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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29개 검색되었습니다. (4825/5782)
익명게시판 /
대충 배운 사람의 망언
정리하자면 이 나라가 어제까지 부모 즉 1촌 이내 결혼 금지 법률을 가지고 있다가 오늘부터 8촌 이내로 강화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그 전에 형제 자매 3,4촌 간 결혼 한 사람들을 부도덕하다고 손가락질할 사람은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강도, 살인같은 강력 범죄가 경범죄로 격하됐다고 강력 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을 안심하고 대하지는 않겠죠. 법이 변하면 의식도 동행하는 사안이 있고 그럴 수 없는 일도 있는 거죠. 법은 딱 그 정도의 효력이라는 겁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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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추억썰 - 작은 가슴의 그녀
난 유난히 여자친구와 섹스나 성에대한 이야기를 많이나누는 편이였는데, 그날은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어느때보다 진한 체취를 남겼던 날이였다. 그녀의 가슴은 소녀의 가슴처럼 한없이 작았는데 그녀는 자신의 작은가슴이 늘 컴플렉스였다. 하지만 난 그녀의 작은 가슴이 싫지않았다. 오히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녀의 작은 가슴마저 귀엽고 아름답게 보였는데, 그녀는 그런 내마음을 몰랐던것같다. "난 당신 가슴이 참좋아" -왜? 난 내가슴이 너무 작아서 당신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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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설레임이란
아이스크림 이름으로만 해당되는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별거없을거같아요 새로운사람과 처음 대화를 하고, 전화를 하면서 목소리를 듣다보면 상대방에 대해 어느정도 추측이 되고 나와 맞을거같거나 더 알고싶은 호기심이 생길 때 약속을 가지고 만나는 첫 만남 아무것도 모른채 상대방과 만날때의 두근거림과 설레임.. 뭐 그런거이지않을까싶네요..
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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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7일
섹스하는 로봇도 아니예요. 로봇보다 잘해요
공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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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ㅌ
간만에 푹잣네 여친방해없이
best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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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말하지 않는다
가장 만나기 쉬운것도 사람이고 가장 얻기 쉬운 것도 사람입니다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니 반갑게 인사 해 볼까요? 굿바이? 하늘이 높아서 살이 찌나봅니다 적게 먹던지 운동을 하던지(섹스포함) 둘다 안 하니 하늘이 높나 봅니다
언행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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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만 되면 전해지는 레홀의 전설
주말만 되면 구걸하는 beggar들이 댓글마다 우르르가서 드글드글 제 속은 부글부글 ㅋㄱ 그래도 불금엔 위글위글 네..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베이비님 한줄 게시판 글 보다가....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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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욜은 출근이 참 싫어요
토요일은 일이 없는데 출근해서 일도 없이 있는건 짜증나요 일이라도 있으면 괜찮은데... 출근하자마자 퇴근을 기다리고 있여요 이런날에는 레홀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고... 다들 쉬는지 연락도 없고.... 에효~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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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0여년 전에도...그리고
참 좋은 노래네요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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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경상도 촌놈 오늘 서울올라갑니다~~~~
경상도 촌놈이 오늘 인정성시험 때문에 서울올라가는데 셤끝나고 할로윈 구경 가실분 계신가요???? 갑시다!!!!! 제가 인생샷 찍어드릴께요 ㅋㅋ
납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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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치킨의 달인
배고파서 자폭..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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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폭만도 못한 순siri
내 1년 자취비를..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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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밤에 드는 생각
레홀을 하는 목적이란게 따로 있을까요? 정말 그냥 친목일까요 아니면 파트너를 만들기 위함일까요 둘다 맞는 이야기인듯 하지만 참 어렵네요 심심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ㅋ
곧휴가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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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별극복
다들어떻게 하셨나요..? 너무괴로운나날들입니다.... 가족이 얽힌 문제로 헤어지게됬는데 제가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어서 너무힘드네요.. 정말 시간이약일까요? 시간이흐르긴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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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투였을까?
일주일정도 그랬다 너는 내가 뭔가 잘못한 것처럼 뚱해있었다. 하지만 내 생각에 너는 내가 너무 좋아 질투가 난 것 같아 보였다. 착각일 수도 있지만... 어떤 기회로 평소보다 예쁜 모습으로 여러사람에게 나섰으며 미소지었으며 친절했다. 친절한건 내 품성이고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은 줄기차게 표현해 온 일이라 네 기분을 살펴 조심하지 않았다. 웃으며 친절한 것은 그냥 나다. 굳이 불친절하기 어렵다. 예쁜 모습을 다른사람보다 더 좋아해줄 줄 알았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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