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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22개 검색되었습니다. (565/5755)
자유게시판 /
더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ㅜㅜ
장례식장 조문 왔다가 돕고 자려는데 보일러가 너므 빵빵하다 ㅜㅜ 피곤하고 졸린데 더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ㅜㅜㅜㅜ 브래지어까지 답답해 죽겠음 ㅜㅜ 우째스까이 으악 ㅜㅜ
갱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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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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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커서 콘돔 안맞으시는분...?
너무커서 안맞는다니 창의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전 들어본적없는 얘기라서ㅋㅋ
릉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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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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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이 지나고, 그와 다시 만났다3.(마무리)
우와 드디어 끝이예요. 처음엔 제 감정은 드러난것 같지 않아서, 두번째 쓸때 그 당시를 떠올리면서 감정표현에 집중했었는데...ㅠㅠ한번 날리고나니 두번은 못 쓰겠더라구요. 휴..시작합니다! ~~~~~~~~~~~~~~~~~~~~~~~~~~~~~~ 옆에서 걸을때도 그의 키가 크다고 느꼈지만, 샤워하고 나온 그와 밀착하니 더욱 크게 느껴진다. 나도 큰 키는 아니지만, 어디가서 작다는 소리는 안듣는데..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 포옹과 함께 목의 꺽임에 당황한 나는 그를 보았고, 입을 맞췄다. 첫..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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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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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에 화장실에서
면도를 하고 있는데 들어오는 와이프. 잠에서 일어나 졸린눈을 비비며 변기에 앉는다. '쪼로록~~쪼로록~~' 모닝 쉬. 잠시 뒤 '뽀오옹~~' 모님 방귀까지.ㅎ 난 그모습이 너무나도 이쁘고 귀엽고 섹쉬하다. "자기야, 휴지가 없네. 갖어다주라." 지난밤 아이들의 물장난으로 다 젖어버린 휴지. 작은방에서 휴지 한개를 갖어다 주었다. 볼일을 보고 닦고있는 와이프. "휴지 이리줘봐." "다리좀 벌려봐." "왜에~~왜이래~" 하며 당황해하는 와이프. 갖고있던 휴지를 잘펴서 손바닥에..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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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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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파가 생겼는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썸을 타던 군인오빠와 첫만남때부터 자버렸는데 섹파가 되기로 했어요 (처음으로 만든 섹파) 이틀전에 만나서 또 잤는데 진짜 너무 잘맞아서 어쩜 좋을지.. (카투사라서 한달에 한번씩 보기로했어요!) 관계궁합, 전희 후희가 이렇게 완벽한 남자는 처음이라.. 외모, 성격도 괜찮고 여자를 대하는 매너도 그렇고.. 다방면에서 스마트해서 분명 꾼같기는 한데... ㅋㅋㅋㅋ 10달뒤에 제대하면 다시 해외에 간다는 소릴 듣고 파트너를 새로 ..
지은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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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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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기는 아무래도 놀러가서 숯불로!!
키야!!!! 놀러가서 먹방만 찍고왔네요ㅋㅋㅋㅋ 음식사진만 거의 50장이 넘으니...;;살찌는여행 먹방! 존잼! 꿀잼!!
akwkdyd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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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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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의 시오후키???
몇일전 정말 희귀한 경험을 했기에 공유하고 문의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정말 좋아 합니다. 해드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받는것도 즐기는데 마사지를 받을때는 주로 1인샵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단골인 1인샵(사실 이 원장님께 마사지를 많이 배웠습니다)에서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쌔기 보다는 Sensual 한 터치를 즐기는 편입니다. 보통 후면이 끝나고 전면으로 돌아누우면 오일 범벅과 함께 극강의 쾌락이 시작되는데, 이 원장님은 꼭 중지를 항문에 넣고 마무리를 ..
희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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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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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몇주만에 글쓰는것같은데 ....
몇주만에 진흙탕이 됬어 레홀이 말이야....익게든 자게든.. 아주 재밌어 .헤헤 다들 날추운데 뜨끈한 짤구경하고 가세요
그리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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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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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매거진 /
RED15 후기 part 3
RED15 후기 part 2 ▶http://goo.gl/uKwIZM RED15 후기 그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 섹시고니와 김민영 작가에 이어 오늘은 나머지 세 명의 연사를 살펴볼 텐데요. 먼저 '장애인푸른아우성'의 조윤숙 대표입니다. 장애인에게도 성욕이 있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받지 못하는 분야다 보니 장애인의 성적 권리는 무시당하고 왜곡돼 왔습니다. 조윤숙 대표는 잘못된 인식의 대표적 사례들을 들어 가며 그녀가 생각하는 올바른 방..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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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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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96
익명게시판 /
여친이 관계시...
여친이 관계시 음란한말 욕 때려죠 목졸라죠.... 약간 이런취향인데요 음란한말... 욕.... 어떤게 있을까요? 그런쪽으로는 처음이라... 변태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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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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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슬퍼요
내맘이 내맘같지 않아요 아 사는게 정말 왜이런지 낙이 없네요 외로워요 정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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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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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남자꼬추 귀두 굵은거vs전체적으로 굵은거
여자분들 귀두만 굵은게 잘느끼나요 전체적으로 굵은게 잘느끼나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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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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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이 많은 사람이 좋아요 ㅜ
미중년에 대한 환상이 ㅠㅠ 약간 SM판타지도 있는데 나이차이 많은 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궁금해요 40대 이상 남자(유부남제외)에게 능수능란하게 다뤄지는 느낌이 어떨지 ㅎㅎ 전 29살이고 어리지도 않지만 -_- 레홀에도 돌싱이나 중년층이 많이 계신것 같은데 찾기 힘둠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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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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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본능에 충실한 코미디, Lucky Louie
너무 잘 맞다 싶다가도 뒤만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싸우고 있는 남자친구와 나. 그렇게 평소와 다름없이 격렬한 한판을 하고 다정하게(?) 영화를 보러 가던 중에 남자친구가 추천한 Lucky Louie. 매일 같이 싸우는 우리가 써볼 법한 해결 방법들이 거기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꽤나 진지하게 제안했었다. 그러고 몇 달 뒤 메일로 보내 준 럭키 루이에 대한 첫인상은 그저 우리끼리 주고받는 야한 농담 따먹기나 일명 '우리 코드'라고 할 수 있는 시답잖은 개그물 그 자..
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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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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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54
익명게시판 /
강직도가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성격이 너무 안맞는 전남친(길이작음, 두께얇음, 강직도 상)과 헤어진지 언 8개월... 너무 외로워서 처음으로 원나잇을 했는데요 길이나 두께도 보통이상인거같은데 이상하게 오르가즘이 안오더라구요 완전 흐물은 아니었고, 그냥 딱딱하지 않은정도? 전남친보다 크길래 기대하고 넣?었는데 ??????? ㅠㅠㅠㅠㅠ 혹시나는 역시나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 20대면 다 돌꽃츄일꺼라고 생각한 제가 바보였나봐요 저같은 경험해보신분들 한두명쯤 계시겠죠?ㅠㅠㅠ 현타 제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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