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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04개 검색되었습니다. (5053/5767)
자유게시판 /
소중이에 여드름이...
오늘 하루 종일 연고 바르고 패치 붙이고 그랬네요...최근까지 뭐 자지 건들거나 그런 적도 없었는데 성기에 여드름 난건 처음이에요. 성병까진 아닙니다 다행히...다만 다음주에 만날 파트너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관리를 해야겠어요. 아마 이틀이면 나을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함부로 하지(?) 말아야죠. 앞으로 샤워할때 자지 박박 닦겠습니다.....
사후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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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놀러가봅시다
놀아주는이...반겨주는이... 아무도없으니.. 혼자놀러가볼랍니다... 드라이브도해주고~~ 간만에 운동도하러가야긋네요ㅎㅎ 그럴일은없겠지만ㅎㅎ 혹여나 친절하시게 혼자다니시는분있으면 저랑 놀아주시겠어요? 저 원산지가 경기도북부에요ㅎ
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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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 하품 했지??? 너 졸려?
귀여워서 잠이 확 깨네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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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며칠 전 하늘
. . 저도 며칠 전에 찍은 하늘 사진 올려봅니다.
우주의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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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어깨
흔히 어깨 넓은 남자가 섹시하다고 하는데요. 말랐는데 어깨가 넓은 남자를 보면 어떤 느낌이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슴은 없는데 골반이 넓은 여자를 보는 기분? 엄청 말랐는데 가슴이 큰 여자를 보는 기분? 남자인 저는 상상이 안가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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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정난하루
어제 술을 잔뜩먹고 머리가 띵한채로 아프기시작하더니 하루종일 섹스가 너무 하고싶네요. 두달째 금욕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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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적
. 모든 일이 잘되는 부적 이래요 ㅎㅎ 모든 일이 잘 되길~ .
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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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촉감
. 여성 상위할 때 보지로 들어갈 때 위에서부터 느껴지는 자지로 꽉차게 채워져가는 촉감이 좋아요 ^^
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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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문화활동
2만원은 좀 글코 만원이면 킬링타임용으로 태워볼만함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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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아다 깬 누나 썰
몇 년 전 어린이날 우연히 어플로 만난 누나가 있었는데 연락한 지 2주 만에 만나서 술 한잔하기로 했습니다 술집에서는 조금 어색했는데 2차로 그 누나 집에서 마실 때는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더라고요 근데 그 누나가 화장실을 자주 갔는데 저도 그날따라 화장실이 자주 마렵더라고요 그러다가 술이 많이 들어갔을 때 그 누나가 화장실을 가고 저도 나오면 간다고 그러니까 그냥 들어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그 누나가 보는 앞에서 소변 보는데 존나게 꼴리더라..
파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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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Bohemian Rhapsody
어릴적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와 카리스마는 물론 이런 노래를 만들어 부를 수 있는 가수가 있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저는 환호했습니다. 거의 매일 매 시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부짖었습니다. 그렇게 내 젊음의 시간에 이 노래는 빼놓을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이 노래의 가사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을 때는 프레드 머큐리와 퀸, 그리고 보헤미안 랩소드의 노래의 경이로움에 다시한번 몸서..
바람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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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
남자인데 다들 파트너 혹시 어디서 구하시는지 알수있을까여 ...
안런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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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감기 조심하세요
아프면 진짜 고생이라는게 맞는말 이네요 아프니 힘이 쭉 빠지고 약 먹으니 약 기운에 몸이 축 늘어지고 잠이 와 자고..... 밥 먹고 약 먹고 자고...... 오늘 하루는 이 패턴이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아프면 고생입니다ㅠㅠ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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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합니다!!
여자가 남자 자지 빠는걸 펠라 라고하나요? 암튼 .. 많이 안해보고 제대로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원래 숨이 잘안쉬어지는건가 싶어서요. 치과가도 혀로 목구멍쪽 막으면 코로 숨을 쉴수있잖아요 근데 왜 코로도 숨을 쉴수 없는건가요.. 머리 뒷통수 잡아주는건 좋은데 숨을 못쉬겠어요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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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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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에 무언가가 잡히네요
손에 무언가가 잡히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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