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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06개 검색되었습니다. (736/5761)
익명게시판 / [남/녀] 레홀에 대해서(3줄 요약 있음)
우리 솔직해 지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레홀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섹파, 정보, 친목 정도라고 생각해요. 여기서 정보 얻으러 오시는 분들은 안읽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본론, 섹파나 친목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뭘까요? 제 생각에는 대부분의 분들이 상대방의 외적인 부분을 크게 본다고 생각해요.(얼굴이던, 몸매던, 성기던) 물론 얼굴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한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막상 눈팅 하시는 분들도, 괜찮은 상대 없나 여겨보고 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M
항상 성적욕구가 정상은 아니라생각했고 그게 M성향이라는걸 알게된게 20대 후반 그 후 처음으로 성관계를 맺었고 약 2~3년간 에셈사이트에서 활동했었어요 전 펫성향이 젤 강한 인정하기 싫지만 섭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 사는게 정상은 아닐거라생각하고 탈에셈하자 하고 모든 지인들과의 인연도 끊었어요 그리고 플 안한게 2년 섹스도 하지않은게 1년 반이예요 항상 욕구는 미친듯이 일어나는데 에셈하면서 만났던 대화할때와 달리 수준이하의 플들과 섹스 그런 기억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양천구분들도 계시나
급궁금해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소서 눈팅해본결과.txt
남자의 자지길이는 대부분 13~15cm에 분포하며 조루는 없음. 신기한건 남자는 자기꺼 작다는분 없는데, 여자는 가슴 작다고 소개하신 분들이 많음. 결론 : 여자분들의 소개글이 좀 더 솔직한듯ㅋㅋ + 여자 자기 소개글들은 조회수가 남자 소개글에 비해 압도적.
군대나온남자 좋아요 0 │조회수 85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밤
토끼분장 하고 싶네 귀여워 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아... 안한지 1년되니까
해탈하고 통달하는 부처가 되가는중 ㅋㅋ 서울엄청 뜨겁기만하네여 다른곳들은 안더운가여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평에사시는 분들계시나요?
댓글좀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얼굴 보고 만나는 내 쥔님
주인님한테 나는 얼굴이 이쁘게 보이나보다. 그러니까 몇년동안 나만 만나나보다.ㅎ 나도 물론 주인님만. 조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년에는
내년에도 살빼야지 더 열심히 만져야지 더 자주 세워야지 더 열라게 해야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토플레이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파트너와 이제 안해본게 없을정도로 너무 잘 맞는데... 더더 자극적인것을 원합니다. 그래서 2대2로 스와핑을 하고싶은데..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상대 파트너와의 호흡이라덜지 제 팟이 상대남자에게 박힐때 어떤 감정일까 너무 궁금해요. 혹시 생각있느신분들 댓이나 뱃지 주실수 있나요? 자게에도 올릴 의향 있습니다. 저희는 30대 초반이고 체력과 성욕이 엄청 강한편이라 30대 분들중에 잘 맞는분들과 해보고 싶네요. 체력이나 근력이 비슷한 분들과 해보고싶습니다. 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알다가도 모를 여자마음
싫다고 일방적으로 연락 끊더니...뜬금없이 여자가 이렇게 연락하는 이유는 뭔가요?
카필라 좋아요 0 │조회수 859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두번째 눈바디~*^^*
잠도 안오고 작년이랑 올해 눈바디 비교해보니 허리라인이 슬림해진 느낌적인 느낌? 조금씩 달라지는게 보이니 운동할 맛 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9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보지 빨고 싶어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모르겠다 한 통의 전화에 가라오케로 향했다 아는 동생의 언니 오빠 동생 머 등등등 너무 복잡한 상황에 아는 동생과 그녀의 동생 그리고 나는 방을 따로 잡았다 난 꽤 취해있었고 아는 동생은 친구들 방과 내 방을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고 초면인 띠동갑도 넘는 술을 한잔도 마시지 않은 그 동생과 나는  왜인지 말이 잘 통했고 꽤 즐겁게 대화를 하는데 눈이 예뻤다. 무슨 용기였을까 너 눈이 매력있네 그리고 너 보지빨고 싶어 그래 술이 취해서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 굿모닝입니다
아침부터 말을 안듣네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같은날
오늘 종무식하고 직원들 다 퇴근시켰더니.... 무지 심심하네요... 이런 날 낮술먹고 섹스하고 꼭 안고 푹자면 좋겠건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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