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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69개 검색되었습니다. (4778/5785)
자유게시판 / 비 오네요
비 내리는 쓸쓸한 아침이네요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
레홀에 보면  정말 건강한 육체를 만들고 계신  분들이 참 많다. 부럽다. 왠지 나도 모르게 건강한 식스팩을 가지고 싶어지게 하는 글들... 나도 운동하고 싶다. 하지만 재정부 장관이 쉽게 결재를 안해주니  어떡하냐고!!!! 헬스 관장님이 전에 해주셨던 말씀이 기억나네 회원님은 근육이 붙으면 이소룡 처럼 된다고 이거 좋은건가? ㅋ..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분들에게
처음을 섹파로 시작해서 근가 . 사랑이라는 감정이 안 생기더라고요 가끔 외로워서 섹파랑 사귀여볼까?? 하다가도 잠깐 잠깐 애정은 생기는데 . 연인사이처럼 사랑이랑 감정이 전혀 없더라고요 오히려 술마시면 첫사랑이나 옛 연인이 생각나지. 현재 만나는 섹파는 전혀 생각 나지 않더라고요 ㅎㅎ 다들 저처럼 섹파랑 사랑의 감정이 안생기시나요? 특히 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하고싶다
182/72 섹파 구합니다.. 고환에 정액이 꽉 찼어요.. 여친이랑 헤어져서 섹스 안한지 너무 오래됨 평소에 너무 성실한 이미지라 나댈수가 없다
Nerono0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도대체 무슨 조화인지 살이 전혀 빠지지 않습니다. 아니, 전 알지요. 먹으니까 그렇겠지... 다쳐서 1.5달 정도 쉬고 다시 체육관 가서 달아보니 체중 그댜로, 빠지지도 찌지도 않았네요. 그러고 한 2주간 매일 스쿼트 500개를 하는데도 역시 체중이 미동도 안합니다. 지인들과 특히 여성분들과 대화해본바 답은 굶는거다. 그렇죠, 뱃살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뱃살을 먹자는 생각으로 일단 하루 두 끼만 먹고 아주아주 배고플 때까지 참다 참다 먹는 식인데 역시 양을 맞춰..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스로의 일탈
예전에는 일반적으로 보일 수 없는 야한 내 모습들을 사진찍어 sns에 올리며 스스로의 일탈을 시작했었는데 어느순간 그것마저 흥미를 못느끼게 되었네요 뭔가 도파민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되는데, 다들 이런때에 어떤걸 하며 활력?을 넣으셨는지 궁금해요
어피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오후 한화 볼파크 직관이다!!
이번주 기아 3연전 올스타전 쭉 직관 갑니다. 혹시 직관 가시는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촤컬릿은
오 쏘 스윝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2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활동하면서 생기는 궁금증
1. 공식적인 오픈 단톡방이 있다는데 활발한가요? 2. 글 보면 빨간 숫자는 뭔가요? 빨간 브이 표시? 3. 프리패스 가입하신 분 많나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2317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유성우 볼수있는 명당자리를 알고있지만...
대부도에 궁평항이라고 작은 항구가 있는데 정말 야간에 불빛이 별로 없어요. 예전에도 거기에서 유성우 본적이 있었는데... 가게 영업때문에 갈수가 없내요 ㅠㅠ 안타깝습니다. 먹고사는게 우선이죠 뭐...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2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여성분들이 보는 마른 여성과 살집있으신 여성분. 남성분들이 보는 마른 여성과 살집있으신 여성분. 반대로 여성분들이 보는 마른 남성과 살집있으신 남성분. 남성분들이 보는 마른 남성과 살집있으신 남성분. 차이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이 보는 마른 여성은 나올 곳은 쭉빵하고 들어갈 곳은 슬림한 몸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남성들이 보는 육덕녀에 가깝달까요,, 남성이 보는 마른 여성분은 여성분들이 말하는 '진짜'마른 여성분들이 아닐까 싶네..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2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 1년간 끊임없이 바라는것.
기적같은일이 기적처럼 다가와 기적처럼 일어나길.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2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행복의 기준 다들 어떠신가요?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멜번의 레홀러
어느덧 호주살이 2주년을 향해 가고있는 멜번의 레홀러 리튬빠떼리 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퇴근하고 핸드폰 갤러리를 정리하다가 지난날을 돌아보게 됐는데 세삼스레 2년이라는 시간이 엄청 길게 느껴집니다. 오만가지 기억과 감정이 교차하네요 스쳐간 인연들, 겪었던 사건들, 그리고 늘 곁을 지켜주는 사랑하는 여자친구, etc... 팬데믹을 타국에서 버텨낸 나 자신에게 대견함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막연한 미래를 생각하면 겁도 살짝 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렵니..
리튬전지 좋아요 0 조회수 2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가격리 1일차
- 와이프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로 엠뷸런스 타고 들어가고 음성 판정이 나온 저는 오늘부터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네요 원래 유부남에게 찾아오는 자유는 행복한 법 인데 이번에는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231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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