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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01개 검색되었습니다. (886/5767)
자유게시판 /
진차오늘따라
왜이렇게하고싶은걸까요?눈내리는데느것보면서하고싶기두하고요
무료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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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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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 삭제 당한 이유?
랜덤채팅으로 몇 명의 여자의 대화를 나누다가 삭제 당한 경우가 몇 번 있는데.. 그중에 2가지만 적어본다면.. 어떤 여자가 외롭다고 올려서 쪽지 보내고 거리도 가깝고 해서 "언제 한 번 커피나 한 잔 해요" 하니까 알았다고 하더니 "그럼 언제가 좋을까요?" 물으니 "글쎄요" 이런 말하길래 "빨리 보는 건 좀 그렇겠죠?" 이런 식으로 말했더니 -삭제- 너무 성급한 건 안 먹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했더니 너무 답답한 건가 ㅎㅎ 그리고 또 어쩌다가 쪽지 주고 받았는데 "졸린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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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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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축제의 분위기를 한줄로 정리하겠다..?
익명♂ 덧글쓰기 | 2015-04-02 23:17:39 이장님의 이벤트가 묻히고 있는 듯한... 그래도 왠지 행복한 건 왜지? ^^;;; └ 익명♂ : ㅋㅋㅋㅋㅋ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ㅋ └ 익명♀ : 묻혀도됨그건ㄱㅋ └ 익명♂ : 그까이거 이장 이벤트!ㅋㅋ 개나줘부러~!! - └ 익명♂ : ㅋㅋㅋㅋㅋ . . . . . . . 그러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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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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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기 터질거같은느낌
안녕하세요 저의 남친은 조루입니다, 항상 자신이 없어 술을먹고하면 조금 더 오래 해서 술먹고하길 원합니다 저는맨정신이 좋은데,,,, 남자친구와 관계시 불만족스러워서 속이 상합니다 조루래서 3분도채 하지못하고 쌀것같다고 싸고 두번째할때는 고추가 터질거같이 아프다고해서 못하겠답니다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만나고 일주일에 한번보통합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원인이 뭘까요,,,?고칠순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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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새로운 시작 7
새로운 시작 6 ▶ https://goo.gl/sZ9VP1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들어선 집 안에서 맛있는 냄새가 진동했다. 아, 얼마 만인지. “아이들은 아직 안 왔나 보네요?” “네 곧 올 거예요.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나오세요.” “아구, 울 서방 오늘 하루도 애쓰고 들어왔네. 많이 힘들어쩌요?” 지친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날 반겨 주는 아내. 손에 든 가방을 받..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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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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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매거진 /
[텀블벅 펀딩] 섹스를 고민하고 분석하는 만년형 SG다이어리
우리의 섹스를 마주하는 섹스그라피 다이어리가 돌아왔습니다! SG다이어리 텀블벅 후원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섹스콘텐츠 플랫폼 레드홀릭스에서 콘텐츠를 조사하고 실습(?)하고 발행하는 에디터 쭈쭈걸(32)과 디자이너 펄리(26)입니다. 2018년 4월, 11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세상에 나온 섹스그라피 시리즈는 펀딩 이후에도 많은 분들의 구매문의와 곳곳에서 보내온 긍정적인 리뷰 덕분에 올해 4월 텀블벅 요청으로 앙코르전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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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벌렁 벌렁
오랜만에 벌렁벌렁 된다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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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
왜 잠이오지않는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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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뭐가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사람이 좋아서 친하게 어울렸던거고 친해지니까 만남도 생겼던건데 친목질이라고 욕먹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병문안 인증글 몇몇분의 댓글엔 '이런식의 모습도 보기 훈훈하다' '보기 좋다, 부럽다' 식의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나름 계셔서 좋았거든요 병원에 하루종일 박혀만 있어서 생각이 많아져서 제가 예민해진건지 처음부터 이유없이 시비걸더니 끝까지 저를 잡고 늘어지는 여자분.. 정말로 질투 때문에 그러시는거에요?? 제발 좀 서로한테 신경껐음 좋겠어요 서로한테 신..
ch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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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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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0시 해운대 치맥벙개 모집
남녀노소 댓글ㄱ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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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아.....진심..어카지... 지금처럼 막 땡겨서 섹파하고 막상하면 뱔로 그렇게 막 좋은지 모르겠는데 또 이렇게 몸이 하고싶다하네.. 이해불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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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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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끄러운 첫경험 이야기~~ ^^
누구나 첫경험의 기억은 선명하게 남아있죠?? 저도 그렇네요 ^^ 저의 첫경험이야기 입니다 고등학교시절 만난 3명의 여친을 만났죠 뽀뽀까지가 전부였던.... 적극적인 여친도 있었지만 섹스는 결혼 후 하는건줄 알았던 정말 순수했던 저였습니다 ^^;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만난 여친!!! 처음 손잡을때부터 어찌나 떨리고 조심스럽던지요 ㅎㅎㅎ 처음 손잡던날 손끝만 겨우 잡고 6발자국 걷고 손을 놓쳤던기억도 나네요 ㅎㅎㅎ 그녀와의 데이트는 아침일찍 만나 수업이 있는시..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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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에 해본 오일 마사지 !
처음이라 그런지 시원하다는 표현은 없었지만 역시 살과 살이 더 부드럽게 맞붙는 느낌이라 여친도 좋아하고 저도 더 좋았던거같네요 ㅋㅋ 하다가 꼴려서 하지 말라고 하셨기에 전 먼저 하고 나중에 마사지 하면서 마무리로 또 ㅋㅋㅋ 해보고 나니 오일이 얼마나 많이 써지는지 알겠네요 다음에 갈땐 추운 계절이라 침대서 하고 싶지만 모텔 주인에게 미안 할거 같아서 포기 하렵니다 ㅋㅋ 어디서 해야지 따뜻하게 할 수 있을까요 ㅋㅋ ㅠ 아무튼 좋은 경험이..
라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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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에서
제 지인들 다 자영업하고 저만 월급쟁이라 여기에 질문 월 280정도 버시는 분들 주말에도 회사 업무를 위한 시간 투자 하시나요? 제 역량 키우려고 하는거지 만은 전문직군이라 후배들도 각자 연차에 맞게 끌어놔야 하고 못따라 오는 애들은 어떻게 끌어야 할지 생각하다가 많이 버는것도 아닌데 주말에 이런 고민 하는게 짜증이 나서..ㅋ 이런것도 평가해서 저돈 주는 거겠지만 다들 이렇게 사는데 나만 일은 딱 회사에서만 하고싶어 하는건지ㅎ 이런 고민을 회사에서 할 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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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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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여회원들 단체사진
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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