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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59개 검색되었습니다. (598/5758)
익명게시판 / 나도  레홀여성분 뵙고싶다
흐윽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보지 였으면
자지 작다 욕 듣고 조루라 욕 듣고 지루라 욕 듣고 못 박는다 욕 듣고 히드라처럼 침만 뱉는다 욕 듣고 싸는양이 적다 욕 듣고 자지 작다고 욕하지마라 빈유들아 우리 타고 난거 가지고 욕하지말자 여잔 좋겠다 보지무적 잘 쪼인다 자랑하지마 빨리 싸게 만들어 놓고 왜 욕해?? 응!!!!! 천하제일 보지대회라도 열어서 잘 쪼이면 지루랑 소개시켜주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3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고민있습니다..
몇달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생각나요.. 가끔씩생각만낫지 잡고싶거나 그런건 없엇는데.. 헤어지고 나서 제가 몇주간 붙잡앗는데도 안잡혀서 결국엔 모든게 다 차단되고 그렇게 끝이 낫어요~ 어떻게든 연락하고싶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내요... 욕이라도 괜찮으니 정신차리게 혼좀 내주세요... 으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선생님 없습니까
하나하나 코치해주는 선생님 말이죠 뭐 물론 개인적인 취향과 성향이 있기에 정답을 알려주는건 아니겠지만 감정의 공유나 어느정도의 스킬은 가능하겠죠? 왜 뛰어놀기만 했는지 정말 후회가 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야 올리는 야쿠야쿠님 나눔 후기 ㅠㅠ
후기아닌 후기네요 ㅠㅠ 오자마자 입어봤는데 마크때문에 한참 고민하다가 사라지면 찍어야지! 했는데 이러다 내년될거같아서 올립니당 근데 이렇게 입는거 맞나유..ㅠㅠ 여리여리 늘씬늘씬하면 이쁘겠는데 옷한테 미안하네요...ㅠ 쨋든 이런 나눔 너무 감사드려요 ㅠ 같이 보내주신 속옷도!! 잘 입을게요! 감사합니다~!!
nyangnyang22 좋아요 4 │조회수 932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성분들 혐주의)아래글에 ㅈㅈ크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모자이크 하면 된다고 하셔서.. 이렇게하는게 맞나 싶지만… 금방 내릴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3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건 좀 아니죠
섹스가 아무리 고파도 유부가 싱글한테 왜 들이대요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네ㅡㅡ 유부인거 아니까 댓글로만 꼬신데 ㅎㅎㅎㅎㅎ +) 저기 궁금해서 그런데 유부가 와이프랑 또는 남편이랑 합의햇다고 하고 싱글한테 들이대면 싱글은 옳다구나 좋다 두팔벌려 환영할 사람이 많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32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날이 추우니까...사진ㅍ ㅋ
. . 날이 추우니 따뜻한 그날(아니 어쩌면 더운?)이 그리워지네요 아오 춥다~~~ 추운날엔... 쎅쑤!!!!!!! 하러하기 전에 샤워샤워~~ 끝났으니 사진 펑~
레몬그라스 좋아요 5 │조회수 9328│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이제 고지가 바로 앞이네요. ㅎㅎ
거의 댓글로 이루어진 땀의 역사입니다. 명예의 전당 한번 더 가고 댓글 열심히 달면 만캐시 획득이겠네요. ㅎ  
똥덩어리 좋아요 1 │조회수 93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만난
그분의 냄새가 온몸에 베긴거같네요 몸에서 향기가 나는듯한 킁킁 피곤하지만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왜 서냐구!!
나의 존슨아.....참아줘..... 사무실에서 왜 서고 지랄이야.....화장실도 못가게..... 오늘 내일 넌 쓸데가 없어......그냥 얌전히 굴어줄래...? 형이 부탁하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아침에 이리 얘기하다보니... 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싶다... 너무나 흥분했네...물이 흥건히 흐르고있어..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326│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사후피임약 복용관련
저번주 21일 일요일 새벽5시에 성관계 했구요 월요일 낮 2시쯤 약 처방받아 먹었는데요 오늘 30일 팬티에 피가 약간 묻어있는데요 이게 생리일까요? 지난 생리 일자는 12월2일에 시작해서 9일에 끝났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환전하러가용!
이번에는 일주일 일본정착좀 해보려고요...ㅋ.ㅋ 작년에늘 메이드복입어보기만했지만 이번에는 사올 예정이에용 ㅎㅎ
오동통한여우 좋아요 0 │조회수 9325│클리핑 0
섹스칼럼 / 사람의 몸과 마음을 대하는 예의
영화 [데드풀] 섹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섹스를 했고, 항상 나에게 섹스는 삶 그 이상의 의미를 주는 행위였기에, 뿌듯하게 미소 지으며 잠을 청해야 할 것이나, 침대 위의 온수 매트가 작동이 되지 않았고, 나는 집에는 파트너를 데리고 오지 않는 주의기때문에, 하는 수없이 간만에 보일러를 작동시키는 동안 쓰게 된 글이 이렇게 늘어나 있을 줄은 몰랐다. 물론 이번 크리스마스도 여느 해와 다름없이, 산타 복장을 한 늘씬빵빵한 동생들과 어우러져 파티를 하고 몸을 더듬..
우명주 좋아요 1 │조회수 9325│클리핑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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