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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26개 검색되었습니다. (600/5756)
자유게시판 /
드디어끝을맺엇네요
1년6개월의 사랑을 끝냈어요.. 저는 아직사랑하는데 좋은데... 그사람은 다시잘해줄자신도없고 반복될거같다그러고 좋아해서만나는지 정때문에 만나는건지 누군가옆에있었으면 해서 만나는건지 모르겠다네요 여러사람중에서도 정말사랑하고좋아하기때문에 혼자서ㅈ그사람과의 미래를 마음껏 상상하고 그렸었는데....나는 다자신있었는데 그사람은 포기랍니다..내가잡고싶은마음있다고 분명말햇지만 끝까지아니라는대답에 그냥 저도놔버렸습니다.... 난아직아닌데.... 미쳐버릴것..
당신만을위한은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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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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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이 외롭네요 ㅋ
여기서 좋은인연 좋은친구 만들수 있을까요?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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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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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한밤~♡애인에게 보낸 사진..
자기가 보고 싶은 밤~♡ 따뜻한 품에 안기고 싶엉!! 박히고 싶어~ 보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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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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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빨아!
여친인데 섹파입니다. 섹파인데 여친입니다. 중간쯤 됩니다. 같이 씻자 그러면 싫다고 하다가 씻고 있을때 들어가면 잘 씻겨줍니다. 그러다가 만지작거리면 서버리는데 그때 빨아줄래? 하면 싫답니다. 그럼 빨아 하고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면 쭈빗하면서 빨아줍니다. 그것도 처음엔 싫다는 느낌으로 하다가 나중에 자기가 흥분하게 됩니다. ㅎ 그리고 보지 빨구 싶어 이러면 싫어합니다. 그러다가 벌려 보지빨래... 이러면 목욕하다가 잘 씻어서는 서있는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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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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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 잘 가! 즐거웠어.
올린 그림처럼의 LTE급은 아니지만 사람을 겪는 횟수가 많아지고 그만큼의 이별 역시 내 몫이다 보니 모난 마음이 닳고 닳아 둥글어지듯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짓는 당신의 모습이 그리도 야속했는데 이젠 당신과의 섹스에 대한 궁금증밖에 남지 않을 걸 보니 나도 어디 가서 좋은 놈 소리 듣긴 글러먹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사랑받지도 못하면서 사랑을 구걸할 수 있는 순수한 나이는 아니니까. 당신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여전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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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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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야감성-섹친과 섹파
부모님께 폰 들키고 몰컴으로 라인 탈퇴 직전에, 섹친이라 믿은 사람들한테 마지막 인사를 했어요. 음... 정작 연락온건 한번도 만나보지 않은 레홀가이 1명뿐.... 저는 그래도 그사람들이 마음까지 같이 맞는 섹친인줄 알았는데, 그사람들은 그냥 저를 섹파. 단순히 욕구풀이용으로 알았나봐요. 레홀에서 만났으니까, 쪽지라도 다시 올 줄 알았는데. 그냥 버리긴 아깝고 갖기엔 시시한 애였나봐. 차라리 폰 잘 들킨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클린앤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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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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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다들 섹쇼하세요~
불토!!! 화끈하게 보내시고 에너지들 충전하세요~
위트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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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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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칼럼 /
'나쁜 손' 요가 학원 원장의 말 못할 고민 2
'나쁜 손' 요가 학원 원장의 말 못할 고민 1▶ http://goo.gl/94R0YO 영화 <간기남>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박수호 씨의 심리 검사를 실시했다. 설문지보다 비교적 가볍게 내담자의 심리를 읽어낼 수 있는 모래놀이 심리 치료를 통해 검사했다. 모래놀이 치료는 특히나 아동들이 좋아하는 심리 치..
문지영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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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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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내 생애 가장 엿 같았던 섹스 3(마지막)
영화 [저스트 프렌드] 일단 씻고 나와서 속옷을 주섬주섬 챙겨 들고 있으려니 안여돼가 말했다. "속옷은 왜 챙겨?" '왜 챙기긴. 네가 억지로 쑤셔 넣어서 다 부었거든.' "아, 비위생적인 곳에서 속옷만 입고 앉을 수가 없어서 일단 팬티만 입으려고." "아." 멍청하긴 그거에 속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나는 내가 얼마나 성인 군자였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침대에서 대자로 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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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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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춈안되어 스리슬쩍?!
은근 1번상품 노렸는데 아쉽ㅜ 그래도 이벤트덕분에 오늘 들락날락했네요. 모두 21년 행복하시구 즐섹을~~♡
섹스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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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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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AM 3:04분 깨어있는분
섹스러운 말좀 해줘용 잠깨게 ㅠ^ㅠ 자지 빨고싶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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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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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지색
보지색이 해를지날수록 점점 짙어진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브라질리언왁싱을 몇년째하고있는데 오늘 왁싱샵언니한테 물어봤더니 왁싱할수록 마찰이 많이되서 관리잘해도 착색이 된다고하네요 ㅠㅠ 뭔가 우울하네요.. 섹스많이해서 짙어진것도 아니고 왁싱때문이라니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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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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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든 여자들은 낮이밤져 입니다
불금 보내세요
sexymong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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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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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아지
오크나무 냄새라고 해야 하나. 거기에 적당히 와인 냄새와 담배냄새가 섞였다. 내 옆에 앉아 있는 처음 본 그녀와 나는 자리 선정에서부터 취향이 겹친 모양이다. 남들에게서 잘 보이지 않는 구석진 사각자리. 바텐더 조차 딴 짓을 하느라 우릴 못 보는 그런 자리. 나란히 와인을 마시며 우린 대화했다. “옷이 야하다.” 검정색 미니 원피스, 아니 드레스라 해야하나. 가슴 쪽은 적당히 파져 있고, 길이는 엉덩이를 겨우 덮을 정도인데 타이트하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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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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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또 하나 ♥
나가사키 시카이로. 나가사키짬뽕이란걸 개발한 집의 오리지널 나가사키 짬뽕이에요. 교자랑 세트! 1400엔 후반대였던 듯..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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