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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46개 검색되었습니다. (624/5757)
익명게시판 / 레홀남자222
ㅠㅠ레홀에서만나신분이 아직만남도없고그냥연락만하는데 자꾸좋다하네요...느낌이좋다는말인거아는데 그래도자꾸설레네요 남자는 장난이겟죠...그냥 몸이외로워서몸을원해서 하는말이겠죠... 이분장난기도많고여자도많으신거같은데... 나이가점점드니까사랑을무턱대고시작하기도겁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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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에고
아 아침부터 춥고 외롭고 일하기 싫고 너무 피곤하고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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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감성과 감정으로 만나는 그녀들.
좀 다른 글을 써볼까 한다.   며칠 전, 주변의 지인들과 술 한 잔 걸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성관계를 사람과의 관계로 이해하려 하지 않고, 단순한 유희나 일방적인 능력의 표현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더 벨트하학적으로 이야기 하면, "씨발 난 섹스의 신 같아! 밤새도록 달렸어!" "어제 정말 죽더라니까!" "밤새도록 콱콱 눌러줬어! 아주 뿅 가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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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이 지고 있네요
저희집 제 방은 바로 해질 때 노을빛이 들어와서 지금 노트북으로 하고 있는데 불 안키고 하는중 예뻐요 예뻐 이 분위기에 내 방에서 하면 진짜 딱이겠다 흐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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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성욕이...
여자친구가 성욕이 별로없는것 같아요 막상하면 좋아하고 둘이있게되면 횟수도 많긴한데 절대 먼저 들이대질 않아요 무슨 좋은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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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레드홀릭스입니다. 회원들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면서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 단톡방 운영원칙 :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 레드홀릭스 활동포인트 500점이상만 참여 가능합니다. (게시물,덧글 활동을 통해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합니다.) :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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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갑자기 헤어지자고한 여친 심리좀..다시 연락할까요??
※맨 밑에 요약 있습니다. (참고로 글작성자 군인신분입니다.) 저희는 중학교때 친구였고 고등학교 대학교때 멀어져서 4~5년간 연락을 한적이 없는 상태에서 7월에 휴가를 나와 술을 마시다가 그 친구의 인스타를 보고 좋아요를 눌렀고 그 친구가 먼저 DM으로 웬일이냐며 한번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8월 초에 특별외박을 써서 오랜만에 만났고 술도 마셨습니다. 그 이후로 이 친구는 저한테 상당히 적극적으로 들이대고 칭찬을 하는 등 관심을 표현했고 저는 조심스럽고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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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눌님과 특별한 데이트!!!
어젯밤이었죠 집에서 아이들과 뒹굴뒹굴하다 날이 어두워지고..... 요가방송보며 뻣뻣한몸으로 낑낑대는 마눌님의 뒷태를 감상하다 침대에 누웠습니다. 마눌님은 아이들을 재우러 들어가시고..... 요즘 신기하게 수학이 재미있다며 늦게까지 공부하는 원망스런(?) 2번 과 야식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죠. 매직데이앞이라 속이 별로라는 둘째 ㅠㅠ 다컸네요 ㅠㅠ 마침 3,4,번을 재우고 나오시는 마눌님이 "한잔 하고올까?" 라 물으시는데.... 왠지 하라고 하면 하기싫..
케케케22 좋아요 2 조회수 91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세차 노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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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틱톡
틱톡의 주된 목적은 뭘까요. 만남? 섹스? 톡친구? 아직 그 목적을 찾지못해 계정 만들고 지우고를 반복하고 있는 1인 입니다. 때로는 안면일식이 없는 낯선이가 힘이될때도 있죠. 서로가 따뜻한 손길로 육체애무가아닌 마음까지 애무하며 어루만져줄수 있는 그런 친구 사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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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랑주의)희안하게 여자가 안끊어지고 유지가되네요
운이 좋은건지 의외로 나한테 내가 모르는 매력이있는건지 그렇더라구요 저 잘 못놀구요 키도 약간작은편이고 클럽한번안가본 쑥맥 초식남에 별로 웃기지도 못하고 얼굴도 그냥저냥 괜찮은편이고 여자한테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할 용기도 없고 고등학생까지 여자손도 못잡아봤는데 희안하게 대학오고 나서부터는 어찌어찌 사귀어지네요 그냥문득 오늘 이런저런 생각하다 그런생각이들었어요 처음 여자친구는 페이스북에 친구랑 같이 노는 사진 보고 먼저 페친이 와서 메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54클리핑 0
레알리뷰 / 저랑 폰팅하실래요?
영화 <나의 PS 파트너>   요즘 들어 문득, 아니 자주 외롭다. 물론 나는 외로움은 인생에 있어 영원히 가져가야 할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외로운 건 외로운 거다. 어쩔 수 없다. 느껴지는 걸 뭐 어쩌겠는가. 외로움의 실체를 파악하거나 혹은 그럴싸한 말로 포장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주는 느낌이 약해지는 건 아니다.   다들 외로울까? 다들 외롭겠지? 그렇겠지? 지금 막 사랑을 시작해서 그 설렘 때문에 심장이 쿵쾅대는 상황이 아니라면 다들 좀 외롭..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9154클리핑 503
익명게시판 / 난 불알이 큰 사람이 좋아
난 취향이 독특해 몰론 막대기 굵고 긴.. 한마디로 대물남도 좋지만 불알 큰 사람이 더 조아ㅋㅋ 몽글몽글하고 만지면 탱탱하고 부드러운 그 질감이 아~~~ 사랑해~~ 섹스보다 불알 만지는걸 더 선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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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저리주저리 글쓰다보니까, 남친 흉 보려던게 내 흉을 보는 것 같다.
사람에 빠져있던 어느 날, 남친에게 안긴채로 침대에 모로 누워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나 "자기!! 좋아? 좋았어!?" 그 "응^^ 너는?" 나 "헤헤~ 나두, 나도 좋았어" "음..자기야! 나 맨날 하고 싶어! 어떡해? 너무 밝히나??" 뭐 평상시라면 못했을 표현이지만, 그 날따라 좋아서 업된 기분에 저잘조잘대며 저런 말들을 하고 있었고, 오빠도 마냥 귀엽게 봐주며 대답하고 있었다. 나 "나 진짜로 오늘처럼 매번하고 싶을것 같아. 응?" 그 "하면되지~." 나 "맨날! 진짜 맨날!! 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맨날 눈팅하다 글처음써보네요^^
맨날 핸드폰으로 눈팅하다 처음글써본 26살 남자입니다^^ㅋ 키보드워리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사람입니다. 지식도없고....그래서 많이 배우고 싶네요^^ 혹시라도 수원이나 안산 오산 근방에 사시는분들~ 자주만나서 놀아요 ㅎㅎ 타지생활하니 외롭고 그러네여ㅜ 잘부탁드려요~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 형누나 동생분들~ 친하게 지내요^^틱톡 skywind71입니다^^  ..
뉴세븐 좋아요 0 조회수 915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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