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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46개 검색되었습니다. (926/5764)
자유게시판 / 15일에 모임할려구요!
안녕하세요 JUDI입니다! 일요일 오후 5시쯤 저녁식사나 커피벙을 열고싶어서요. 같이 얘기하실 분 계시면 몇분만 같이 할까해요 ㅎㅎ 장소는 종로쪽으로 할게요. 벙 참여 조건이 있는데요, '내가 누구보다 변태다' 하는 분들만 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보다 변태요. 변태들 얘기들으면서 제가 상상할 것, 경험하고 싶은 것들을 쌓고 싶어요 . ☆벙에서 어떠한 섹슈얼한 교류는 없을것이므로 기대나 걱정은 하지마시고 참석 해주세요! 구인 목적 절대아니니 오해 말아 주세요..
JUDI 좋아요 0 조회수 792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소문난 잔치에 대하여
소문난 허니버터칩을 어제 저녁에 먹어봤다. 찾아본 적도 없었고 별 관심도 없었는데 연차를 쓰고 놀러온 처제가 한 봉다리를 사와서 먹어봤다. 봉지를 뜯었을 때 지금껏 보아왔던 과자들에게서는 맡을 수 없었던 먹음직스러운 향기가 내 얼굴을 덮는 느낌을 경험했다. ' 이놈이 입에 들어가면 정말 환상적이겠지?' 예상과 다르게 입속으로 들어간 감자칩은 예상과는 다른 맛이었다. 실망이라면 실망이겠다. 이 과자의 열풍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 공장에 불이 나서 ..
프로이트 좋아요 1 조회수 7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벌써 연말이네요. 짧은 시간 레드홀릭스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대화 나누면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뜻하지 않게 주목도 받고 쪽지도 받고 선물도 받고 욕도 좀 먹었으려나? 여튼 정말 개방적이고 유쾌한 분들과 인연이 되어 온라인 상이지만 교류하며 지내게 되서 참 반가웠어요. 전 감기랑 강제 파트너가 되서 몇일 좀 쉬렵니다! 모두 2015년에는 좀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7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권태기.
26살. 어리지도. 그렇다고 경험이 많은 나이도 아닌. 여자친구와의 연애기간 약1100일. 20대의 대부분을 같이 지낸 덕분인지. 너무 한 여자에게 익숙해져 버린 나의 몸. 솔찍히 여자친구와 성 관계는 아무 탈 없이 없지만,  분위기, 애무를 하는 순서, 등등  모든것이 반복에 반복이 돼버린,  하. 요즘 레홀에서 다양한 글도 많이 보고, 많은 정보들을 접하다 보니. 내가 너무 경험이 없는 것 아닌가,  만약 먼 미래에 다른 여성분과 관계를 가질 경우. 그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특이한 성적취향이 있어요
저는 남들에 비해 아주 특이한 성적 취향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관음이에요~ 그냥 남들의 성적행위를 앞에서 보면서 자위하는거죠 저는 하는것보다 보는걸 더 선호해요~~앞에서 관음하더라도 절대로 도중에 쓰리섬같은건 안하고 무조건 딱 보기만!! 단 제 앞에서 하는 커플들은 저를 완전히 없는 사람 취급하구요 그런걸 해보고 싶어요ㅎㅎ 어때요? 특이하죠?..
세인트92 좋아요 0 조회수 7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급  하고싶다
급 섹스가하고싶다 젖꼭지도 섰다................. 진심 노답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피곤한 기념 짤..
두번째는 흔히 상상자위 비슷한 것 같네요
브크믕 좋아요 1 조회수 7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파트너
내가 처해 있는 현 상황에서 연애는 시간+감정 등의 이유로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가끔은 폭신한 침대 위에서의 섹스는 하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섹스파트너가 어떤 의미 또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준비도 없이 시작했다 말은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외쳤지만 그 만남은 공허함과 흔히들 말하는 현타를 안겨주었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그중 가장 큰 깨달음은 몸만 외로워야지 마음까지 같이 외로울때 파트너를 구하면 안된다는것 또 파트..
Bohemian 좋아요 3 조회수 792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후방
레홀이 다채로워져서 좋네요 :-)
즈하 좋아요 4 조회수 7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온돈이가 작고 예쁜 나 같은 뇨자 ~♬ 노래가 생각나네요
온돈이를 씰룩씰룩쌜룩~♬ 이쪽저쪽 씰룩씰룩쌜룩~♬ 모두모두 긋모닝입니당^^ 오랫만에 왔어요~ 계속 짧은 글만 남기는것 같아. 칼럼같은거를 써보려고 들어왔다가  매번 실패의 쓴맛을 보고. ㅋ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글하나 살포시 올리고 갑니다. 모두 온돈이가 씰룩쌜룩한 즐거운 하루 되세요^^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79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 안오네요
누군가 그립고 하고싶고 그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을 보면.....
정액도먹던데.....괜찮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지고나면,,,
여자분들에게 묻습니다... 정말로 사랑하다가...해어지고 나면... 전남자가 다시 잡을려고 노력해도... 마음을 열가능성이 적나요??? 궁금합니다... ps. 아 지금 좀 머좀 작성한다고 계속 몇시간째 글쓰다보니.... 오타 죄송요 ^^;;     그래요... 오타 잡아주셔서        감! 사! 합! 니 !다! ^^....      에효.... 마음 접는게 답이겟죠?? ㅋ     정말 잘맞았는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에다가
24일부터 마법을해서  오늘 거의 안나오는 거의 끝난 상태인데 오늘 안에다 싸도 되냐그래서  (사실 저도 한번도 안해본지라 궁금해서) (어디서 주워들은게 생리끝날때 쯤엔 괜춘할거라해서...) 안에다 하라했는데  별 다른 느낌은 없고... 안에다 해도 되는 시기죠....?  피도 살짝 났어요 종이에 베인거마냥 조금... 가임기 여성은 365일 임신가능한 날이라고 조심하라고 하긴하지만... 저질러놓고보니 갑자기 불안한.... 괜찮다고 해줘요 어서!!!!!!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연히, 문득 쓰는 장문의 일기 겸 수필
1. 우연히 눈에 들어온 페이스북 친구찾기. 심심한 김에 안 친한 사람들 페이스북 파도타기나 해 볼 참이었다.  나의 손은 무심코 연락처 관리를 눌렀고 그 곳에는 동기화 되어있는,  잊어버리고 있었던 나의 과거들이 켜켜이 쌓여 있었다. 그리고 눈에 들어온 이름 하나.  그 이름을 본 순간, 수 백 년간 묵혀놓았던 흙 속에서 단편의 기억을 갓 끄집어낸 듯한 느낌이었다.  단지 이름 세 글자가 내 기분을 오묘하게 만들었다. 수 년 전, 학생 시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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