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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47개 검색되었습니다. (5397/5764)
썰 게시판 / 친구의 여친과 함께 하룻밤-4
저녁10시쯤 나도 어느 정도 취했고 친구도 몸은 어느정도 가누지만 눈이 살짝 풀려 있었다. "화장실좀 다녀올께" 화장실을 다녀온 그녀는 갑자기 내 옆자리에 앉는다. "야~~너 자리 여기 아니야" "사실 너한테 미안해" "뭐가?" "이렇게 멋진 사람을 안받아줘서...정말미안해" 아...이건 또 무슨경우야? 친구와 아직 사귀고 있는 그녀가 나한테 대시를 하네? 또 다시 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도 나는 우정이었다..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10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폭우에 다들 안녕하신가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는 지역 뉴스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안좋아요. 그간 인간이 지구를 괴롭힌 것에 대한 대가인거 같아 씁쓸하기도 하고, 자연재해 앞에서 한없이 무력한 상황들을 보면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매 년 반복되는 수해지만 올 해 더 마음이 쓰이는걸 보면 그만큼 또 나이가 먹은건가, 나이 먹는만큼 세상사에 관심이 더 많아지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갈수록 남의 일이 마냥 남의 일처럼만 느껴지지가 않아요.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는 레홀 뿐이..
사비나 좋아요 1 │조회수 1076│클리핑 0
소설 연재 /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4
“너 자궁섹스 잘해?”   카페에 앉아서도 김장미는 같은 것을 물어봤다.   “잘 한다 보다는 능숙할 뿐이야.”   “능숙이라...”   “하고 싶을 때 한다... 이정도?”   집에 약속이 생겨 늦게간다고 문자를 보내는데 다시 장미가 물었다.   “뭐가 달라?”   “질 섹스가 촛불이라면 자궁은 산불이지.”   내 농담에 장미는 웃음을 터트리며 남자 친구가 있다며 장미는 관..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1075│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안아달라는 말
안아달라는 말 섹스는 단순한 성기의 삽입이라기 보다 두 피부의 결합이다.  피부는 가장 섬세하면서도 중요하고 넓은 인체 장기이다. 두 육체가 서로의 장기를 끊임없이 교합하고 자극함으로써 오르가즘을 탐닉하는 행위가 섹스다. 남성이 위에서 찍어누른다면 여성은 아래서 오롯이 충격을 받아낸다. 그런 만큼 남성의 음모가 쐐기 형이라면 여성의 음모는 치골을 보호하는 푹신한 형태다. 투박한 남성과 부드러운 여성의 육체가 끊임없이 문지르고 젖꼭지와 입술을 접합하..
레드 좋아요 2 │조회수 1075│클리핑 0
여성전용 /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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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I 좋아요 0 │조회수 1075│클리핑 0
썰 게시판 / 슬로우 섹스...일까?-5
5 받지 못했다. 받지 않았다. 지금은 받고 싶지 않았다. 넣고싶은 맘이 사라졌다. 보지 가득 채우고싶은 열망이 사라졌다. 그럼에도 허리를 움직였고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으며 진우의 절정을 도왔다. 그날은 그걸로 끝이였다. 한시간 정도 끌어안고 진우의 여운을 함께 즐겼다. 진우는 내 얼굴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었다. 진우는 내가 남친이 있는 걸 안다. 남친과 2주만에 만나 데이트 하고 난 뒤, 진우와 약속이 잡혔다. 진우는 만나자마자 끌어안았고 그렇게 우린 가야할 곳..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1075│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섹스할 때, 나는 누구인가요? - 드러나는 성적 자아에 대하여
“저는 섹스할 땐 좀 거칠어지는 편이에요.” “리드 당하는 게 좋더라고요.” “섹스할 땐, 평소랑 좀 달라져요.” 연인 혹은 파트너와 한 번쯤 나눠봤을 법한 말들입니다. 아마도 평소의 나와, 알몸으로 누군가와 부딪히는 순간의 내가 분명 어딘가에서 다르다는 감각 때문이겠죠. 그런데 그 ‘달라진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우리는 왜, 어떤 감정과 동기로 그렇게 달라지는 걸까요?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면, 섹스는 단순한 ..
JinTheStag 좋아요 2 │조회수 107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궁금증..
저는 섹스하기전에  애무를 오래걸리면 1시간정도 하는편인데 목덜미 등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미치도록 괴롭히죠. 입 헐어버린적도 있었으니.. 근데 이런거 불편해하나요? 물론 상대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은 마사지를 배우고 있는데..  마사지를 할수있는 기회를 주실 레홀녀 계실까요? 뱃지주시면 쪽지드릴게요 만남이 아니더라도 제 스타일에 대해 물어보고 고쳐보고 싶어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5│클리핑 0
여성전용 / 노와이어브래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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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1074│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남자랑] 뭐하고 싶으세요??
두번째 용기있게 올리는 사진 이네요^^ 조금 시간은 지난 사진이지만~ 매일 같이 운동은 하고 있어요.(뱃살을 위한 운동은 아니지만요^^) 한달정도만 뱃살을 위한 운동하면 뽐핑이 될거같은데 ㅎㅎ  쉽지는 않네요^^  옹동이와 치골은 [좋아요] 많이 눌러 주시면 오픈하죠!! 
독학생 좋아요 4 │조회수 1074│클리핑 0
BDSM / 첫 구인입니다!
29살 서울살고 이렇게구인글은 처음올려보네요! 잘맞는 여성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182멜돔 좋아요 2 │조회수 10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갑습니다
예전에 놀던 싸이트가 없어져서 레홀 알게되어서 가입했습니다 90년 부부고 만남 좋아합니다 수도권이에요 스타킹 좋아하시는분들 환영하고 쪽지가 안되서 다시 글씁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엠커플 좋아요 0 │조회수 1074│클리핑 0
남성전용 / 밤과 음악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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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1073│클리핑 0
중년게시판 / [판타지 썰] 백인과 지성 - 2
가까이 다가온 그의 얼굴을 빤히 응시했다 ... 이상하지...? 전혀 이질적인 느낌이 들지가 않았다. 어떤 그런 다른 인종이라는 이질감 같은게 거의 없었다. 아무래도 나의 조상님 중 누군가가 백인과 바람을 피우셔서...? 내 유전자 안에 흘러나오는 무언가가 있는 걸까? 그러니까 말이다. 선교사 언놈인가가 우리 할머니의 할머니쯤 누군가와 선교사 체위로다가...  그런데 다행히도 유전자 조합상, 백인으로 태어나지 않아가꾸, 그래가꾸 안 들키..
팬시댄스 좋아요 1 │조회수 1073│클리핑 0
BDSM / 다시!! 1지망 에셈애인  2지망 에셈파트너
지금은 그냥 여친과 변태놀이를 하고싶어요!! 딥스롯이든 본디지든 보빨이든 페니반이든 하루죙일 전신애무든!! 그리고~내가아는 에셈을 전부 가르쳐줄거에요 너를 신세계로 빠져들게 할거에요..절대 못헤어나올것이야!  아주간단소개 = 서울살아요 . 미혼솔로에요 . 38살이에요 . 직장인이에요 . 안뚱뚱해요 . 삐쩍 안말랐어요                       흡연해요 . 꾸미는거 좋아해요 . 운동 좋아해요 . 활발해..
뾰뵹뾰뵹 좋아요 1 │조회수 107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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