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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22개 검색되었습니다. (559/5755)
익명게시판 /
섹스없이
연애의 감정만 가지고 만날수는 없을까? 만나서 밥도먹고 차도마시고 바람도 쐬러가고 함께 있는 시간의 설레임과 편안함을 느끼는.. 섹스는 배제한 그런 만남의 연애는 없는걸까? 꼭 모든 만남의 마무리는 섹스가 되어야하는 연애도 부담스럽고 섹스도 재미없어지는.. 그냥 편하게 친구같은 연애는 진짜 어려운걸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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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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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게 여자분들도 남자들처럼 이성의 섹시한 몸 보고 자위하시나요?
제목 그대롭니다 ㅋㅋ 부끄럽지만 저는 자위할때 야동말고도 섹시한 여자들 사진이나 인스타 트위터 이런거 보고도 자위를 하는데요. 왠지 여자분들은 안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 여쭤봅니다. 여자친구들한테 물어보면 그런다는 사람을 못봐서요. 심지어 야동볼때도 여자 본다고 하는데..ㅋㅋ 익게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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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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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충북은 모임이나 단톡 없나요?
충남 대전은 있는데 충북은 없나요??
또치또또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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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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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고싶다
하고싶다 떽뜨ㅠㅠ
지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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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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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분의 속옷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고등학교시절 하숙을 하였었습니다. 당시 하숙집 아주머니는 30대 중반의 아름다운 분이었습니다. 지금에 돌이켜보면, 가슴은 C+컵 정도에 허리가 잘록하고 엉덩이가 탐스러운 하얀 피붓결을 지녔었습니다. 눈이 크고 눈동자가 검은, 잔잔한 미소에 밝고 성격이 온화하였습니다. 당시는 실내 화장실 1개를 공동으로 사용할 때라 자연스레 그분과 저는 하나의 화장실을 나눠썼습니다. 화장실은 샤워기가 있어 샤워를 할 수 있었고요. 또한 그곳에는 세탁기도 놓여 있어 옷가지를 넣..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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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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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직한 새끼
적당히 만져주니 또 발딱 선다. 발기는 되지만 왠지 자위는 무기력하다. 시발...섹스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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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결혼해보니..
아는 형, 지인한테 이야기를 들으면 대부분 섹스리스 인것 같다 보통 한달에 한번도 안하고 1년동안 한번도 안하는 커플도 많은듯 나역시 그렇게 되어 가고 있는듯 해서 씁슬하다 섹스가 서로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배란기에만 아기를 만들기 위한 섹스이다 머랄까 설레임도 없고 이여자가 나랑 하고 싶어 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없다. 결혼하신분들 대부분 그런가요? 진심으로 궁금 하고 극복할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아내와 나는 별로 속궁합이 맞지 않는듯 하고 오르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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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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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나잇 해본 사람들이 "원나잇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
특히 술 마시고 홧김에 할 경우 자존감과 삶의 만족도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일상적인 스트레스, 우울감, 불안감이 높아지고요. 그 이유는 후회와 불안 때문이라네요. https://naver.me/xPpfNWmH 후회하지 않을 두 조건이 있는데 첫번째로 정신 말짱한 상태에서 합의한 상태일 것과 두번째로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일 것이라고 합니다. 위 글에 달린 여성들이 쓴 댓글도 읽어볼만한데요. 섹스만 목적이다보니 아껴주지 않는 점이 현타오게 한다고 해요. (노콘, 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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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의 붉은 귀두는
여기서 레드홀러 인증안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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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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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도 보빨해주는거 좋아하나요
보빨해주면 미칠려고하는데 계속 핥아주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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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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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녀 모두 오럴 섹스 해야되는 이유.
정말 열심히 하고 있었군요.. 흠흠... ㅎㅎ 이건.. 제 개인적인 데이터를 봐도 그런거 같습니다. 맞아.. 막상 하면 좋아함. 요것도 확실히 맞는거 같아요 흥분도도 확 올라가니까~ 암과 심장병 예방되며 유산균까지 많다니.. 저 이제 요구르트 끊습니다. 여성분들중에 스트레스 쌓였을때 성욕이 올라오는것도 이런 이유일까요? 암튼 진정효과가 있다는건 다들 알고 계실테고... 청결만 유지한다면 오럴섹스 마다할 이유 없겠죠 정말 ^^..
집사치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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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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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해가 질 때 즈음(2)
냉장고 문을 열고 ABC초콜렛을 녹여 놓았던 그 초콜릿을 꺼내 놓았다. 사실 이 초콜렛은 그녀가 잠들었을 때 몰래 준비해 놓았고 녹이자마자 쓰려면 너무 뜨겁기 때문에 약간 식혀 놓았다. 그리고 냉동실에서 얼음을 꺼낸다. 우선 단내가 나는 내 혀로 그녀의 보지주위를 맛봐준다. 액 냄새가 향긋하고 좋아. 클리와 음순들을 이로 살짝 살짝 건드려주니 가는 신음이 나오네.. 못참겠다. 그녀의 엉덩이를 더 높게 치켜들어올리고 손가락 두개를 보지로 넣어본다. 놀고 있는 다른 한 ..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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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정을 안해요...
관계할때 콘돔안에 사정을 한적이 없어서 좀걱정이되네요 문제가있나하고ㅠㅠㅠ좀하다가 손으로해서 사정한요 회원님들도그러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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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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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지에 머리카락
나는 머리카락이 없는데 엄마는 밑에 머리카락있다고..... 아웃겨요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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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떻게해야 클럽에서 잘놀수있을까요?부비의신들 와주세여
부비부비잘하려면 어떻게 다가가야합니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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