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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19개 검색되었습니다. (1083/5768)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아침부터 달아올라...서...(사진은 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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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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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는 어디부터 가려야될까요?
익게 불륜 글 보고왔어요 ㅋㅋㅋ 저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발가벗은채로 나오게되면 여자분들은 어디부터 가리실건가요?ㅋㅋㅋ 문득 궁금^-^
군대나온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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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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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등학생이 돈을 빌려달랬는데...
처음엔 이놈이(남학생) 불량배 느낌이었죠. 덩치도 저보다 컸고 굉장한 위압감이 있었어요. 다가와서 "형... 저 어쩌구 저쩌구 때문에 이러쿵 저러쿵 되었으니 죄송하지만 만원만 빌려주시겠어요?" "...갑자기 와서 형은 뭐고 만원은 또 뭐야" "정말 갚을게요..." 선입견이 무섭죠. 담배는 내가 물고 있었으면서 '이놈이 담배를 사 피진 않을까?' 매번 '~~척'은 사회에 찌든 내가 하면서 '이놈이 이런 코스프레로 몇명이나 삥을..
Lip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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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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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옷 벗고 하는 섹스를 좋아해요
^~^ 진한 키스와 애무로 서로 예열을 하고 아래가 촉촉해져오면 둘 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끌어안고 부드러운 맨살이 스치다가 밀착하고 겹쳐지고 포개지며 같이 살을 섞는 그런 따뜻한 섹스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서로의 살내음도 느껴지고 숨결도 느껴지는 그런 나체의 섹스가 좋아요 내 젖가슴에..내 뱃 살에 얼굴을 묻고 흥분하는 그의 표정을 보는것도 좋아요 이렇게 오로지 알몸으로 끌어안고 하는 섹스를 좋아해요...... 이제는 오래전 일이 되어 버렸지만ㅜ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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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는 테크닉이 생명
훌륭한 테크닉의 표본이군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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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봄이 오긴오네요
봄치마 입고 다니는 여자분들 사랑합니다 짧고 하늘하늘 거리는 치마보면 스윽~~~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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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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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p??
글들 읽다보니깐 파트너 만드는사람도 많은것같네요. 서로 취향 들어주면서 윈하는거 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 외모준수에 큰거좋아하는 여성분들중에 충남분없낭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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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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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몇일전 남자분들께 조언구한 여자입니당
아 나 바보된기분이에요ㅠ 난 솔직하게 내감정 표현하는 성격이라 그오빠한테 내 감정 잘 말하고 막 그랬는데 장난으로 받았나 내가 우습개말했나 다른오빠들이 니네둘이 사귀지그래? 이러는데 내가 철벽친다는듯이 말해요... 나 짱억울함.... 이런심리 도대체뭐에요 나랑 싸우자는거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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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만나러 갑니다..
레홀녀가 보고 싶어서 지금 지하철을 타고 보러 가고 있습니다. 매번 저에게 와서 미안했는데. 지금은 너보고 싶어서 내가 가고 있다!!! 모~뜨겁게 모신다고 꼬시긴 했지만.....ㅎㅎㅎ 일단 밥먹고...;; 하도록 하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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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지하게 조언을구합니다. 여자의첫경험은?
첫경험에 대한 고민때문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동정때 상대였던 여자친구가 순결이였고, 이후 대학교1학년때 여자친구가 순결이였습니다.(여자는 순결이라고 적는거 맞는건가요??) 그뒤로 몇년 지금까지 모두 능숙한 분들만 여럿 만나며 지내오다가 최근 만나게된 여자가 있는데 생긴거와는 다르게 처녀라고하여 고민이 생겼습니다. 가벼운 애무정도까지도 진행하였고 그뒤로 섹스까지 할수 있는 분위기와 기회들이 여럿있었지만 순결을 쉽게 가져오기 싫어 여태 참아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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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지 말아야 했다.
술기운에 그녀를 떠올리지 말아야 했다. 전화를 하지 말아야 했다. 전화를 하였어도 다시 만나지 말아야 했다. 부질없는 정은 애초부터 남기지 말아야 했다. 끊으려 마음 먹었던 인연, 아니 이미 끊었던 인연은 그렇게 내버려 두었어야 했다. 그녀의 흔적을 지워버리고, 전화 번호도 바꾸고, 숨기듯, 도망치듯 떠나와 놓고, 왜 그랬을까? 나도 잘 모른다. 하긴, 나도 잘 모르니까, 나도 어찌할 수 없었던 것일까? 최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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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
몽정함....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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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를 만들어보고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정보가 없으니까 힘드네요.. 주변에 물어보기도 쫌 그런 느낌이다보니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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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난 이금희가 좋다~!!!
쿨럭.. ㅡㅡ;; 유명 인사에 대한 언급이라 살짝 거시기하지만... 뭐... 누나니까...ㅎ 근데 누나가 아니라 여자로 좋다. 지금처럼 간혹 6시 넘어서 운전하는 날에는 음음음 라디오를 듣는다. 라디오를 통해 들려오는 그녀의 음성과 이야기.. 성격도.. 그 엄마 같은 푸근함도.. 좋다.. 이 나이에...ㅋㅋㅋ 아~~~~~~ 이금희 같은 여성과 뜨겁게 연애 한번 해 봤음 좋겠다~ ㅎ 상상은 어디까지나 상상이니깐~ 푸하하하~ ^^..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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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악도 듣고
창밖 풍경도 보고...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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