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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01개 검색되었습니다. (5512/5761)
나도 칼럼니스트 / 가끔은 기적같아 - 전신 감각적 애절한 몽환적 절정감 [오르가즘 분류]
사진 : 연리지 in 제주도 (두개의 나무가 하나되어 자라는.) 그럼 슬슬 내가 이어오던 오르가즘 분류 중 마지막 단계에 대해 이야기 할때인 것 같다. 이쯤에서, 무척 좋았다는 섹스, " 아, 뜨거운 밤을 보냈어, " 할 때의 그런 강렬한 오르가즘 또한 나누어 본다. 1. 국소적 짜릿한 절정감 2. 전신을 뒤흔드는 절정감 3. 전신 감각적 애절한 몽환적 절정감 1. 국소적 짜릿한 절정감 쾌락이 크든 적든 국소적인데 머문다.싫은 건 아니고 절정이없지도 않다. 다만 ..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717│클리핑 8
레홀러 소개 / 남자 소개글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kyvt ..
kyvt 좋아요 0 │조회수 717│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소개글이 오래돼서 다시써용
1. 닉네임 ㅡ 봉지속에 잡지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ㅡ 남, 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ㅡ 서로가 원하는, 서로에 의한, 강압적이지않은 지극히 평화롭고, 여유로운 섹스,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도전정신! 그저 그런섹스보단 다채로운 섹스 선호합니다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ㅡ 강제로 여러 누나들에게 막 막! 야외섹스! 스와핑! 쓰리섬! 5. 출몰 지역 ㅡ 서울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717│클리핑 0
BDSM / 새해맞이 다시테스트 해봤어요 ㅎㅎ
30돔이에요 ㅎㅎ 새해맞이 다시해봤는데 크게 차이는 없네요
JazzK 좋아요 0 │조회수 717│클리핑 0
여성전용 /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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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out- 좋아요 0 │조회수 716│클리핑 0
남성전용 / 궁금증질문드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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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살자 좋아요 0 │조회수 716│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혀니ii 소개입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혀니ii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남/여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후배위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모르는 사람과의 섹스?ㅎ 5. 출몰 지역 경기도 입니다.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4) 폐쇄된 기혼자, 5) 부부간 동의 하에 성 활동이 자유로운 기혼자, 6) 부부간 동..
혀니ii 좋아요 0 │조회수 716│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N행시]새벽 감성에 젖어서...
무서운호박 무 무심코 보낸 쪽지가 읽씹이 되어 돌아오지 않자 서 서러운 내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운 운다고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테지만 호 호탕하게 웃을수도 없는 일.... 박 박아보니 님이 불현듯 그리운 이밤이다.  ㅠㅠ 개슬프당
Sasha 좋아요 5 │조회수 716│클리핑 0
여성전용 / 진동기 추천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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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뀽 좋아요 0 │조회수 716│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음란개사] 이벤트 종료 및 결과
많은 개사들이 올라와서 우리를 웃기고 울렸습니다.  익명 게시판에도 올린 글들이 있는데 이벤트 규정상 이벤트 게시판 외에 올린 글은 참가 인정이 안됩니다.  그럼 이벤트 게시판에 올라온 참가글들을 토대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옵빠믿지 - 좋아요 26개 키키우우 - 좋아요 22개 니모모 - 좋아요 14개 핑크요힘베 - 10개 바라만봐도 - 6개 거기확인 - 3개 (분명 이것보다 많이 참가한 것 같았는데 지워진 글들이 많은 것 같네요 ㅜㅠ) 원래대로면 옵..
핑크요힘베 좋아요 3 │조회수 716│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몸과 맘이 따로 놀때
1. 하루는 TV 뉴스를 보는데 발기가 되었다. 정치 관련 기사였는데 지금도 왜 발기가 됐는지 불가사의하다. 2. 하루는 속옷 광고를 보는데 분명히 머리는 하고 싶은데 밑으로는 피가 좀처럼 안 몰리는 거였다.     아... 이래서 비아그라를 먹나? 우울했다.  
terrace 좋아요 0 │조회수 716│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가 좋아했던 그녀는 유명한 X년이었다.(2)
그녀는 내게 BDSM과 취향 그리고 다양한 성적인 것들을 알려줬다 자신의 벗은 사진을 보내주고 날 자극 시켰다. 그녀는 날 갖고 노는걸 즐겼다. 아니 내 반응을 보는 것을 즐겼다. 솔직하게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챙겨주는 것 같아 내심 나쁘지 않았다. 그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곧 겨울이 찾아왔다. 난 그녀에게 고백하고 싶었고 길고긴 시간들이 점점 흘러갔다. 그런데 그녀는 갑자기 다른 남자와 사귀게 되었고  그 남자는 그녀에 대한 흉을 ..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716│클리핑 0
소설 연재 / #05 나의 샛별 -에필로그-
((이 소설 속에 등장한 인물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며 이 소설에는 작가의 성적 세계관과 판타지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바일환경에 '최대한' 최적화하려 노력했습니다. 즐감해주세요^^))   BGM : Fullmetal Alchemist Brotherhood OST 2 ~Postlude~ 출처:유튜브 이미지 : Shutterstock "엄마~ 내꺼 머리끈 못 봤어?" "너 아까 무슨 책 찾는다면서 아빠 서재 갔다 왔잖아." "..
야설맨 좋아요 0 │조회수 7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심심하고 무료하다
.. 뭐하지? 일단 커피부터 먹고
Ycyou 좋아요 0 │조회수 7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모 밸런스 게임
낮엔 존잘(존예), 밤엔 존못으로 살기 vs 낮엔 존못, 밤엔 존잘(존예)으로 살기 여러분의 선택은...?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7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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