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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03개 검색되었습니다. (483/5754)
익명게시판 / 섹파 만들고싶네요
섹스가 너무 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30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후방주의) 운동을 쉬니 허벅지근육이 빠지는듯..ㅜ
하.. 여자와 섹스도 하지 않는데 왜 허벅지가 줄어들지.. 운동을.좀 쉬었더니 훅 주네.. 차라리 섹스로인한 체력고갈로 근육이 빠지면 즐겁겠지만 젠장... 나혼자 하는거 아니니깐 ㅎㅎ 여행이나 갈까.. 비도오고 포차에가서 한잔할까.. 부산은 덥네요
귀여운훈남 좋아요 1 │조회수 10306│클리핑 0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 [콘돔프로젝트] 할건해야지 - 콘돔의 유무! 음식으로 비유하면?
  프로젝트 WHAT팀과 레드홀릭스 그리고 부르르닷컴이 뭉쳐 지난 2월 27일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콘돔 1000box를 나눠줬습니다. 콘돔을 나눠주며 1~2가지 질문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콘돔을 착용한 섹스와 착용하지 않은 섹스를 음식으로 비유하면?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1 - http://goo.gl/q5EbGP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2 - http://goo.gl/74LtzB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305│클리핑 1376
자유게시판 / 지하철 출근길.
항상 만원. 밀고 밀린다. 그러다가 닿는다. 커진다. 위로 옆으로 닿은 그녀도 알까? 운좋은날(?)엔 그 골에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단, 위로 커졌을 경우에만. 옆으로 커지면 그녀가 알까? 내꺼가 크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와이프와 동거기간에 출근길. 밀리고 밀려 구석으로. "내꺼가 커졌어. 근데, 옆으로 누웠네. 똑바로 세워주라." 울그락 불그락 그녀의 볼. 잠시 멈칫 하더니 이내 내 팬티속으로 들어온 그녀의 손. 따뜻하다. 곧게 세워놓고 한번 ..
정아신랑 좋아요 3 │조회수 103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밤 바라본~
저 ~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빈가슴안고 사는구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3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시 상황극에서 욕
남자친구랑 관계할때 상황극을 많이합니다..거진 극에 치닫는 상황극을 많이하긴하는데 저에게 창녀처럼말해봐 걸레처럼말해봐 욕해봐 이러는데..ㅠㅠ도대체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보좀주세용.. 그리고 상황극 하시는분들 보통뭐하시나요??추천좀해주세요 저희는 부부끼리가서 바꿔서 하는거..가족이랑관계...뭐채팅에서만나는..주인님과 노예 등등하는데 자극적인 사황극이 없네용.. 이제야 뒤늦게 섹스에 눈을떠가지ㅗㄱ...여자 29살인데 클리토리스라는거 처음봤습..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30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기분 더럽네 씨발
잘먹고 잘사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301│클리핑 0
섹스토이 리뷰 / 꼬치남의 딥뱅뱅 리뷰
  먼저 리뷰가 많이 늦었음을 관계자분들과 혹 리뷰를 기다리고 있던 소비자분들께 사과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제 개인사이기 때문에 변명하는 것보다는 더 좋은 리뷰로 보답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되기에 따로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품과 관계된 이유 한 가지만 첨부하자면, 리뷰를 쓸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제품에 빠져있던 것도 메인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그만큼 중독성이 강한 제품이기에 리뷰와 제품 모두 한 번 기대하셔도 될 것 같습니..
꼬치남 좋아요 0 │조회수 10301│클리핑 700
익명게시판 / (약후?) 살짝 찍어보기
내 몸을 사진으로 찍어보면 어떤 느낌일까 싶어 살짝 올리고 찍어봤는데 통통한 살들이 "안녕^^"하고 반겨주네요 다소곳이 다시 옷을 내려봅니다ㅎㅎ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03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bbw 누가 만든거냐??
머?? 빅 뷰티플 우먼?? 그런게 어딧노 존나 더럽드만 턱 두개 가슴과 뱃살이 구분이 안가고 자기관리 너무 안한건데 아름답다니 취향존중이라지만 오늘 만나기로했는데 지방분해하라고 아메리카노 2L짜리 한통 사주고 왔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만남의 후유증 02 <feat.짤>
안자고있는사람이 승자~ 퍼~엉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2 │조회수 1029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잠이안온다ㅎㅎㅎ
저만그런가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2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토요일ㅇㅇㅇㅇㅇ
대구에서 자취하면서 공부하는데 가끔 너무 외롭네요 싱숭생숭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2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 하고싶다
뒤에서 백허그하면서 양쪽가슴 애무해주면서 목덜미 키스하고싶네요 그러면서 세게 넣으면서 돌리기도 하고싶고 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29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섹스경험 중에..
평소 알고 지내다가 우연찮은 기회에 섹스하게된 경우?사연 있으면 얘기나눠요~ 전, 전 직장에서 재미삼아 여자직원들과 팔씨름하다가 썸녀와 손을 맞잡는 순간, 그녀의 싱싱한 에너지를 느끼고 나서 몇 차례에걸친 아이컨텍과 술자리 끝에 섹파하기로 했었던.. 둘 다 만나던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현실을 인정하고 섹파로 지내기로 하고 서너달 틈만 나면 화장실과 건물에서 입주하지않은 빈 사무실 자리 몰래 들어가서 바지와 속옷 내리고 선채로 섹스하곤 했던.. .. 지금 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2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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