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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67개 검색되었습니다. (967/5765)
익명게시판 /
다시 만난 남자......
7년만에 만난 사람. 사귀는 것도 아니었고 안 사귀는 것도 아니었던 사람. 정말 열정적으로 섹스하고 서로를 꼭 안은 채로 잠들었음. 이런 남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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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정말 간만에 풀었다
수육 무침 을!!
라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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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다보러 가고싶네요
가치 바다보러 가서 해변에서 씐나게 뒹굴다 놀다 커피한잔하며 당보충하고 저녁쯤에 맛집탐방하고 그러다 숙소로 와서 격하게 섹스좀 하다가 아침에 일출좀 보고나서 다시 모닝쎅하고 관광지 구경하다 오고 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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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
남친이 4개월 장기 출장갔다가 이번주에와요 파트너랑 관계를 오랫동안 했는데 혹시 남친이 관계하다 알수있을까요? 질이 넓어졌다던지. 아님 오르가즘 신음. 등등 아..심하게 찔려서요.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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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놔
어이가 없네요 본인 소개도 없고 소개글도 없이 무작정 쪽지 보내는 사람들한테 제가 꼭 친절을 베풀어야 하나요? 신고 안하고 적당히 답변하는 것도 죄예요? 진짜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편인데 화가나서 익명에 올려요 ㅠㅠ짱나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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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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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처음 시작하는 연인들의 풋풋함보단..
처음 시작하는 연인들의 풋풋함보단.. 그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보단.. 서로 좋은 모습 그리고 숨기고 싶은 모습을 모두 드러낸 그런 편안함이 고픈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인이 되기까지의 복잡다단한 과정은 생략해버리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바라다보니 파트너를 만든다거나 원나잇을 한다거나 하는 쪽으로 점점 눈이 돌아가요. 가벼운 관계라고 생각해서인지 내 몸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관계라서 그런지 속내도 드러내기 좀 더 쉬운 것 같구요. 이렇게 ..
미쳐야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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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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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해가 일주일이나 지났군요?
그사이에 어떤 일이 있으셨나요? 저는 작년과 올해가 만나는 그날 아침 8시까지 술을 마시고 귀가하고 아직까지는 술 안먹고 지내고 있네요 하하하ㅏ 왠지 연초부터 한심해지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술은 자제하고 있는중입니다. 여러분들은 어찌 지내고 계신가요?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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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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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전중....
뭐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밥 먹고 출발하려는데 급 꼴리는 이유는?? 레홀걸님들 해결 부탁요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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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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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로맨틱한거 좋아해요?
저도 로맨틱한거 좋아해요ㅎ 일상은 다큐멘터리
제이미발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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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양 인데 만날 분!
안양 인데 만날 분!
고슴도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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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꿈은 사라지고
영화 [Shame] 처음 그 순간만은 좋았지 사내 고추를 흔들며 철없이 뛰놀았어 꿈꿀 것 없었지 희망이 금지된 시대 수염은 죄다 뽑히고 길만 들어가며 사내는 이미 허옇게 바래갔어 욕망은 금기시되고 휘황찬란한 사랑만이 판치는 세상 껍데기 화려할수록 속은 텅 비어 가며 불알 두 쪽이 저주스러웠어 여자는 남자가 마음대로 하는 세상이라지만 문명이 발달할수록 남자들은 작아져 꿈에서나 만나보는 철기시대 시든 고추마냥 욕망마저 쪼그라들었으면..
달랑 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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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에 악영향
불임치료를 받는 여성들은 생식이 목표가 되면서 성생활에 불만족 하는 경향을 보였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에 악영향 섹스 자체 보다 생식이 목표 불임 치료가 여성들의 성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타미 로웬 박사의 연구를 인용해 불임 치료를 받는 여성들은 섹스에 부담감을 느끼면서 성생활 만족도가 낮고 정서적 우울감도 크다고 보도했다. 타미 로웬 ..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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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따라서 저도 한번 찰칵.....
이거 찍기 생각보다 힘들었는데 찍으면서 짜릿한 기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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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남친의 뜻밖의 연락
저에게 어마어마한 상처와 충격을 주었던,지금까지도 후유증이 남을 정도로,힘들게 했던 전남친이 뜻밖에 연락을 해왔습니다..갑작스러웠어요 우리 정리한지 몇년이 지났는지 아느냐고,겨우겨우 잔잔해진 나를 왜 자극하는지 너가 아니어도 현재 충분히 힘들게 살고있는데,왜 나한테 이러느냐고 물었어요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하네요 내가 받았던 충격,아팠던것들 다시 보듬어주겠다고 용서해주면 안되겠냐고, 너같은 여자 없더라고.철없던 자신을 안아주던 너가 그리웠노라고.그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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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모텔이 저렴하네요
살다살다 모텔이 이브날 5만원하는건 첨 보네요 코로나가 이렇게 무서운거였어요 ㄷㄷㄷㄷㄷ 다들 뜨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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