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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22개 검색되었습니다. (596/5755)
익명게시판 / 아내에게만 불능
30대 초반입니다. 긴 연애 끝이 결혼했지만 서로 일에 치여 결혼 후엔 관계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최근엔 6개월에 한번 정도로? 문제는 그것도 서로가 원하질 않습니다. 아내를 보면 성욕이 생기지 않고 아내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녀를 늘 사랑하고 아끼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싶고 그렇지만 저와 아내 모두 욕구가 거기까지만인 거 같아요. 저는 남성이 30대가 되면 누구나 겪는 성욕 감퇴같은 걸로만 이해하고 있던 중 파트너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29│클리핑 0
섹스칼럼 / 난 종업원이 아니야
영화 <웨딩 스캔들> 중   여자의 몸에는 많은 성감대가 있다. 목, 가슴, 클리토리스, 오금 등등 각자만의 은밀한 그곳. 하지만 남자는 비교적 적은 성감대를 가진듯하다. 남자는 대부분의 성감이 존슨(?)에 몰려있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남자의 오르가즘은 조물주를 원망할 만큼 짧다는 게 아쉬운 사실이다. 그러기 위해 많은 남자들은 좀더 오래 느끼고 자극(?)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아직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여자들이 많다.   새로운 역사가..
DAE_M 좋아요 1 │조회수 9328│클리핑 774
익명게시판 / 초대...
여친이 드디어 허락했습니다.  대신, 송준기의 얼굴에 소지섭의 몸 그리고 흑형의 존슨을 탑재한 남자를 데려오라네요... 어디가서 구하죠... T T 서울에 혹시 존재한다면.... 연락 좀 주세요. 전 라인만 하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의 한달만에
남친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같이 저녁을 먹고 방으로 들어가서 정말 뜨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살짝 선잠이 들었을때 시선이 느껴져서 눈을 뜨면 나와 마주하고있는 그애의 눈을 보았을때 그리고 내 눈에 내 코에 내 볼에 내 이마에 내 입술에 그애의 입술이 닿을때 아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내 가슴을 매만지는 그애의 손도 내 보지를 매만지는 그애의 손도 그애의 자지도 정말 좋아요 내 보지에 자지가 박히는걸 보면서 정말 흥분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에 모닝섹스까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보니까
ㅋ하고싶다...... 강원도지역있나요?ㅋㅋㅋ제가지금강원도로내려와있어서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 레홀녀가 딴남자랑
영화보고 싶다는데 저 대신 보러가주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를꼬시려는남자.....
자기집에오라고하네요...... 안마해달라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같이 잠자던 날
내 곁에서 너는 너무 잘 잔다 사실 나는 밤새 자꾸 깬다 네 숨소리도 들어보고 ... 밖에 차다니는 소리도 들어보고 ... 그 시간이 참 좋다.  너는 알까? 너는 잠결에 가끔씩 더 꼭 안아주고 스르르 쓰다듬어 준다 그럴때마다 나는 말보다 더 진한 고백을 받는 것 같다. 일어나자... 아 일어나기 싫어 5분만..10분만... 네 가슴에 얼굴을 묻고 폭 안기면 잠결에 그런것처럼 머리를 꼭 안아주고 쓰다듬어 준다. 그럴 때 나는 네 가슴을 지나 네 마음에 도착한 것 같은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93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눌님 선물도착!!!
주말에도 일하는 불쌍한남자입니다 ㅠㅠ 일주일에 하루도 휴일이 없어요 ㅠㅠ 어젯밤 마눌님과의 뜨거운시간중 잠들어버리는 어마어마한 죄를 저지르고 출근을 했죠 택배가 하나 도착했네요 ㅎㅎㅎㅎ 마눌님께 드릴 선물!!! 소문이 자자하던 그제품!!! 이녀석으로 오늘밤 불태워드리면 어제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ㅎㅎㅎㅎㅎㅎ ..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93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서 고생많으시네요
안녕하세요. 20대 중 후반 남성입니다. 저는 평소에 성욕이 넘치고넘치네요 혼자서 자위하는것도 식상할 정도가 되엇네요 남자분을 만나서 연애를 통해 성욕을 해결해 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빨간색 찾았다!
이것두 빨간색.....×/////×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932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키큰여자
저보다 키큰 남자한테 폭 안겨보고 싶네요 ㅠㅠ 왜 키큰 분들은 다 키 작은 여성분을 만나시는 건지.. 170이상 여자한테도 관심가져주세요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3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프랑스의 성관념
얼마전에 외국인애들 나와서 각나라의 사랑과 섹스에 대해 대화나눈거 캡쳐 게시물봤는데 프랑스사람 왈, '사랑의 확인을 위해 우리는 바람피는거 용인한다.' 참여한 다른나라 사람들 경악하던군요. 근데 겪어보신 분들 있겠지만 저도 이말이 정말 와닿더라구요. 누군가를 만나서 섹스하는것도 분명 쉬운일은 아니지만 섹스를 계속하고 시간이지날수록 권태가 아닌 애정이 커지는 상대를 만나는게 더 어려워요. 지난 2년동안 여친을 만나며. 몰래 4명의 여자를 바람으로 만났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2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서울 야노 또는 야쎅하기 좋은 장소 추천부탁드려요
오늘 야노 또는 야쎅하기로 했는데 서울 안에서 괜찮고 안전한 장소가 있을까요? 여친이 너무 하고 싶어해서 급하게 장소를 알아보고 있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헤어지고 나서도....만나면
헤어지고 나서도 오빠 동생 혹은 친구로 만나는 전 커플 이면요 그렇게 만나다가 여성 혹은 남성이 다른 사귀는 사람이랑 데이트 하는 모습도 보고 그 사실도 더 잘알고 느낄텐데 그전에는 나한테 웃어주고 뽀뽀하고 안았는데 이제는 다른 여자 남자랑 그걸 한다는 모습을 본다니;;;그리고 결혼까지 한다면!?!헐....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932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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