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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75개 검색되었습니다. (708/5759)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더이상 성적으로
매력이 없는대... 헤어져야할까요...ㅠ 고민이되네요 뭔가 정으로 만난다는것도 웃기고 말이죠 자꾸 다른 여자와의 섹스를 상상하는것도 좀 양심에 찔리네여 헤어지는게 맞겟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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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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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나홀의 최종 형태
https://nowthisnews.com/videos/future/sperm-extractor-machine-replicates-human-vagina 오나홀은 난임/불임 부부에게 큰 도움이 되는 핵심 부품이자 궁극의 장비가 됩니다. 다시는 오나홀을 무시하지 마라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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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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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드디어 내일 봅니다ㅋㅋㅋㅋㅋ
오늘이 일요일이니까......내일,그러니까 월요일에 만납니다. 레홀에서 만나, 톡만 일주일여 지속하면서 텐트만 몇번이나 친건지....긴장반 설렘반이네요, 수학여행을 앞둔 학생마냥ㅋㅋㅋㅋㅋ잠이 쉽사리 오지않습니다ㅋㅋㅋㅋ 다녀와서 후기 남길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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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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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의 그말이.. 야릇하게 만들다
사귀는거도 아니고 완벽히 섹파도 아닌데.. 너와 하루를 보낸뒤 네가 나에게 살짝 더 가까워지고 있단걸느끼는 요즘..... 느껴 넌 술자리 후 귀가하며 보고 싶단말과 함께 샤워하고 나왔단 말에 넌 벗기고 싶단 말을 했고.. 이내 이상야릇하게 너에게 안겨 따뜻한 잠자리에 들고 싶었지만... 딱 지금의 경계선의 관계가 좋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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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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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흥분하면
물이 막 흘려 넘치는 그런여자 어디없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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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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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육구육구 일기
원래 우리는 야한 대화를 잘 나눈다 야한 카톡도 자주 하는데 그제 남친이 또 잠이 안 온다며 톡이 왔다 우리는 자연스레 야한 이야기를 했다 남친이 연하이고 나에게 지배당하고 당하는 걸 좋아한다 그날따라 자꾸 나에게 복종하라고 하면서 나쁜 주인님이 되어 날 따먹으려고 하였다 밤새 너무 달아올라 2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나버린 나... 아침부터 그와 만나 모텔로 갔다 나쁜 아빠(?)는 내 몸이 잘 자라고 있는지 검사를 해준다며 뒤에서 나를 안고 가슴을 만지며 ..
아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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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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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응급실에서
와이프가 맹장수술을 받았을때 얘기. 배가 아프다는 와이프를 데리고 달려간 종합병원 응급실. 초진결과 맹장. 수술을 해야한다. 급하게 가느라 준비를 못한 상황. 와이프가 날 툭툭친다. "왜?" "나 닦아줘." "응? 뭘?" "거기말야...밑에." "왜?" "수술하면 다 벗기잖아. 거기 냄새날까봐." "에이...설마." "아냐, 닦아줘.당신이...물티슈사와.얼른~~." "알았어." 후다닥 뛰어 갔다왔다. 주변은 온갖 응급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간호사와 의사. 우선 커튼을 친다. 이불을 아랫도..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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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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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피스룩 스타일
레홀에 오피스룩 스타일에 스타킹 즐겨신는 그런 분들 얼마나 될까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유니폼입는 직업은 잘 없을것 같고..유니폼은 제가 입으니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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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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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딥스로트
호두과자 먹다가 입천장 데이고 부러운 글들만 가득한 오늘아침
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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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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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 주무셨습니까
간밤에 먹짤배틀도 나오고 익게에서는 치고박고 싸우시기도 하고 오랜만에 뜨거운 (?) 밤이었네요ㅋㅋㅋ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니 기분이 좀 낫습니다 하하하 오늘도 좋은 아침들 보내세요~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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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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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디까지 갔니~~
어느만큼 좋으니~~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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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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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도쿄의 화끈한 프랑스 걸들 1부
영화 [우린 급행 A열차로 가자] 본 이야기는 실화임을 밝혀둡니다. 작년 여름에 놀러 간 도쿄. 그곳에서 저는 평생 나눠 써야 할 행운을 한 큐에 몰빵해버리고 왔어요. 그렇게밖에 설명할 길이 없네요. ‘그녀’들을 만나게 된 것은 운명적인 어떤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어느새 반년이 지난 일이죠. 기억이 더 흐릿해지기 전에 이렇게 글로 남겨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니 최대한 생생하게 써볼 요령입니다. 외국인 판타지를 가지신 독자라면 기대를..
망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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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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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간 자알 가네요
시간 빨라요 어느덧 연휴도 막바지고 2월도 다가고 별일 없이 잘 갑니다 시간
로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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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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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에 온 지 얼마 안 됐지만은...
익게 참.. 그렇네요. 아무리 얼굴 안 보인다지만 욕설에 비난에... 원래 이런가요;;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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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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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여친이랑 헤어졌네요...
성격차이도 좀 심했고... 참.... 한달에 두세번 밖에 못 만나는것도 한몫한것 같구 원래 계획대로였으면 오늘 만나서 모텔서 케잌에 불 븥이고 있었을텐데... 사정이 사정인지라 집에서 이십분 거리도 채 안되는곳에서 차 세워놓고 멍하니 있다가 글 써봅니다. 하아.... 그나저나 여친이 소중히 여기던 물건을 보내줘야 되는데 그냥 택배로 보내주면 되겠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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