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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75개 검색되었습니다. (686/5759)
익명게시판 / [위아래] 지나가던길에5탄!
밤새 혼자 외로워서 레홀글도보고 운동도하면서 외로움을 달래보려했으나 혼자서는 흥미가없더군요 자취하니까 더 외롭네요.. 어차피 집에서는 저혼자라 다벗고 돌아다닙니다 물론 커튼은 치고. 레홀분들 곧일어나실텐데 힘내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전 사진하나 투척후 주스좀마시러 갈께요(부족한 제몸 많이 예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점점 용기내서 레홀에서 인연찾아서 만나보고싶어졌네요)..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882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를 쫒아온남자
23년 동안 내 뒤를 졸졸 쫒아 오면서 말 걸어준 첫남자가 노망난 할아버니라니...오랜만에 전속력으로 뛰었네요 여성분들 밤길 조심합시다ㅠ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자던 성을 깨우다2
(마지막 한 부분을 빠뜨렸네요. 졸렸나봐~~>.
마녀언니 좋아요 0 │조회수 88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보단 애인??
나이는 좀 먹었어요.. 어느덧 30대 중후반 결혼은 안한건지 못한건지... 지금 절보면 못한쪽으로 기울어지네요. 그래도 여자는 꽤 많았어요.. 저만의 생각일수도있겠지만 섹파는 쭉 몇명있었던거 같아요.. 상대방에게 속이지 않고 만나왔으니 여자분들도 절 섹파정도 생각했을거라 생각되구요.. 그러다 우연히 막연하게 난안되겠지...라고 생각한 한사람을 사랑하게됬고  만나왔던 사람들과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이별.. 정리를 했네요.. 그리고 한사람과 다시 이별... 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8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재밌는 놀이가 하나 생각났어요
신체적 접촉없이 흥분만 시키기?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흡 야릇해지는데 흣 재밌어보이는건 저뿐인가요 ㅋㅋ
새삼스레 좋아요 0 │조회수 88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탈퇴 어케하는지 아시는분!
닉넴 변경하고 싶은데 아무리 봐도 없음 ㅡ.ㅡ 탈퇴 어디잇어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코스프레클럽 아시는분 계신가요?
뭐 비슷한류라도..ㅎㅎ 예ㅅ카는 수위가 너무 쎈것같고 홍대 ㅇ자정도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여행가서 할 이벤트골라주세욤
1234중에 골라주세요 ㅠㅠ 일본교복vs부르마체육복
Kjennie 좋아요 1 │조회수 8825│클리핑 0
단편연재 / 섹시한 그녀의 엉덩이 2
섹시한 그녀의 엉덩이 1 ▶https://goo.gl/pPHNZr 영화 [뷰티풀 엑스]   가영이는 유난히 짧은 옷을 좋아했습니다. 본인 말에 따르면, 자기가 가슴이 크지 않은 이유는 신이 예쁜 다리를 주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글쎄요. 제가 보기엔 그렇게 작은 가슴은 아닌데. 아직도 기억나는 그녀의 가장 귀여웠던 멘트는 브래지어를 벗기 전에 했던 말입니다.   “나는 젖꼭지가 예뻐”   네. 가영의 젖꼭지는 예뻤습니다. 왜 아니겠습니까. 예뻐해 달라..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825│클리핑 539
익명게시판 / 일탈..?
일탈을 해 보고 싶은 충동(?) 느껴 보신적 있으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8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대방삼거리
진심 배고파서 그러는데 고기가 먹고싶어요 신대방삼거리에 5900원짜리 고기집있는데 같이먹을사람이 없어서요... 쐬주도 한잔하고 대신 계산은 뿜빠이에요 이근처에 사시는분 같이먹을사람없나요?
하앍아 좋아요 0 │조회수 88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불금입니다. 출석해보까요?
타오르는 저 장작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불금이 되길 기원하며 출석부 펼칩니다. 오늘은 무슨 좋은 일이 있으신가요? 들려주세요~ 대리 만족 하그로~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8824│클리핑 0
단편연재 / 남자에게도 남자가 4
3화 보기(클릭) 미드 [Here and Now] 형은 제 다리를 벌리고 다리 사이로 올라왔습니다. 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끼며 그대로 형을 받아들였습니다. 형과 얼굴이 마주할 때 쯤, 형은 제 배 위로 자지가 올라오게끔 들어올렸고 그 위로 형의 고환을 제 것에 비볐습니다. 서로의 자지가 맞닿으면서 난생처음 제 자지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느꼈습니다. "아..."  온 몸에 소름이 아닌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으며 강한 자극이 아닌데도 제 입에서는 신음이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8824│클리핑 538
익명게시판 / 보지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으아아아아앙 ㅠㅠ 보지가 미쳐날뛰고 있네여 달래줄사람 ㅠㅠ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882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자게에 올려서 그런가 댓글이 없어성ㅠㅠ
진짜 궁금하구 고민해봐야할것같아서 여러분게 여쭤보랴구용 의견부탁드릴게여 연인관계에서의 첫관계 시기는 언제가 적당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22│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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