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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72개 검색되었습니다. (996/5772)
자유게시판 / "어리고 양말도 신겨줘요"…물건처럼 여성 쇼핑? 에휴 ㅅㅂ
뉴스데스크]◀ 앵커 ▶ 지난달 두살 배기 아이 앞에서 베트남 출신 아내를 폭행한 30대 남편 사건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쓰레기를 안 버리고 소통이 안돼서 아내를 때렸다고 주장했었는데요.  일부 국제 결혼중개 업체들의 광고를 보면 이주 여성들을 소개하면서, 나이와 체중은 물론 '순종적이다, 처녀다' 같은 표현까지 등장해 남성들에게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수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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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텐트의 윤곽
하얀색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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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성과 대화
뭐하세요?? 아 생각해보니 최근들어 이성을 만난적이 없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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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핫한 오늘 난 다리!!(가슴이ㅠ)
가슴이 안되서 다리로ㅎㅎ 핫한 분위기 바톤 이어 다리로 갑니다^^ 가슴안되는분들 다른걸로 도전도전!! 저두 이쁘게 봐줘용~~ 마음착하신분은 래쉬가드 투시할수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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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에 대한 남녀의 노력
농담비슷하게 코를 파면, 손가락이 시원하냐 콧구멍이 시원하냐는 말이 있죠. 남자로서 섹스시에 하는 노력은...사정을 하지 않기위해 노력을 많이하죠. 물론 변강쇠처럼 조절이 자유로운 경지에 오른분도 있지만. 단순히 사정을 하지 않기위한 노력이라는게, 사정 후 오는 현자타임을 최대한 늦추고...발기시, 섹스시의 기분을 최대한 오랜동안 느끼기 위해 사정을 하지않으려 노력한다고 봅니다. 또한, 여자의 만족을 생각해야 하기에...여성의 등과 몸에서 땀이 나는지도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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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다리 다쳐서 하지도못하네ㅠ 이 암울한 상황 누가 해소 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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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폭포처럼 두번 쏟아내고 또 잠든다...
사랑스럽게 옆에서 자고 있는 그녀와... 4시부터 눈 맞아 두번 쏟아내고 씻지도 않은 채... 다시 잠들기 직전... 세상 최고의 안락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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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중 사진이나 동영상 어떻게 하세요?
밑에 사진 찍어보고 싶다고 올린 사람인데요. 글로 쓰니까 더 찍어 보고 싶어요. 걱정되는건 나중에 사진이 유출될까봐, 남친이 지웠다고 하고는 안 지울까봐 무서워요. 그래도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보고 싶어요. 섹스가 끝나고 집에 가기전에 같이 삭제하면 덜 불안할 것 같은데, 사진 지우자고 하면 또 후희라고하나요? 그 분위기를 깨는 것 같아서 하면 안될 것 같고요. 다들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보신 적 있어요? 나중에 삭제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요? 아니면 남친몬이 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7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의 인증샷
반가운 카톡! '오늘의 밥은 이거야' 하는 듯한 인증샷이었는데 사진 속 그릇잡고 있는 네 손이 너무 섹시해서 심쿵해버렸다 보고싶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2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왜 괜히 야하죠 이거?
내 사랑 곱창인데..ㅋㅋ 소사 컴컴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77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톡방오실분 남자분 허리업!!
얼른오세요aahh에용
라바맨 좋아요 0 │조회수 77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썅
진짜 미친것들 많다. 뭣도 안되는것들이 갑질이여.. 내 신상파서 지랄하고프면 해. 나도 존나 빡쳐있으니까 특히 너 어디서 그렇게 나대냐 여기서 친목다지는거 그렇다치자 슬슬 활동하면서 그옆에서 하수인 노릇이 재밌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티내고 놀고싶거들랑 조용히놀아라 이 미친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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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클리토리스에 뇌가 달리기 시작했다
미국 드라마 <트루 블러드>   클리토리스... 후두두두두...   그 아인 원래 그냥 튀어나온 동그라미. 그냥 나의 치골 아래 어딘가에 있던 하나의 동그라미 같은 것. 소변을 볼 때 가끔 소변의 줄기가 세어질 때 방향을 잡는 용도인 줄만 알았던 그것. 어 맞아 그냥 그런 것. 옷을 벗어 섹스가 시작될 때 단추처럼 눌러지던 그 아이.   물론 그 아인 찌릿해. 그래 찌릿해. 다른 어느 곳에도 없는 느낌. 찌르르르르르...   좋아, 그렇다고 쳐. 그래, 팬티..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722│클리핑 817
익명게시판 / 발기한 자지 보여주고 싶다2
길고 살짝 굵은 좇~ 나름 자신감 있고, 보여주고 흥분 시켜 드리고 싶은데~ 보고 싶은 사람 있을까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즈 찾는 여성분...
어떻게 하다가 레즈 파트너를 원하는 30대 후반 여성분을 일주일 전쯤에 알게 되었는데요. 마침 사는 곳도 저랑 10분 정도 거리이고, 대화도 잘 통해서 카톡 까지 교환해서 대화 중인데요. 조만간 커피 한잔 하기로 대략 얘기는 해두었구요. 그래서 저의 빅 픽쳐는... - 릴렉스한 오일 마사지 제안(마사지 이후는 열린 결말로) - 레즈 원하는 여성 파트너를 찾아서 연결시켜줄테니 관전 또는 3인플레이(?) 제안 - 제가 개입할 여지가 없으면 무리하지 않고 그냥 레즈 원하는 여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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