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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73개 검색되었습니다. (977/5772)
익명게시판 / 폰으로는 파일첨부가안되요
컴터로만 사진올릴수있나요?? 이거 어떻게하는지 아시는분 소라넷에서 만난 누나 사진드릴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81│클리핑 0
해외뉴스 / 남성 팬티 입는 여성들.. 왜?
여성들의 42%는 파트너의 팬티를 빌려 입는 걸 좋아한다고 답변했다. 이유는 남성 속옷이 더 편하기 때문이다.(사진=속삭닷컴제공) 영국 여성들의 약 절반은 남성들의 속옷을 입길 좋아한다. 영국 패션회사 ‘스타일 컴페어’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다.  이 회사가 18~24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의 42%는 파트너의 팬티를 빌려 입는 걸 좋아한다고 답변했다.  이들은 남성용 속옷이 더 편하다는 걸 발견했기 때문이며, 지..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7781│클리핑 686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몸을 보다보니
여체는 정말 예쁜것같아요.. 가슴이 크건 작건 여성특유의 곡선미는 너무 아름다운듯ㅠ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부터 진짜
하고싶어 미치겠어요 아 밖인데 화장실에서 자위라도 래야겠어요 안되겠다 정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슬픈사랑의 노래
어디를 여행하더라도 남자의 가슴 속에는 멀리 별이 우는 소리가 들려온다고 한다. 그것은 뼈만 남은 호로호로가 배신당해 온 억울함에 우는 소리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것은 남자에게밖에 들리지 않는 슬픈 사랑의 노래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7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이어느정도본성이넘어가면
진짜 말도안돼는 상상도 하는거같아요. 예를 들어 코끼리와 섹스를 한다던지... 구름위에서 섹스 혹은 자이드롭에서 펠라티오 점점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는듯한(?) 솔직히 걱정되요 ㅜ 다들 이런 상상 하나쯤은 잇겟죠~? 아참 레홀님들은 동물과섹스(동물학대인가..) 상상해보시거나 해본적잇나요~? ㅎㅎ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77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하철에
지하철에 어렵다고 도와달라는사람 그런 사람을 도와줘야하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몸에 화상 입은 남자
한쪽 엉덩이랑 사타구니, 골반 쪽에 화상 자국이 좀 많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하신분
부뉴ㅠ여자분들중애 심심하신분연락주세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79│클리핑 0
섹스토이 리뷰 / 용마산 딸치광이의 제말리아 길(Gill) 리뷰
제말리아 길을 처음 받았을 땐 사실 조금 당혹스러웠습니다. 뭔가 규모가 있고 하드한 것을 생각하다가 심플하고 작고 귀여운, 동시에 부드러운 것이 플라스틱 통에 담겨 있었고, 외관만 보면 상상하기 힘들었으니까요. 영국 브랜드 ZEMALIA GILL   이 제품은 두껍지 않고 비교적 손게 착 감기는 두께의 고무막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어떤 느낌을 줄지 꽤나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었습니다..     개봉할 때 역한 고무 냄새가 날 까봐 걱정하고 있..
용마산 딸치광이 좋아요 1 │조회수 7779│클리핑 798
썰 게시판 / 쓰리섬 회고록
"쓰리섬해봤어?" 나는 아니라고 대답하며 상대방의 표정을 살폈다. 남자 말은 다 단순해서 그냥 들은 대로 이해하면 된다지만 쓰리섬을 권하다니.. 이 남자는 질투같은 것도 없나 싶어 표정을 살폈다. 영업용 미소에 쿨워터를 쳐바른 느낌이었다. 나는 글쎄, 하고 대답하고는 휴지 몇장을 뽑아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뒤늦게 울컥 흘러 내리는 그의 흔적을 닦았다. 나는 쓰리섬 하면 이렇게 저렇게 해보고 싶은데 뭐라뭐라, 내가 아는 형이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
마이룽 좋아요 7 │조회수 7779│클리핑 6
자유게시판 / 노잼???
주작인것 같은데 잼네요..  노잼인가요?ㅋ전꿀잼 ㅋㅋ  
호올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기 진짜
퍼온거좀 그만 올립시다 재미도없는걸 왜자꾸올리는건지이해가안되네 장난도 정도껏 합시다 혼자 앨범에 담아놓고보고웃으시던가 다수가재미도없어하는걸 왜 올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내가 관전을 원하는 눈치인데
아내가 문득 “요즘은 부부끼리 하는걸 누군가 보기도 하나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뭐 그런게 있냐고 했더니 글쎄 그런게 재밌기도 하다네 라고 하더군요 여성분들 이런 판타지가 있나요? 장난으로 하는 말인지 진짜 궁금해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출근준비(후방조심..사진 펑!)
거울보면서 한컷 사진 내리는걸 깜빡 ㅋ 사진 펑!! 댓글 감사합니당~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7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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