 1111│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안녕. 쫌 놀아볼 삶꾼의 본능적인 표식을 새깁니다.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g..
BruceJay모리슨 좋아요 0 │조회수 11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타로 처음 봤는데 신기하네요.
죽음과 소드6?(떠나다 상실하다같은 좋은 의미는 아니였음) 그런데 마지막 카드가 미숙하지만 성장하는 의미쪽이라 죽음과도 같은 부정적 상태에서 벗어나 성장하고 있는 아직 미숙한 현재가 되었습니다. 어? 이거 딱 최근의 나잖아..? 늘 부정적인 생각에 영문도 모른채 상처받아서 좌절의 늪에 빠졌지만 다시 일어나 스스로 탈출해나가는 중...무작위로 뽑았는데 이렇게 되네..? 신기하네요. 타로카드도 이렇게 뜨니 앞으로도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들 오늘도 좋은 ..
송진우 좋아요 2 │조회수 11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휴 쉬는날
하루종일 물고빨고 상상중 ㅠㅠ이시간만 되면 왜이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11│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심층 자기 소개 이벤트
오랜만에 이벤트를 하겠습니다.  심층 자기 소개라고 하죠. 각 문항에 대해 최대한 자세하고 진지하게 답을 적어주세요. 자기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남들에게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받은 좋아요 갯수에 따라 차등하여 상품이 지급될 것입니다.  상위 1~5위까지 상품을 드립니다.  상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핑크요힘베의 마사지 체험권 (90분. 수도권 외 지방 거주자는 협의하에 장소를 정합니다) 2위: 핑크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1110│클리핑 2
소설 연재 / 305호 - 2부 이사오는 날부터
305호 2부 이사오는 날부터 305호의 원룸구조는 단순하다. 하지만 리모델링을 할 때 상당한 돈을 지불했다. 돈은 중요하지 않았기에 나름 사각지대가 없을 것 카메라는 9대 화장실까지가능 특별히 침대는 특주제작이며 카메라의 5대는 이곳을 향해 있었다. 나는 그를 K라고 이름짓고, K의 영상을 오늘부터 정리하고자 했다. 그리고 나만의 영상 편집으로 중요한 순간은 꼭 간직하리라 마음먹었다. 25살이니….얼마나 하고 싶을까 짐작이 갔다. 왜냐하면 입주 계약서를 만들 ..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110│클리핑 0
썰 게시판 / 친구의 여친과 함께 하룻밤-3
여자분들은 아실려나 모르겠다 군대 계급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면 이등병-일병-상병-병장 으로 진급하다 병장에 전역 빡신 군생활을 하면서 상병 휴가를 나왔는데(1년) 이건 뭐 군대 가본 사람은 안다  마른사람은 살찌고 비만인 사람은 살빠지는 그 시기 나는 군대가서 20키로 찌웠고 자대에서 스케이트 병으로 착출되어 3개월 동안 하체 훈련만 하다 휴가를 나왔다. 집에 있는 청바지와 옷들이 꽉껴서 남들이 말하는 맵시있는 오리궁뎅이와 외모를 얻게 되었다.(진짜 ..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111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아운완(후방주의)
주말이네여. 다들 건강하고! 즐겁고! 섹스럽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아뿔싸 좋아요 0 │조회수 1110│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욕망을 인정하여도 좋아. [프랑스 중위의 여자 - 책과 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분법 때문에 그들은 육체보다 영혼을 더 진정한 것 훨씬 참되고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아니 육체는 진정한 자아가 아니며 오직 영혼만이 진정한 자아라고 생각했다. 그들에게 영혼은 육체와 결부되지 않은 것이었다. 육체는 짐승이고 영혼은 그 짐승보다 훨씬 높은 곳에 떠있는 숭고한 존재였다. 그러나 영혼은 설명할 수 없는 필연적 약점 때문에 못되고 반항적인 아이에게 끌려가는 하..
프리-즘 좋아요 0 │조회수 1109│클리핑 18
자유게시판 / 섹스 중에 가장 인상적인 상황은 어떤 상황이셨나요?
저는 상대가 처음에는 천천히 꾸욱 자궁 입구 뒤쪽 공간 누르는 걸로 좋아하면서도 아파하다가 절정 쯤에는 후배위로 빠르고 강하게 해도 좋아했어요. 근데 계속 더 쎄게를 외쳐서 골반을 잡고 강하게 해줬더니 아파서 앞으로 튀어나가서 입구를 문지르면서 아파하다가 다시 빨리 넣어달라고 다시 자세 잡았을 때가 인상적이었네요
변화가큰편 좋아요 0 │조회수 1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를 잘하고 싶네요
아무래도 경험이 적다보니 섹스를 잘해보고 싶은데 상대해줄 파트너도 없고 뭔가 막막하네요 섹스를 잘하기 위해서는 역시 많이 경험해보는게 답이겠죠?
구로남 좋아요 1 │조회수 1109│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성관계전부터....
너무너무... 남자친구가 가슴을 만져줘서 자도모르게 물이막나와요 그러다 삽입하면 물땜에.... 느낌도 덜하고 근데... 한번좀 닦고하면 좋을텐데 남친은 그런말없이하는데 제가 먼저 닦그하면 안되냐하면 남자입징에서 좀 ... 제가 분위기깨는게 되나여?
옹냥 좋아요 1 │조회수 110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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