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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08개 검색되었습니다. (5107/5768)
익명게시판 / 점점 성욕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성욕 전선 이상 무?
요즘들어 성욕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야한 것도 잘 안보게 되고, 보더라도 금방 시들시들해 집니다.  심지어 자위도 너무 안해서 몽정까지 했어요. 배출을 하도 안하니까 얘가 소변 본 후에 바로 내보내더라구요. 아직 40도 안넘었는데 벌써 이러면.. 음 저같은 경우에는 좀 더 나이먹으면 이러다가 거의 무성욕까지 가는거 아닌지 ㅋㅋㅋ 뭐, 그렇겠까지 되겠냐만은 뭐가 문제가 있나하네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다들 성욕 전선 이상 무? 나이들어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율?
"전부 탈의 하고 엎드리신 후 준비되시면 말씀하세요?"  준비 됐다는 말에 문을 열고 들어갔다. 허리에서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환상적이다. 그때 "혹시 저 비율이 어떼요?" "어떤 비율이요?" "하체가 짧지 않나요?" 머뭇거릴 시간도 없이 "비율 좋아요" "왜요 남들이 뭐라고 해요?" "아니 그냥 하체가 더 길어보이고 싶어서요" "이미 힙업이 되서 충분히 길어보입니다 조만간 하늘로 날아갈..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8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짜장면 무한리필집 가구싶다
짜장면 탕수육 미친듯이 먹고싶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8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어쩌다 이노래 들었는데
엄청 좋네요 ㄷㄷㄷ 와... 가사가 엄청 와닿아서 지금 12시부터 계속 듣고있어요 ㅋㅋㅋㅋ  여러분들은 그런 곡 있으신가요????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18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명적이지만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
그거슨 아이스크림/// 살이 찌는 것도 있지만 저는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많이 차서 꼭 화장실을 가게 됩니다. 젠장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좋아해서 끊을 수가 없;;;; 어제도 베라 한통 다 먹은거 안 비밀 여러분들은 어떤 게 있나요? 저는 안 피우지만 담배 같은 것이려나~  ..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863│클리핑 0
여성전용 / 뒤로 할 때..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Horny_slut 좋아요 0 │조회수 18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폰섹!!!
하...... 진짜 나보다 빨리 싸버리고 잠온다고 자냐 ㅜㅜ 나는??? 나느 어쩌라고 신음소리 칭찬받으면 머해 그녀만 행복하고 나는 그대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벚꽃구경
불금에 홀로 동네 한바퀴돌면서 꽃구경. 다들 불금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폭주기관차87 좋아요 0 │조회수 18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온라인에서 만나는 게 쉽지가 않네요..
에브리타임에서 약속 잡았는데 연락하다보니 같은 과였네요 아쉽다ㅠㅠㅠㅠ
3tosu 좋아요 0 │조회수 18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이나 경기도 쪽 커플만남 원합니다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상호간 편한시간 조율가능 장소(상호&주소) : 인천 안산 수원 병점 동탄인근 가능합니다 모임목적 : 편한 술자리 및 커플만남을 통해 편한 사이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방법 :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휘 좋아요 0 │조회수 18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ㅎ 마사지 좋으하시는 분?
지금 1년 넘게 재활 트레이너로 아픈 사람들 마사지만 하루 종일 하는데 이제는 다 건강하지만 피로감 때문에 마사지 받고싶으신 분! 하루에 한 분만 해드릴려구요ㅎㅎ 매일 센터에서 5-8명 마사지를 해주니까 힘드네요ㅜㅜ 참고로 영업 아니고 저도 돈 안받고 즐기고 싶어서 하는거에요ㅎㅎ ♨나이 상관 없고 시간 때는 평일 오전or 제가 빨리 퇴근한 평일 오후♨..
L섹남 좋아요 0 │조회수 18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립선 마사지
마사지를 정말 좋아하는데 꼭 전립선이 아니더라도 중요부위 위주로 부드럽게 ㅁㅏ사자 받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ㅠ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 밤 옛 사랑
안녕하세요 눈 팅만 하던 레홀 신입입니다. 비 오는 밤 저도 모르게 술 한잔을 입에 털어 놓으니 누군가가 그립고 떠오르네요.. 그 대상이 옛 사랑인지 앞으로 다가올지 말지 불 불명한 사람인지 혼란스럽기도 하구요.. ㅎ 레홀 분들은 저 처럼 바보 같은 지난 추억 회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랑 약속 파토...
하...연말 외롭네요ㅜㅠ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신나게 즐거운 시간 보냈는데 연말 약속은 아쉽게 파토나고 집에가서 치킨먹어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게에 불이 나서 고민을 못 남기겠어요..
세상에; 제목 보고 놀라서 못들어가고 있습니다..ㅠ 무슨 글을 남겨도 아무도 관심 없을거 같아요... 다른건 아니구..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해서 4일 정도 있다가 연락을 다시 해봤는데 아무 감정이 들지 않는다길래 끝이구나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틀 정도 맘껏 아파하고 저도 마음을 많이 접었구, 왜 그 아이를 만나면 안됐는지 제 자신을 설득도 했어요. 아까 방금 연락왔어요. 계속 만나고 싶다고,. 자기는 마음 다 풀렸는데 전 마음 어떤지 모르겠데요. 헤어지는 ..
필로우토크 좋아요 0 │조회수 186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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