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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78개 검색되었습니다. (998/5772)
익명게시판 / 속궁합 진짜
중요 중요 개중요 엄청 오래만나던 남친이랑 원치 않는 잠자리땜ㄴ문에 트러블도 많았고 할때 매말라서 힘들었던 적도 잇고 내가 성욕이 없는건가 진지하게 고민도 했었는데 요즘 만나는 사람이랑은 시도때도없이 하고싶어여 하루에도 두세번 하고싶음ㅋㅋ 만져쥬지 않아도 걍 젖어서 흐르고요 민망하게. ㅠㅠ 진짜 속궁합 중요하구나,,,,이제야 알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그냥 여러저러 잡생각이ㅠㅠ
현 남친이랑1년6개월정도 만낫습니다. 장거리연애를하고 보안직이다보니 2교대로일하느라 말그대루 일집일집일집입니다 거의 야간일하기바쁘구요 카톡내용이전부 출근한다그럼 오늘도화이팅하라그러고 바쁘다고한참뒤에와서 힘들다 아님퇴근할때만 퇴근해요 이러고끝! 겨우휴무때다싶으면 회사사람들과매번술자리.. 매일의카톡이 이런식입니다.. 많은걸바라는것두아니구 집에들어가기전에 틈날때라도가끔 톡을원한건데 그런건전혀없고... 내가하는말엔 자기가하고싶은말만 동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한말
적극적이고 표현을 많이해주고 싶은데 "정말 좋아" 이 한마디도 못하겠어요 신음소리는 나는데 말을 진짜 못하겠더라고요~ 사실 제입장에서도 남자가 좋다고 직접적으로 말해주면 엄청엄청 좋을것같아서 좋은만큼 말로 표현해주고싶늠데 못하겠어요.... ㅠㅠ 저렇게 간단하고 쉬운 말도 못하는 저에게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들 !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덜 부끄러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캐릭터를 만들어봤습니다
실제보다 많이 귀엽게 나오긴 했지만 뭐 느낌은 비슷한거 같아요 멍멍이는 부모님댁에서 기르시고 계시고 개인적으로 멍멍이 참 좋아해서 걍 넣어봤습니다 Ps. 제가 그린게 아니라 사이트가 따로 있어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77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부 친구 있음 좋겠네요
진솔한 얘기도 하고 음담패설도 나눌 유부 친구 있음 좋겠네요 만나는건 아직 두렵고 배덕감은 느끼고 싶고 아닌척 하면서 이런 유부분들 많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웨딩드레스
무게가 180kg에 달한다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드레스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77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운기념 2
얼마나 좋을까. 창밖엔 흰눈이 내리고...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7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설문]연장이 큰 남자vs작은남자
연장은 큰데 연장만 믿고 줄기차게 들이받는사람과 연장은 작으나 여성의 성감을 찿아 구석구석 예리하게 자극시키는 남자 과연 울 여성회원님들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신세계4 좋아요 0 │조회수 77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주레홀녀잇나요?
잇으면만나보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개나리꽃담장아래 우리 돌아서서
아.. 화창한 날씨, 저 앞 모퉁이를 돌아 인적 드문 개나리 꽃담장 아래서 너를 돌려세우고 하얀 바지를 내려 천천히, 달떠올라 섹스나누고 싶다. 헉헉 터져나온 너의 신음 소리는 꽃탄성이라 여기며 함께 꽃구경하고 싶다. 밤새, 뜨거운 너의 아랫도리가 팝콘처럼 튀어오르고 우린 벛꽃이 꽃망울을 틔웠다며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듯 돌아앉아 한번의 뜨거운 섹스로 봄밤을 완상하며 가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가 좋은점
일단 다들 가식이 없어요. 자게가면 어떻게든 네임드되보려고 친목해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는 가식이 없어서 좋음. 남자든 여자든간에. 가끔 세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성에 대한 얘기를 가감없이 해서 좋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7│클리핑 0
레홀 영상 / 성지식, 주로 어디서 얻나요? - 유니브엑스포 현장 인터뷰 1
지난 5월 광화문광장 #유니브엑스포에서 펼쳐진 레드홀릭스의 인터뷰 현장입니다! 성지식, 여러분은 주로 어디서 얻고 있나요? 다양한 분들의 답변을 모았습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717│클리핑 728
익명게시판 / 섹파(season2)
다들 섹파 어디구하는지 궁금해요~.? ㅎ . . . 뱃지보내주신분들 감사해요. 캐쉬모아서 요긴한데 쓰겠습니다. . 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717│클리핑 0
섹스칼럼 / 불확실한 초능력 3
   영화 [투어리스트] 얼마간 쓰러져 있었던 걸까? 아침햇살이 커튼 사이로 뻗어 나와 내 얼굴에 내려앉는다. 여느 때보다 햇살이 따뜻한걸 보니 18일이다. 제발 18일이었으면 좋겠다. ‘18’이라는 숫자가 머리에 스치자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핸드폰을 확인한다. 그렇다. 분명한 18일이다. 룰루랄라. 춤을 추며 나갈 준비를 한다. ‘왁스로 머리에 힘을 줘 본 게 언제더라?’ 턱을 45도 꺾고, 비스듬한 눈빛으로 거울 앞에 선 모습이 오랜만에..
馬陰藏 좋아요 1 │조회수 7716│클리핑 691
익명게시판 / 퍼주고 바라보고 기다리는 연애
이제는 그냥 마냥 이것저것 해주고 퍼주고 바라보고 기다리는 연애는 싫다 마음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너무 많이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이제는 정말 이기적일만큼 상대에게 무언갈 바래보고싶다 그냥 마음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전부 다 받고싶다 어디 도망 못가게 꽁꽁 싸매놓고도싶고 가슴속 깊은곳이 숨겨놓은 내 집착의 끝과 내 의심의 끝을 보면서도 그냥 좋아해줄 수 있는 한밤중에 딸기가 먹고싶다 하다가 갑자기 수박이 먹고싶다 할지라도 그냥 어휴 하며 머리 한번 가벼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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