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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17개 검색되었습니다. (5481/5762)
나도 칼럼니스트 / 1. 식사와 섹스
1. 식사의 메뉴를 정할 때, 혼자가 아닌 이상 대개 상대방의 의사를 묻고 ‘같이’ 결정한다. 물론 식당을 정한 후에 주문하는 요리는 각자의 자유지만. 식사와 섹스는 ‘ㅅㅅ’뿐만 아니라 메커니즘도 상당히 닮아있는데 일반적으로 섹스는 상대방의 동의와 선택으로 그 시간과 장소를 결정하게 된다.   2. 그런데, (상대방을 아직 잘 모르는 경우) 식사든 섹스든 입장 후에 그 메뉴판 중에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식사의 경..
PleinSoleil 좋아요 3 │조회수 805│클리핑 12
이벤트게시판 / 주민 재등록 이벤트 당첨자 공지!!
안녕하세요~~이벤트의 왕자 핑크요힘베입니다~~ 2주간의 자소서 개정판 출시 기념 주민 재등록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성원 고맙습니다~~ 자, 공지했던대로 이벤트 당첨자를 다음과 같이 뽑았습니다~~ 체리샤스/yudilas / glow/ 쮸쮸냥 / JakeLee / 아나하 / 묶념 / 나무향기 / 디스커버리 이중에서 성실도, 기발함, 그외 기타 등등의 미묘한 기준에 의해서~~~~~~~~~~~~ 1등 체리샤스 2등 JakeLee 3등 yudilas 로 정해졌습니다~~ 이외의 인원은 레드홀..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805│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gentlegj 자기소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gentlegj 2. 성별/나이 : 남 / 3n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검..
gentlegj 좋아요 1 │조회수 80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정신 없이 바쁘니 세상 행복함을 산에서 느끼네요
토요일 일요일 내내 산에 있으니 다들 바쁜데 저만 느리게 사는 거 같네요 현실은 정신 없이 사는데 ... 다덜 작은 행복이나마 찾으면서 살아요
돌격대장 좋아요 2 │조회수 805│클리핑 0
BDSM / 황당 & 당황을 했지만 어쩌다가 파트너 얻게 된 썰....
지난 수요일 트위터를  켰는데 쪽지가 표시가 되있어서 , 봤지만 어떤 여성 성향자 분이 자기는 로프버니인데 같은지역에 얘기를 나누다가 금요일에 실제로 뵙고, 플을 일정 잡았어요.... 그리고 나를 어떻게 알고 쪽지를 보냈냐고 물어보길.... 그 로프버니가 아는 지인한테 대구에 리거가 소개 해달라고 하니 트위터에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 소개 시켜줬어요... 그런데 반전은 나도 모르는 사람이 그 로프버니가 나에게 소개를 해준다.....(?) 그리고 저는 대구에 살지만,..
리거오너 좋아요 0 │조회수 8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 날이 선선해졌네요?
말복 지나자마자 이렇게 선선해지다니! 풀가동 되었던 에어컨도 드디어 잠에 드네요. 슬슬 등산의 계절이 다가오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회원님들은 어떤 취미생활하시나요? 급궁금
Arcturus 좋아요 0 │조회수 80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마사지 잘 하는 분이 부럽습니다.
살다보면 와이프에게 짜릿한 마사지로 몸과 마음을 풀어주고 싶은데.. 아직은 기술이 부족해서.. 마사지 잘 하는 분 중년 분(45~55세) 계시면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지역은 울산입니다.
늦은이슬 좋아요 1 │조회수 8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수치가 높은 만큼 겸손해지도록 할게요!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수치가 높은 만큼 겸손하게 살아가도록 할게요! 노화 현상을 최대한 늦추기 위한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햄프씨드(Hempseed) 식품으로 적절한 식단을 구성하고 열심히 운동해서 다시 한번 도약하도록 할게요! 또한 텔로미어라는 염색체의 수명을 유지하고요!
김태중 좋아요 0 │조회수 805│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오빠 동생 사이의 자취방 초대..
저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이 친구에게 사귀자고 했으나 자기가 원하는 이성과 저는 차이가 있고, 편안함을 주지 못한다는 이유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는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이 친구는 연애경험도 많고, 저는 연애경험이 없는 편입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면 이 친구는 가끔 자기집으로 저를 초대해서 같이 술을 마시고, 잠자리도 함께 합니다. 이 친구는 쿨한 편이구요.. 야한 이야기도 서슴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잠자리를 같이 하..
vusdo 좋아요 0 │조회수 804│클리핑 0
여성전용 / 정말 일하기 싫은 오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브아걸pv 좋아요 0 │조회수 804│클리핑 0
소설 연재 / 램프의 요정 - 8(완결)
 아침의 흐리지만 밝은 빛에 눈이 떠졌다. 온몸에 힘이 없었고 눈을 뜬지 한참 시간이 지나서 정신이 들었다. 혼자였다. 넓은 침대에 혼자. 잠시 상실된 현실감은 간밤에 있었던 일이 내가 꾸었던 꿈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곧 축축한 침대 시트가 느껴졌고 퍼뜩 정신이 들었다. 그제야 혼란스러웠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것인지 생생하게 인지가 되었다. 급히 그녀를 찾기 시작했다. 집안 어디를 가도 없었다. 개어 놓았던 그녀의 교복이 있던 자리엔 어..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804│클리핑 0
BDSM / 개가 똥을 끊지~
벌써 결혼도 6년차... 절대 오픈할수 없는 와이프와 미적지근하게 결혼생활도 하며 부지런히? SM life를 즐겨오다~ 담배처럼 금연 하려고 했는데요!!! 금단현상이 오는걸까요? 감동대장님이 올리신 사진으로만 봐도 살아나네요ㅜ 개가 똥을 끊지... 스스로 합리화? 하면서... 상호간 비밀유지도 잘하면서... SM life 잘 즐기겠습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왠지 느낌이 한번 더 커밍아웃 한것 같네요... 저에게 SM은 나만의 무인도 같은 자유를 주는 섬인것 같습니다^^..
판타지홀릭 좋아요 0 │조회수 804│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벌교 꼬막
ㅡ ㅡ 먹고 왔어염 무침도 맛있고 특히 꼬막전 존맛탱~ㅋ 다들 맛점 하세염 ^_^/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804│클리핑 0
썰 게시판 / 향수의 추억-1
글을 안쓴지 1년이 좀 넘었네요 ㅎ 현생 바쁜일을 하다 이제 좀 여유가 생기네요 이곳저곳 살기 위해 직장을 옮기다가 생긴일입니다. 신입으로 들어가 이것저것 정신 없이 배우고 어느 정도 자리 잡을 때쯤이었다. 나름 열심히 해서 주변 직원들에게 평판이 좋았다 언젠가 부터 내자리에 간식 같은게 아침마다 올려져 있었고  메모도 없었다. 처음에는 그냥 책상에 올려져 있으니 아무 생각없이 먹었는데 3일 연속 되다 보니 주변 동료나 선배에게 물어봐도 모른다는 말만 ..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804│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대전섹파 찿아요(47살남성이에요)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서로 시간이 맞을때 장소(상호&주소) : 모텔 모임목적 : 애무도하고섹스도하고 참여방법 : 여성 유부인데 섹스리스부부라 섹파가 있었음 좋겠네요 대전이긴 한데 솔찍히 지역도 나이도 상관없습니다
sweetsexy 좋아요 0 │조회수 80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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