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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03개 검색되었습니다. (767/5761)
익명게시판 / 어제 있었던 일.
혹시 님들은 손잡이나 끈이 없이 손에 들고다니는 핸드백 이름이 뭔지 아세요? '일수 가방?' 저는 모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크러치, 크러치백, 클러치, 클러치백'으로 표시되더군요. 여튼, 어제 '일수 가방'을 사러 종종 가던 가게로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진열대가 다 바뀌었더군요. 가게 문 앞에서 두리번 거리니 남자 직원이 다가옵니다. (대화는 영어었습니다.) 남자 직원: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나: (그 가방 이름이 뭐더라... 인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사친이랑 여행
남사친이랑 둘이 충동적으로 여행갔다가 숙소를 못잡아서 모텔갔는데 아무일도 없었음!! 뭐징ㅋㅋㅋ 바로 둘다 머리대자마자 잠들긴했는데 급생각나면서 자존심상하뮤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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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주의)운동 자극 받아가세요.
점점 옷이 두꺼워진다고 옷 벗을 일 없진 않잖아요? 추워도 운동합시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4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체위~
남자들은 어떤체위를주로 좋아하는지?주로하는지? 뭐..자기취향마다틀리지만 난이자세가좋다?어떤자세?
푸퐝퐁 좋아요 0 조회수 84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러브젤 써보려고 하는데요~
한번도 안써봐서 어디꺼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남친 마사지겸 사용하려고해서 핫젤 기능도 겸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추천 좀 부탁드려요~
내가더잘할께 좋아요 0 조회수 8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작은 자지의 장점?
뭐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첫 경험이 없는 여자한테는 괜찮을 것 같고.. 애널섹스를 처음 한다면 수월하게 들어가지겠죠.. 그리고 뭔 장점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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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에서 제일 한심한 댓글ㅋㅋ
나 이 글 누군지 알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궁예세요?ㅋㅋㅋㅋㅋ 알거같으면 개인적으로 야 이거 너지 쪽지나 톡을 하세요 ㅋㅋㅋㅋ 익게 글 보면 하나씩은 꼭 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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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와의 이별
이제 우리 정말 끝난거야 니가 다시 확인시켜줬지 그럴 필요까진 없었는데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졌어 나를 만나기전 헤어졌단 예전에 그녀에게서 너를 떠나달란 말을 듣게 했어 미안하단 말과 함께 믿지 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 얘기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옷이 너무 야해
가을 니트 샀는데 슴가 쪽이 너무 파였................... 교환할까 말까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8457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이대나온여자님 익명질문이요..ㅎ
댓글로 남기기 그래서.. 익명으로..ㅎ 여자친구가 부끄럼이 많은건지 망부석 같은 편이예요 아직 23살이라그런지 두번을 하고도 더 하고싶다고 처음 먼저 올라타서 여성상위로 덤비던데 생각도 못한터라 좋기야했지만.. 움직임도 부자연스럽고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어 하더라구요 제가 레홀을 하는지는 여자친구가 잘 모르지만 레홀에서이태리장인님이나 여기저기 글이나 영상같은거 참조하듯이 여자친구한테 의사를 물어보고는 시도도 해보고 여자친구가 좋아라 하기도 합니다 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릇한 댓글 놀이해요
야롯한 댓글 달고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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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 거울방의 추억.....
때는 2009년 여름 2★살. 한창 클럽에서 일하고(라고 쓰고 논다라고 읽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려는데. 친구(여잡니다)가 너무 덥다며 모텔가서 자자고 합니다. 뭔 모텔이냐고 짜증을 냈지만.. 솔깃해져 갑니다. 어느샌가 붙은 오빠(라고 쓰고 형이라 읽습니다.)둘.. 자신들도 가려 했다며 같이 갑니다. 방 잡을땐 4인 혼숙이 안된다하여 방 두개를 잡습니다. 처음엔 여여 남남 들어갔지만. 샤워하고나니 심심합니다. 수학여행 온 기분으로 마침(?) 같은 층으로 배정..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84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탈리아친구!!
이탈리아친구 힘이너무좋네요 ㅎㅎ이번초면에 여러가지많은모습들을봤는데너무만족해요 마세라티 기블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은써지는데
댓글이왜안달아지지?정상적인접근이아닙...?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상하다 속상해
남자친구가 날 너무 방치해두고 본인 모임사람들과 일끝나고 주말에 항상 음주가무를 함. 친구집에서도 마시고 호프집 가게에서 마신다고 하는데 그 모임 속에는 동갑여자, 후배여자가 항상 몇몇이 껴있음 같이 있을때 이야기를 하다보면 전사람 이야기가 나오게 되요 전 여자친구가 생각은 난다 하지만 보고싶고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다 라고 하는데.... 내가 그만큼 매력이 없는지 아니면 사랑을 못줘서 내 자신이 의기소침해져요 남자친구가 전 사람한테 받기만 해서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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