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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91개 검색되었습니다. (868/5767)
익명게시판 / 구미 사시는분들없으신가?
솔직히 여기다가 글적으시는분들 운영자같음 일반인은 눈팅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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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통통한남자는..?
키도좀큰편이고 살집도좀있는편인남자는.. 술을좋아해서 살빼고싶어도 힘든데ㅠㅠ 뱃살좀있고 하체살좀있는 남자 어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르는 분으로부터 안부인사? 쪽지.
'안녕하세요' 라는 쪽지에는 딱 3가지 반응이 있을수 밖에 없지 않나요? -네, 안녕하세요 -아뇨, 안녕하지 못해요 -답장없음 남자분들은 쪽지도 포인트나 돈이 있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한마디는 참...아까워요. 저런 쪽지 받을때면 답장하기 참 뭐해요. 읽고 무시하기도 찜찜하고. 어떤 날은 각기 다른 분들이 보낸 쪽지가 몰릴때도 있는데, 그 내용이 저 한마디면.... 뭐지?? 내가 무슨 글을 썼던가?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무시하게 되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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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프로젝트 / [콘돔프로젝트] 할건해야지 - 스케치 영상
프로젝트 WHAT팀과 레드홀릭스 그리고 부르르닷컴이 뭉쳐 지난 2월 27일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콘돔 1000box를 나눠줬습니다.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1 - http://goo.gl/q5EbGP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2 - http://goo.gl/74Lt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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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배위로 박히고싶다..
후배위로 박히고 싶다..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10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연애고민상담이요
남자친구가 절 정말 사랑하는거 느껴지고 주변에서도 저 엄청 사랑하기로 유명한데 정작 저한테 위급상황이거나 뭐 무슨일이 생겼다던가 아프다던가 했을때 만사 제치고 한걸음에 달려올거 같지 않아요 절대...그냥 택시타고 조심히 들어가 할거같아요 저 좋아하는거에요? 심하게 싸우다가 너무 화나서 제가 집 앞에 새벽에 찾아간적있는데 그때도 제가 바깥에서 3시간 반을 기다려도 끝까지 안나오더라구요... 제가 매달려서 다시 사귀고 잘 지내고 있는데 오늘따라 마음이 너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기구 쓰시나요?
자위로는 질리고 그렇다구 여자도없구요 오나홀이라고하죠? 여자분들은 사용하시는것같은데 남자분들은 어떤가요? 다 쓰시나요? 느낌도궁금하고 지속력이나 강직도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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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자던 성을 깨우다
10년의 결혼 생활. 하늘이 주신 두 아의 엄마. 그리고 이혼. 생각도 못 해본 돌.싱. 그 사람과의 섹스는 큰아이 임신때 이후론 둘째가 어찌 생겼는지 모를만큼 전무했다. 대화없이 본인 필요에 의해 잡아당기고 바로 삽입, 사정, 담배 한가치. 몇년만에 가진 관계에선 억울함(?)에 여성상위 자세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오르가즘을 느끼는 법을 터득해버렸었나보다. 그리고 또 몇년.. 다행히(?) 내 몸은 섹스에 둔감해졌고 난 섹스에 관심 없는 여자였다. 높은 자존감에 당시 ..
마녀언니 좋아요 0 │조회수 810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다들 키랑 몸무게 얼마나 되세요??
저는 184cm에 62kg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오늘 뭐할까? 아웅
아웅 오늘 뭐할까? 뭐할건지 하나씩 댓글 남기고 가시구랴..... 섹스든 뭐든.... 어제 받은 황홀 오랄에 나는 오늘 쉴라구요 ㅋ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81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폭발
그냥 막 젖꼭지 보지 다 빨고 손으로 만지고 목 귀 입술 다 먹어버릴듯이 빨고 혀로 애무해주고싶다 날 사랑스럽게 미치겠다는듯이 쳐다봐주는 눈길을 보며 흥분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크기질문ㅎㅎ
길이 16에 둘레 굵은 곳은 13, 뿌리는 11.5정도 크기가 다가 아니고 다른 요소들이 더 중요하다는 거 알지만 궁금하네요. 어느정도 크기라고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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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저와 섹톡 하실분
잠오기전까지만 해요 어디가서 섹톡 안꿇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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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6
가쁜 숨을 몰아쉬며 음경의 뿌리 끝까지 질구에 삽입했습니다. 음낭 속 남은 정액을 모조리 짜내 이 친구를 임신이라도 시킬듯한 기세로 질 속에 정액을 가득 채웠습니다. 내 위에 올라타 있는 이 친구를 꼭 끌어안습니다. 이 친구도 마찬가지로 저를 세상 따뜻하게 안아주며 가뿐 숨을 몰아쉽니다. 그렇게 아주 잠시 포옹을 하며 여운을 나눕니다. 욕심 같아서는 이 친구의 몸을 일으켜세우고 질 속의 음경을 빼내어 정액이 흘러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AV에서 자..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1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양한 체위
해보고 싶지 않나요? 요자친구가 정상위 아니면 여성상위 두가지만 좋다고 두가지만 하고 싶어하던데 나만 다양한 체위에 도전해 보고 싶은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0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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