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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06개 검색되었습니다. (5250/5761)
익명게시판 /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는지 함께 보시죠! PS.웁스.. 왁싱할때가 됐네요. 다음엔 더 말끔하게 올릴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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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언니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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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재미로 올리는 우리 강아지 15탄
강쥐 동의하에 올립니다^^ 댓글,좋아요는 글 올리는데 큰 힘이 됩니다^^
군림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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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샤워 그리고
보빨 여자가 적극적으로 버터야 가능한 자세가 난 좋다
쉬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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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안온다아
다들 하루 잘 보냈어요? 요즘 날이 너무 좋아서 늘 기분이 좆아요 맑은날씨에 맑은섹스 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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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은
장어에 소맥^^ 쓸때는 없지만 드시고 싶다고 하니 사드려야죠..ㅋㅋ 즐거운 저녁 되세요^^
바나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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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성욕 없다면서
요즘 성욕 없다면서 자위한지 몇개월 됐다면서 그런데 나랑 통화하면서 왤케 흥분한거니 보지가 젖어서 어쩔줄 모르더니 자위를 하네? 성욕 없다면서? 그럼 나랑 통화하면서 보지 만지고 신음소리 내는건 누구? 덕분에 꼴려서 나까지 자위했잖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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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즐거운 주말~ ㅎ
오랜만에 뒹굴뒹굴 브런치 먹고~ ㅎ 뒹굴뒹굴~ 계속 뒹굴하려고 했는데 눈에 거슬리는게 있네 ㅎ 이제부터 청소타임!!!!!! 레홀녀남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녁때 뭐할까?~^^ 간만에 약속도 없고
사랑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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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위기의 부부
한때 무슨일인지 정말로 남편의 손길에 거부감이 많이 들었던 때가 있었다. 나조차도 그런 변화에 놀라면서도 밤에 슬며시 나를 만지는 손길에 짜증섞인 투로 손을 내치며 첫째를 끌어안고 자거나 혹은 잠든 척을 했었다. 어쩌다 하게 되는 날엔 속으로 빨리 끝나길 바라며 오르가즘에 오른 척 연기를 하기도 했다. 그때는 스킨십을 포함한 섹스가 하나도 행복하지 않았고 즐겁지 않았고 그저 의무였다. 아마도 권태기였던거 같다. 어떤날은 내가 심하게 거부하자 남편이 못참겠다..
SATC_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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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커피한잔 하쥬~
한잔은 내꺼 한잔은 줄려고 삿는대 없다... 두잔다 내꺼가 됐네...
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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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참 다행이면서도 다들
음흉하고 ㅋㅋ 야한생각을 하는구나를 느꼈다 ㅋㅋ 너무 좋잖아 나만 저여자 이여자 보면서 섹스는 할까? 자위는 할까? 섹스 할때 어떨까? 자위는 어떻게 할까? 이런 음흉하고 야한생각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것에 많이 놀랐다 ㅋㅋ 재미져 역시 섹스는 옳다!!!! 옳아 ㅋㅋ 즐섹 즐상상 하면서 오늘도발기찬 하루였다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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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흑흑흑 ㅠㅠ
우씨.. 나도 내 섹스 경험담 이야기 하고 싶다고 ㅠㅠ 근데 레홀분들이라 못 말해 ㅠㅠ 근데 입이 근질 근질함.. 레홀에서 다들 썰 푸시는거 보면 나도모르게 나도 썰 풀고 싶은데 안돼~~~ 이거 풀었다간 누군가 다쳐 ㅠㅠㅠ 아.. 이성과 근질 근질함이 서로 싸우는중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돼~~~ 손가락아 멈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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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초대남 두분 한번에 초대 성공했습니다 사실 원래 불렀던 분 중 한분이 당일날 또 잠수를 타서 짜증나서 한분 추가로 모집한다고 글 올리자마자 우르르르 오는 연락중에 가장 먼저 오신분 픽 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둘이 플레이 시간 내내 쉼없이 계속 하는데 와이프 숨 넘어 가는거 아닌가 걱정 될 정도로 격하게 했는데.. 플레이 끝난 직후 엄청 개운하다는 와이프의 표정.. 잠깐 쉬고 정리하는 사이에 합의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해서 둘이 물고빨고 즐긴거 포함하면 1시간..
딸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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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언더 #1-2] 조루가 축복이 되다
이전글 [언더 #1-1] M과의 만남 보기 경험이 많지 않았던 나는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고는 있었지만 뭔가 우와좌왕하는 느낌이었다. 그에 반해서 M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리드하고 있었다. 난 용기를 내서 그녀의 셔츠안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를 벗겨 올리고는 M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B컵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아담한 가슴이었지만 탄력감이 주는 풍만함은 더할 수 없었다. 그 작고 탱탱한 느낌이야말로 가슴이 주는 색스러움의 절정감이 아닐가 하..
언더그라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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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날 그 전화를 받았지
지난번 걸었던 전화 말야. 네 목소리에 마음이 덜컹. 우리가 다시 만나거나 어찌할 건 아니라면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 당신도 나도 그거면 충분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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