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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17개 검색되었습니다. (5486/5762)
중년게시판 / 꽃자리
꽃자리 구상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나는 내가 지은 감옥 속에 갇혀 있다 너는 네가 만든 쇠사슬에 매어 있다 그는 그가 엮은 동아줄에 묶여 있다 우리는 저마다 스스로의 굴레에서 벗어났을 때 그제사 세상이 바..
너만조아 좋아요 0 조회수 792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대구사는 183 90 24 15 파트너 구해요!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언제든지 상관없어요! 장소(상호&주소) : 자취방있어요! 불편하면 숙소를 잡아도 괜찮아요! 모임목적 : 파트너 구인! 참여방법 : 일단 서로 먼저 연락을 해보다가 성향이나 취향이 맞으면 얼굴도 만나서 보고 그 이후에 파트너로 지낼지 말지 천천히 정해요!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대구곰돌이 좋아요 0 조회수 792클리핑 0
BDSM / SM도 어렵다.
거래처의 여직원과 어쩌다가 섹파 비슷한 관계가 형성. 일 년 정도 관계를 유지하던 때에 어느 날 그녀가 절정에 도달한 순간 <욕 해줘> 이게 무슨 말인지.  아...이 친구가 에스에머구나. 그 뒤로 이야기를 들어 보니 진짜 에스에머였다. 다음에 만날 때에 그녀는 도구들까지 준비해 왔다. 무슨 주걱처럼 생긴 것도 있고, 파리채처럼 생긴 것도 있었다. 수갑도 있고 다리와 팔을 고정시키는 것도 있었다. 욕을 하면서 때려 달라는 그녀의 부탁.  그 파리채 같은 것..
케스피 좋아요 0 조회수 791클리핑 0
여성전용 / 헤어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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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ung 좋아요 1 조회수 791클리핑 0
여성전용 / 대놓고 친한척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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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댕글 좋아요 0 조회수 790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섹스를 잘 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결혼 7년차입니다. 그런데 전 지금껏 와이프와 관계하면서 5분을 넘긴적이 거의 없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도 않고 속상합니다.” 님은 섹스를 잘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섹스를 잘 하기 위해 성지식을 배우고 훈련을 한 적이 있나요? 만약 그런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서 맘대로 되지 않는다고 속상해한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잘하고 싶고 오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
아더라이프 좋아요 0 조회수 790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오래된 욕망을 얕보지 마세요. [감성 칼럼]
영화 원스 OST "If you want me"   Are you really here or am I dreaming 정말로 당신인가요? 아니면 내가 꿈을 꾸는 건가요?         I can`t tell dreams from truth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어요.         for it`s been so long since I have seen you 당신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였나요?        I can hardly remember your face anymore 난 더이상 당신의 얼굴..
프리-즘 좋아요 0 조회수 790클리핑 1
전문가상담 / 삽입자위후
남자경험이라곤 귀두삽입정도가 끝이고 삽입자위는 중.고딩때 종종햇다가 처녀막은 없겟죠 여러 성병의 위험을 안 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가끔 이따금 얇고 작은 기규로 삽입자위를 하다가도 30.40초 정도되서 그만하고 닦아내면 피가 나옵니다 이따금 1년에 한두번 삽입자위를 할때마다 이러는데 왜이럴까요? 질상처라고 하기엔 콘돔을 끼고 1분도 안되게 피스톤을 하는데.. 상처가 날까요?..
똥글곰 좋아요 0 조회수 79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저도 망상릴레이
ㅡ 직장에 한참 연하인 남직원이 있는데 평소 자주 눈마주침 일하고있으면 시선?이 느껴지는 뒷통수가 찌릿 가슴이 두근 없던 성욕이 불끈 그러다가 선물교환도 하고 그러다가 만나지고 눈맞고 고백받고 고백하고 사귀고 퇴근하고 남몰래 데이트하고 주말마다 무인텔 가서 응응? 전부터 누님 젖가슴에 파묻혀보는 상상을 했다는 그녀석을 막 와락 쭙쭙찹찹 응응? 그래요 나이먹고 망상한번 해봤어여 그냥 그렇다구여.. ㅡㅠㅡ ㅋㅋㅋㅋ 망상은 자유잖아~ :^)..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790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음란개사] 심수봉 - 그때 그 사람
어젯밤에 비가 오더라고요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랐네요 그때 그 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보지 언제나 물이 많던 그 보지 섹스의 즐거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보지 못잊어서 울던 그 자지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자지를 쳐주고 오랄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
키키우우 좋아요 22 조회수 790클리핑 0
BDSM / 플레이 스토리 .
. 예전 플레이 스토리 ~ 내게 지배당하며 괴롭힘을 당하고 싶다고 연락을 해온 낯선 여자. ~~~ 스스럼 없이 옷을 벗으며 알몸을 내게 맡겨 오는 여자. 예쁜 가슴과 보지를 드러내며 부끄러워한다 옷을 벗은 여자에게 내가 준비한 야하고 섹시한 옷을 입혀주고 손으로 예쁜 가슴을 만지고 보지를 벌려 본다. 붉은색으로 튀어나온 클리토리스가 눈에 들어온다. 야한 옷을 입은 여자에게 수갑과 족갑을 채우며 여자를 구속한다. 발버둥 쳐 보지만 여자의 몸에는 이미 ..
ILOVEYOU 좋아요 3 조회수 790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배부를수록 배고파지는 섹스  [칼럼 - 책과 섹스]
고급스러운 카페...햇살이 비추고...한 부유한 화가 손님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화가는 처음 본 그녀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녀를 그린다.그녀는 햇살이 가득한 창밖을 응시한다. 지나가는 사람들...부서지는 햇살...그는 말한다. 당신의 빛이 나에겐 보여진다고. 그리고 굳이 묻는다. 당신은 섹스 산업 종사자이냐... 그렇다. 그녀의 직업은 창녀다. 하루에 평균 3명 정도의 남자를 받아내는. 파울로 코엘료의 《11분》이라는 소설을 잠시 떠올린다. 성이 쉬워진 ..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789클리핑 3
레홀러 소개 / 첫빠따?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정아신랑 3. 성별 또는 성정체성 남자 라서 신랑이 됐구요. 여자와 결혼 한 이성애자예요. 4.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오줌까지는 봐주겠는데, 똥싸는건 못 봐줌. 5.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보일 듯 말 듯, 들릴 듯 말 듯, 숨어서하기. 6. 출몰 지역 경기북부와 서울북동부 7.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싱글,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789클리핑 0
여성전용 / 혹시 곤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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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 좋아요 0 조회수 78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여유로운 날들에.
토요일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몇일 전부터 간질거리면서 증상이 있었지만  그러한 것에 민감한 성격이 못되는 지라 그러려니 하면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부터 급격하게 힘들었습니다. 조퇴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를 고민하면서 겨우 겨우 퇴근시간까지 버텨서 집에 왔고 토요일에는 일찍 병원을 가서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양성 판정이 나왔네요.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라 놀라지는 않았지만 좀 아쉬운 마음은 들었습니다. (이번달 월급이 많이 깍이겠다는 아쉬움..
아뿔싸 좋아요 0 조회수 78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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