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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04개 검색되었습니다. (1050/5767)
익명게시판 / 2년째
혼전순결 여자친구 가치관으로 2년 째 섹스를 못하고 있어요 여자친구 뜻을 존중해주고 있지만 정말 너무 힘드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토에 혼자 불태우기(펑!!!!)
장난감 갖구 오랜만에 놀았던 .... 누가 날 찾아버려서 펑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5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먹을까 말까
오늘 점심 먹어 말어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 춉춉춉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5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들어자주드는생각인데
여자끼리하는것도나쁘지않을거같다는생각이.. 여자는여자가더잘아니까?솔까 뭣도모르는남자랑하는것보단나을것같음 그냥..단지내생각일뿐..너무앞서갔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5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별로 어렵지 않은데
파트너 만들기. 진솔한 글 올리고 진심으로 공감하는 댓글 달고 저는 그렇게 파트너 만들었네요. 모두 1년이상 유지했구요. 한 명은 글만 번지르르한 사람이었고 나머지는 좋은 분들만.ㅎㅎ 카페활동 즐기면서 파트너까지. 별로 어렵지 않아요. 서로 실망하지 않는 좋은 만남 되시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55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복붙쪽지좀 그만보내세요 ㅜㅜ
매번 지우기도 힘들어요..
리쁘끄뜨 좋아요 1 │조회수 75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잘 지내셨죠?^^
퇴근 후 집에 왔는데 섹스가 무지 땡기네요.. ㅋㅋ 근데 레홀 포인트로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75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후후
상상하면 안되는데 혼자 미친여자같이 웃음이 나오니 눈팅족에서 벗어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다행이야 좋아요 0 │조회수 75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울증
보통은 기분이 좋습니다. 긍정적인 편이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 편입니다.  사람 사는게 다 똑같은거 아니겠습니다.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자 하는데 행동으로는 잘 안되고 작심삼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또 다시 다짐하고 혼자 약속하고 또 열심히 살자하고 이렇게 반복합니다.  그렇게 힘내자! 하다가 잘~지내다가 갑자기 우울하다고 느끼는 순간 폭발하듯 기분이 안좋아지고  자책하고 욕하고 나는 왜이러나 나만 이러나 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건뭘까나‥
한사람을 조용히 좋아라하는게 되게어렵더군요 좋아하는감정을얘기하고싶은데 떠나갈까봐 안하자니 감정을표현못해 후회가될까바 그표현을숨기게되네요 그녀는 알까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해운대에 아이유랑 박진영온다
어머님이 누구니 부를때 부비부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슴은 언제까지 커요?
ㅜㅜ 가슴이 자꾸 크는것같아요 이십대가 훌쩍넘엇고... 초경을 시작한지도 10년이 넘었는데 이제 그만 좀 컷으면좋겟어요 ㅜㅜ 임신하고 모유수유하고 그러면 더커질꺼아니에요ㅜㅜ 슬림핏으로 나온 패딩같은거는 가슴부분이 눌려서 불편하고 체구도 작은데 붙는옷입으면 수박같고 펑퍼짐한옷입으면 임산부같아요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질문
잠자리에 있어서 얼굴 vs 가슴 vs 골반 vs 물 어떤것이 가장 중요하십니까ㅋㅋ 갑자기 급 질문드려봅니다.^^^^ (최대2개선택가능^^)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5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갈매기팸만들어요
부산사람끼리 맛집이나 공유해요 낮에는ㅋㅋㅋㅋㅋ 밤에는 ♡♡♡♡ 틱톡하실분 부산사람이라면 다됨
조생생 좋아요 0 │조회수 754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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