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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15개 검색되었습니다. (804/5761)
익명게시판 /
모텔 중독
어느 주말 오후. 볼일이 있어 혼자 돌아다니다가 일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집에 들어가기는 아쉬운데 딱히 할 건 없기도 하고 평소처럼 야한 생각은 가득하기만 하고 그런 날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모텔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차피 집에 가면 야동 보면서 자위할 거 같은데 모텔에 가서 야동을 보는 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동안 둘이서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던 모텔을 혼자서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까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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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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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모르게 계속 보게 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뗄수가 없어요~ ㅇㅎㅎㅎ 모두 우후후~~ 한(?) 오후 되세요~!^^ 일하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들어왔어요~ ㅋㅋㅋ
키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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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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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댓글이 안달려도...
칼럼리스트?? 그런거라서 그런가... 댓글이안달려도 명예의전당으로 가던데. 제 레홀자기소개서는 ..... 가보고싶긴하다..☞☜
익명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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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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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가 후끈 후끈~
많이들 즐기고 계신것같아 흐믓 합니다 저랑 므흣할 여성분 없나여?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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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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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바람 피우는 꿈, 남녀 의미 다르다
흥미롭게도 남성들은 자신이 불륜을 저지르는 꿈을, 여성들은 파트너가 불륜을 저지르는 꿈을 꿀 확률이 더 높다. (사진=속삭닷컴제공) 파트너의 불륜에 대한 걱정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여성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침대 전문업체 아메리슬립이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 가운데 약 3분의 1은 최근 1년 사이 파트너가 불륜을 저지르는 악몽을 꾼 적이 있다. 연인 또는 부부 관계에 대한 애정을 불안감이 꿈으로 나타났다고 볼..
속삭닷컴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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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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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통화플 해봤는데
미쳤어요ㅜ 너무좋아서. 아직 지인은 안하고 랜챗으로 구해서 했는데. 지인으로 하면 진짜... 미칠것같다는 생각때문에ㅣ 흐읏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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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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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이라네요 ?하하
불금을 잊고 지내온지 1년이 지난것같네요 하하 주변에서는 놀러가자고, 술먹자고 시끌벅적 아우성인데 역시 술먹고 다 놀고 난 뒤의 허무함이 너무 싫어서 오늘도 역시나 집에서 자다가 일어났네요 그런데 몇 안되는 섹파중에 하나가 연락이 와서? 막상 씻고 나가려니 자는지 연락이 없네요 ㅋㅋㅋ 여기 계시는 분들은 불금은데 다들 어떤가요 ?..
그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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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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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그와의 만남부터 현재까지 3
영화 [eyes wide shut] 우리는 저녁으로 칼국수를 먹었지만 한바탕 섹스 후 다시 허기짐을 못 참고 나가서 마트에서 물만두를 사 왔습니다. 오빠가 물만두를 준비하는 동안 나는 오빠의 노트북으로 무한도전을 켜놓고 기다렸고, 물만두를 먹고 무한도전도 끝났습니다. 그리고 굿 윌 헌팅 영화를 보기 시작했고, 영화를 보던 중 우린 다시 불타올랐습니다. 다시 열렬히 섹스 중 오빠는 나에게 보고 싶었냐며 얼마나 보고 싶었냐며 마치 애정결핍인 것 마냥 애정을 요..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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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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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14
자유게시판 /
자, 가능하신분 손~
http://m.insight.co.kr/view.php?ArtNo=5638&ReplyYN=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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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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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TO.익명의 저격수님만 보세요
익명 게시판에서 분쟁 글을 자유게시판에 끌어내어 이야기하는 게 분위기를 저하하는 요인이 되어 웬만하면 이런 글은 자제하려고 했으나 대충 좀 마무리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에 회원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리며 익명의 저격수님께 몇 자 적어봅니다. 우선 저격 글이라 함은 저격 상대방이 기분이 나쁜 글을 쓰거나 이중적인 논리를 가지고 있을 때 그에 대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격글이란 첫째로 대다수의 사람이 공감할 수 있어야..
혁명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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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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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예전 ㄴㅎㅊ 소문
무한 도전 노랑머리씨 예전 돼지 발정제 사건 그 이야기 진실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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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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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 몸과 마음 건강하고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는 한해 되시길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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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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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동탄 사는 누님을 찾습니다.
작년 겨울이었나요. 레홀에서 연락처를 주고받고 사당에서 만나 신림 모텔로 향해 열심히 쿵떡쿵떡. 손도 대지 않았는데 ㅂㅈ에 물이 흥건했던 누나가 잊혀지질 않네요. 말그대로 그 부분이 뜨거웠지요. 그날 이후 간간히 메신저 어플로 안부 묻다가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못만났죠. 제가 폰을 바꾸고 어플을 다시 깔았는데 그 메신저 어플 아이디 비번이 생각이 안나서 연락두절.. 누님 어디 계신가요~ 동탄 사는 누님~ 직업이 중학교 선생님이었던 누님~ 연락주세요~~~~~~흙..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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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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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곰돌이한마리 육행시
언제써먹어보죠ㅠㅜㅠ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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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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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5년 2월 5일 목요일] 출석부 도장 꾸욱~
어제 이후로 날씨가 푸근해져서 좋네요. 출석부 열어 도장 찍고 외근 나갑니다. 즐거운 주말을 향하여,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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