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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15개 검색되었습니다. (795/5761)
자유게시판 / 눈온다!!!
운동 끝나고 씻고나오니깐 눈이 왜케 많이오지??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아 추워ㅠㅠㅠ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83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씨댕..
안구정화용 사진 투척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이랑 섹할때...
회음부를 핥고 빨아주려고 하는데 다리를 안올리고 버텨요. 싫어하는 걸까요? 싫어하는 남자도 있겠죠....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신...
당신이뻐 당신이 나한텐 처음으로 여기서 연락처받고 연락하는거야 계속호감가지고 연락하고싶어~ 나만느끼는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5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킨젤스어린이집 ***
인생좆됫네 인생 퇴청하시옵소서 ㅅㄱ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또라이가튼년
홍몽몽이 좋아요 0 │조회수 83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퇴근길 열람 주의! 펑예
그런 말 어디서 주워들었어요 극과 극은 통한다. 그리고, 튜닝의 끝은 순정. 무수한 연인 돌고 돌아도 전 좀 그런 몸매랄까요? 자꾸 생각날껄요? 섹시한 자극을 탐하다보면 자극에 익숙해져 청순을 망각하기 쉽지만 한 번 떠올리고 나면 이토록 가슴앓는게 없죠 ㅎㅎ 뭇 사나이들 가슴에 작은 불붙이고 후~ 하고 꺼버리고 싶네요. ㅋㅋ 모두들 해피 쎅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딸
개딸했다고 하던 넘이 있었어요 고추에 달달한 걸 묻히고 개에게 핥게 시켜서 딸딸이를 쳤다는 놈 지금은 잘 살려나..  
레드 좋아요 1 │조회수 83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없는 섹스
지금 진공관 앰프에 불을 지피고, 내 나이보다 오래된 스피커에 전기를 먹여주고, 나의 세대보다 훨씬 오래된 그룹 Air Supply의 노래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를 오랜만에 들으며, 학창시절 내용도 모르고, 귀에 이어폰을 꽂아, 도서관에서 이름 모를 그녀를 힐끔거리며 공부하는 척, 오늘도 멋있는 척, 했던 그때가 기억이 납니다. 노래의 가사처럼 아무것도 없으면서 사랑을 하다니.... 사람을 만나고 섹스를 하고 사랑을 나눴지만, 그 동안의 많은 섹스가 무미건조..
오일마사지 좋아요 3 │조회수 83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클리토리스 잡을때...
아직까지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보지 못한 남자입니다. 섹스 경험이 거의 없다가 최근 들어 애무까지 하면서 제대로 해본게 2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클리토리스를 말로만 들었지 알아보니 위치도 몰랐고 생김새도 몰랐고, 다 몰랐습니다. 처음 제대로 할때 여자가 만져달라고 했던 데가 알고보니클리토리스 였네요. 어쨌든 제가 이것저것 알아보니 검지랑 약지로 잡고 중지로 애무하라는데 제 손가락이 좀 장애가 있는지 검지, 약지를 뻗고 중지를 움직이려고 시늉을 해보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드디어 저도 꿈을이루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얼마전부터 공들인아낙이있습니다 머 섹스럽게생겨서 보기만해도하고싶은 우여곡절끝에 차에서 처음하게되였는데 이건머 정말 1분만에 사정하고 그쪽팔림과 무안함이란 이루말할수가없어서 며칠을 고민하다가 슈퍼카마그라가 조루직방이라고해서 물어물어 찾아서 친구놈한테 한알강탈 드뎌 준비를하고 이번에는 모텔로 .... 파트너가 직장을다니는데 회사근처에 잠복하다가 만나서 밥을먹고 맥주몇병들고 물론 슈퍼카마그라 반알을잘라서 먹고 한알먹으면 사정이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35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당신의 떵꺼를 위한 ....
    안냐세여 실버파인 입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하다가 봄날씨를 찾은 것 같아요. 봄나들이 뿅뿅뿅  ㅇ ㅏ 가고 시프다 ㅜ 엉엉엉엉....  그래서 준비한 인기폭발 애널플러그 ! (알아요 ... 뜬금없는거 .... 화장실 얘기하다가 생각났다구.... )  애널플러그 문의가 많았는데 ㅠ 한참동안 품절되었다가 다시 재입고 되었습니다 !  토이나리 제품은 다른 저렴한 꼬리털 플러그와는 다른 고퀄른티를 자랑하지요. 꼬리털 애널플러그는 애널..
SilverPine 좋아요 5 │조회수 83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저녁에
눈비 온다고 하니까 다들 우산챙기세요^^ 매일매일이 추워서 더 따뜻해진건지 추워진건지는 모겠어요ㅠㅠ 옆구리가 젤 추운데...쩝 다들 행운이 가득한 하루되길~♥♥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83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작은 남자의 고백
익게에 남친게 '졸라 작아서 느낌이 안 온다' 는 글을 봤는데 저 여자분이 설명한 크기와 굵기가 딱...내 사이즈다 (손가락 2개 합친 굵기에 손가락길이 게다가 나는 키도 작은 편, 손도 작은 편... 발기하면 9센치정도 되는듯) 전여친을 만나면서 좀 많이 해봐서 정자세로 지스팟 긁는것까지는 어느정도 할줄 알게되고 작은 남자들이 그렇듯 애무도 열심히 연습, 노력하여 어느정도 그래~도 기본은 할줄 알게됐다 생각했는데 어떤 여자는 질이 짧아 작은거 좋아하기도 하고 사람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전엔 떡친도 많았는데
언제부터인지 회사 집 회사 집 하다보니까 떡친은 커녕 그냥 만날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따금씩 이렇게 하고싶은 날에 연락하려니 아무도 없네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뾰로롱 ~
뾰로롱 ~ 이제 그만 ~ 제발 그만.. 어제 하루면 족하지않나요... ? 무지개빛 미소를 당신에게 살짝 뿌려 드리겠어요 ~ ♪ 2015년의 1월이 4일도 채 안남았네요 ~ 모두 좋은하루 되시고, 1월 한달도 잘 마무리 하세요 !!  
이대나온여자 좋아요 0 │조회수 835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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