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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82개 검색되었습니다. (5122/5766)
익명게시판 /
녹차스킬
완전 새벽이네요 잠이안와서 뒤척이는데 문득 전여친이 해주던게 생각이 나네요ㅎ 그때 핫하던 녹차스킬인데 모텔에서 간혹했었어요 여친이 뜨거운 녹차를 호로록 입에 머금고 20~30초정도 후에 삼키고 바로 제껄 빠는거였는데 와 처음 해줄때 신세계를 봤던것같습니다 뭐 그냥 뜨듯한 물로 해도 되겠죠?ㅋ 체온보다는 좀 높은 정도~! 근데 왜 오늘 그게 계속 생각나는걸까요 ㅋㅋㅋㅋ 그땐 핫한 스킬이었는데 어느새 기억도 못하고 있었었네요 ㅎㅎ 조만간 섹파에게 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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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ㅜ ㅜ
현재 나이 39, 유부남, 176 , 74에 적당한 체형 나쁘지 않은 수입, 근데 요즘 고민거리 있다.. 연애때도 섹스를 즐겨하지 않았던 와이프는 출산 후 섹스 거의 안하려 한다. 난 성욕이 왕성한데 와이프는 귀찮다고 피곤하다고 그냥 자자고한다. 육아가 보통 힘든게 아니란걸 알기에 주말엔 거의 내가 육아를 하고, 퇴근 후 저녁을 먹고 다음날 먹을 음식을 내가 한다. 메뉴는 입맛이 없는 와이프가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만 요리를 한다. 나도 퇴근하고 집에오면 피곤하고 쉬고 싶..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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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똑같은 섹스 지겹다.
매일 키스하고 세우고 박고 싸고 끝내는 그런섹스말고 자극적이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섹스 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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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렇게 보내서 미안해
그랬으면 안 됐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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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 관리
요즘 몸이 찌뿌둥한데 혹시 경력있고 근육과 붓기 빼는 림프순환관리 잘 하시는 여자분 안계시나요? 남들 관리만 하지 내 몸 관리는 못하네요. 쪽지 보내주세요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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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때밀어드릴까요
간짜장면 사주시면 말끔히 때밀어드립니다 남자는 100만원입니다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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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취미
각자 바쁘게 살아가면서 취미 하나쯤은 있으실 듯 한데. 전 바이올린과 프라모델(도색) 만드는 취미를 가지고 있어요 시간이 없어서 자주는 못하지만 시간이 나는데로 바이올린은 일주일에 한번 프라모델은 시간을 쪼개서 하곤하죠 물론 레홀에와서 글쓰는 취미도 생겼지만요 ㅎ 주5일 근무하고 토일에 취미생활 하시는 분들 어떤 취미를 하시나요? ..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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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글을..
더더 많이 써주세욧!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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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 너무나 힘든 금딸...
전 지금으로부터 약 1주동안 금딸을 해봤습니다 원랜 2주 해볼려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물도 많이 마시구 운동도 하고 아연도 챙겨 먹고 별 짓을 다 했어요. 근데 역시 하아...이게 너무 힘드네여 참는게 ㅠㅠ 다음주에 만날 분에게 몰아서 드릴려고 원기옥 모으는 중이다만 언제는 진짜 싸고 싶었는데 겨우 참고... 이러다 너무 민감해져서 하다가 빨리 싸는거 아닌가 몰라요..
사후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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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뜨겁고 열정적인 섹스가 언제였던가
모텔 방을 들어가자마자 격렬한 입맞춤 후, 후다닥 옷 벗고 목 키스부터 시작해서 입술,가슴으로 쭉 내려오면서 진한 커닐링구스까지. 그 후 자리 바꿔서 펠라-69. 본게임 들어가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 격렬한 체위. 벌써 그게 약 3주 전의 일이구나..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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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모임은 어떻게 가입하나요?
소모임을 가입하는 조건을 알고 싶습니다.
sugar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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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0대 들어서
40대 접어들며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꼈는데 자위도 야동도 멀리하며 이틀 지났더니 컨디션도 올라오고 아침부터 풀발기에 머릿속에 야한 생각만 한가득이네요. 건강을 생각하면 계속 멀리해야 하는데 또다른 부작용이 생기는군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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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커피좋아하시는 여성분
전주에는 없나요? 분위기 좋은 커피숍가서 차한잔 하면서 대화해요!!
korea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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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독백.
해야 할 것들이 산재해 있음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일이 쉬는 날이고 그 다음날도 쉬는 날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나는 오늘부터 벌써 불안하다. 내일도 오늘 같을 것 같기 때문이고 모레라도 다르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모레가 되기 전에, 아니 화요일이 되기 전에 나는 또 할 것이다. 지금의 내 상태로 할 수 있다는 장담은 못하겠지만 현실의 벽은 그렇게 하게 만든다. 현실은 늘 그랬다. 마감을 코앞에 둬야 뭐든 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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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감 마사지 단상
(전에 올렸던 글인데 내용 좀 더 업데이트했네요.) 마사지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지금 까지 6~7명 정도의 여성분들께 성감 마사지를 진행해드렸다. 그 중에서 일회성으로 끝난 경우도 있었고, 정기적으로 만난 분들도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성감 마사지 자체가 처음인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첫 연락 부터 실제 만나기 까지 꽤 많은 대화들이 오갔고, 실제 카페 등에서 직접 대면해서도 충분한 대화 후 진행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식이었다.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몇가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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