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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19개 검색되었습니다. (942/5768)
익명게시판 / 미친듯이 섹스하고싶다
부드러운 섹스도 좋지만 때로는 정신놓고 할말 못할말 다 하며 미친듯이 섹스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답자 발표및인증
정답은 51000원~~ 제로씨와 달려라붕붕님이 똑같이 1000원 오차인관계로 두분은 저에게 가위바위보 중 하나를 쪽지로 보내주세여^^ 승리하신분이 당춈!!! 오늘 12시까지 쪽주셔요^^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78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별이 중요 합니까?
전 가리지 않습니다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이템 관련 확인 요청 사항 몇 가지
1. 모바일과 일반웹 서비스 차이 추천 컨텐츠 숨김 유료 아이템을 구매했으나, 모바일 웹에서만 기능하고, 일반 웹에서는 추천 컨텐츠가 여전히 표시됩니다. 만약 애초의 의도이시라면(물론, 아이템 구매가 모바일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은 있으나) 구매 시, 일반웹에서는 반영이 되지 않는다고 표현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사실상, 유저 입장에서는 모바일 서비스는 일반웹의 확장이며, 종속 서비스이지, 모바일이 주이고, 일반웹이 종이라 판단할 수는 없으니까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무시무해요ㅜㅜ
그냥 심심해요ㅋㅋㅋ ㅋㅋㅋ머하죠........-_-ㅋㅋ 개뜬끔없지만 키가 크고싶네요ㅜㅜ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78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악몽중에
“너는 징크스 같은 거 없어?” “글쎄.” 으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악운으로 여겨지는 것. 특정한 조건에서 비슷한 결과가 도출되는 것을 기억해야만이 징크스일 텐데, “기억력 안 좋으면 징크스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몰라.” 너가 물었을 때만 해도 나는 내 징크스가 뭐더라- 눈알을 위에서 옆으로 두어 번쯤 굴리는 게 답변의 전부였다. 아! 기억났다, 내 징크스. 어젯밤엔 어떤 꿈을 꿨다. 가수 정인의 노래가 잔잔했다. 그의 대부분의 노랫말처럼 꿈속에서 들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라이브나 갈까.
가을바람 맞으러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7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중독...
일하는데 자꾸오게됨...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8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인스타그램...ㅋㅋㅋㅋㅋㅋㅋㅋ
해시태그 검색만 하면 별게 다 나오네 ...ㅋㅋㅋ 지금 개불같은거 보고 식욕 떨어짐..ㅡ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안하다. 미안해할게.
마지막 너의 말에 뭐라고 사과를 해야할지 어떻게 용서를 빌어야할지 몰라 그저 미안하다고만 했다. 지금도 모르겠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저 미안하다. 많이. 아주 많이. 네 잘못이 아니야. 네 잘못이 아니야. 내 잘못이야. 다 내 잘못이야. 아직도 악몽을 꾸고 있다면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미안하다. 많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만나는 여자마다...
내가 손으로 만지고 넣어주면 다들 사정을하는지.... 사정하는 여자가 별로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운이 좋은건가 아님 손기술이 좋은건가 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궁금해서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사랑이 뭘까요 진심으로 답변좀부탁드릴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있어요!!
예전에 어디서 본 글인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어떤 사람이 어쩌면 그리 적지는 않고 그리 많지도 않은 경험이 있었는데 이런적 없었다고 질문한 글인데 하고나서 골반쪽에... 떨림이 느껴졌다고 하는데 이게 뭘까 저도 글을 보면서... 궁금했지더라구요ㅋㅋㅋ 골반떨림? 골반 경련?... 여튼 이게 오르가즘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84│클리핑 0
썰 게시판 / 부부와의 쓰리섬 2
쓰리섬에서 포섬까지라는 글에서 등장하셨던 부부와 있었던 또 다른 이야기 입니다. 그들 부부와 진하고도 진했던 첫만남이 있은후, 일주일이되는 토요일 주말 오후,남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남편 : 동생~주말인데 뭐하나? 나 : 그냥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남편 : 그래..특별한 약속없으면 오늘 저녁에 볼까?  와이프가 동생을 또 보고싶다고 하네 나 : 집에있으면 심심하기만한데 좋죠~더군다나 이쁜 형수님이 보고싶다는데~ㅎㅎ 남편 : 그래 그럼 이따 저녁에 술..
슬라네쉬 좋아요 3 │조회수 7884│클리핑 5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질문
오래동안 사정 못하면 위험한가요? 아니면 그냥 불편한 느낌인건가요? 만약 위험하다면 그 기간은 얼마정도 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8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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