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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13개 검색되었습니다. (527/5755)
익명게시판 / 익게에서 조잘대고 싶다.
내가 누군지 들키지 않게 은밀하게 조잘조잘재잘재잘 그런데 죄다 익명이라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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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 좀 빨라요...
갑자기 여기다가 고민을 풀고싶네요 전 귀두와 몸통 연결하는 곳이 너무 민감해요 ㅜ 그래서 전희를 오래하는 편입니다 넣고나면 천천히 하던가 느낌오면 좀 쉬던가 하는 방식으로 참아요 사정전에는 빠르게 세게 하는데 그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게하면 얼마 버티지를 못해요 요즘은 병원도 생각하고있어요 수술은 무섭고 귀두에 필러를 맞는게 있는거 같던데 효과있을까요?? 고민을 가장한 질문글이네요 ㅎㅎ 저에겐 큰 고민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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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자는 사람
스무살인데 애널넘해보고싶은데여친이그건죽어도싫데요. 싫대서안하는데ㅠㅜ서럽 암튼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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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돌싱들의 반란..
돌싱 친구가 있는데.. 애 딸린 두명의 돌싱녀를 두고 고민하고 있네요. 둘 다 자수성가형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한번씩 잠도 잤다네요. (지가 먹혔다는데.. 멍멍~ 소리 같고..) 결혼을 하겠다는 건지, 크리스마스를 외롭잖게 보내고 싶다는 건지.. 낼모레 마흔인데, 이놈을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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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루에 자위 몇번하심?(30대 기준)
1일1딸은 기본으로 하고있긴한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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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일 피하고싶은남자 1순위
얼마전에 저딴식으로하는 매너없는 남자 만나본뒤로 치가떨림 ㅠ 나는 달아오르지도 않았는데 지혼자 흥분해가지고 ㅡㅡ 모텔들어가서 분위기잡은지 10분만에 그냥 간다하고 옷입고 나왔네요 얼굴에 침 뱉어주고싶어요 물론 레홀분들중에 저런분들은 없으시겠죠? 없길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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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톡하나 잘하고 유머스러운데
한판할까??ㅋㅋㅋ 너의 눈호강을 위해 예쁘다고 소문한 똘이를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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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나잇은 아닌데..
한번 섹스를 하면 상대가 너무너무 좋아져요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를 떠나서 내 앞의 사람이 사랑스럽고 연애하고 싶고 더 잘해주고 싶고 최고로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 주고 싶고..그런데 두 번째 세 번째 부터는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 사람인데 연애도 섹스도 말고 친구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은데.. 쉽진 않으니까 그래서 의도치 않게 한번 두번 즐기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지고요 조금.. 문제 있는거 맞죠..? 관계가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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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질문점요!
본인이 가장 잘느끼고 해줬으면 하는 체위 및 애무 부위는? 익명이니깐 털어놓자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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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파트너가 말썽이네요ㅎㅎ
가끔 올라오는 파트너분들 이야기가 많은데 저 또한 참 파트너가 진짜 짜증나네요...ㅎ 제가 얼마 전에 상체쪽에 심한 근육통이 와서 거의 한 5일째 잠도 잘 못 자고 목도 안 돌아가고 있답니다 꾸준히 물리치료도 받고 스트레칭도 틈틈히 하고 있는데 역시나 드라마틱하게 확 좋아지지는 않네요ㅠㅠ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 하고, 병가내고 쉬고있거든요 근데 원래는 이번주에 파트너랑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아픈 것도 충분히 어디가 아프다 이렇게 아프다 병원은 다녀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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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베이직 / 브래지어 선택 요령 11가지
브래지어를 고를 때에는 상표보다 핏을 중요시해야한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스위스의 속옷 회사 트라이엄프는 전세계 10,000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64%가 맞지 않는 브래지어를 착용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들 중 29%만이 그 사실을 인지한다고 한다. 몸에 맞는 브래지어를 찾기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다. 미국 온라인 매체 ‘버슬’이 브래지어를 선택하는 11가지 요령을 소개했다. 1. 브래지어 위에 티셔츠를..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9846클리핑 489
자유게시판 / 자취 처음시작하는데, 필요한 것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일을 시작해서, 오늘 적금을 만기해지하니 대략 천만원 조금 넘게 모은 25살 직장인입니다. 첫 원룸 계약을 했구, 내일 입주날인데 식품등 제외하고 뭐가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혹시 자취하시는분들 뭐가 필요하다 이런 꿀팁 있으시면 좀 부탁드릴게요!
아쿠아마린 좋아요 0 조회수 9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뜬눈으로 지새우는 새벽타임..!!
개인사정으로 이래저래 맘이 우울한 나날의 연속들.. (절대 네버 이별의 아픔은 아닙니다) 그냥 그냥 속상하고..아프고..힘드네요!! 왜 갑자기 나에게만 이런 일이..착하게 열심히 살아온 세월!! 누워는 있지만 이틀..삼일째 제대로 잠못 이루고 있답니다. 잠도안오고 오랜만에 레홀와서 눈팅하다가~~ 끄적여봅니다!!!아아아아ㅡ위로받고싶어요!!! 불타는 섹라이프 하고 계신분들 보니 사알짝 부럽네요!!♡ 나도..불타고싶드아!!..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9845클리핑 2
구인.오프모임 / ☆영등포커벙 간단 후기☆
ㅡ ㅡ 귀한 시간 내셔서 참석해주셨던 JUDI님~ 덕분에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가 즐겁고 유쾌하고 화기애애 했슴돠 ^_^/ 다시한번 감사함돠 ^^ 역쉬 상큼발랄 매력만점 베이글녀~^^ 지인네 집에서 숙박하기로 했다가 아니야 이왕왔는데 기분이나 내다 가쟈~~~~~! 하며 혼텔을 하였슴돠ㅋㅋㅋㅋㅋ 예전에 보니 매력적인 레홀녀 분들께서 떽뛰한 욕조사진 가끔 올려주셨었는데 본인은 그렇지 않은점 양해를....ㅎㅎ 욕조에 담그고 싶은 욕망에 저러고 놀았ㅋ~ 평소 너무 생..
kelly114 좋아요 3 조회수 98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는 사실
잘생겼습니다 하하. 키도크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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