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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xwpumbyqkten'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88개 검색되었습니다. (414/5786)
익명게시판 / 미용실 이야기
머리 안감고 미용실가면....개메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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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애 낳은지 얼마나 됐다고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2]   어제 생전 연락도 없이 지내던 외사촌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언니 혹시 뭐 먹고 싶어?” 아침부터 웬 봉창 뜯는 소리인가? 하고 물으니 간밤에 내가 등장하는 꿈을 꿨단다. 7년 전 내 결혼식 때 보고 한번도 본적 없는 친척 언니의 안부가 새삼 궁금했을 리도 없고, 도대체 왜 내 꿈을 꿨다는 거지? “언니가 난데없이 미역국이랑 들깨가루가 먹고 싶다지 뭐야. 혹시 태몽?” “지금 우리 애가 생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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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슴셋없나
아 슴셋없나 슴셋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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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많은 여자의 슬픈삶
제가 성욕이 많은편 같았으나 진짜 느낀건 남친과 만날때마다 술먹고 모텔갓는데 만낫는데 하루라도 안가면 짜증 화가나서 힘들었어요. 성욕에 비해 남자경험은 적은편이고.. 사회적인 시선에 성욕을 숨기고 드러내지 못했던것 같네요. 그러다 만난게 남편이고 남편과 연애때 잠자리를 했는데 소위 말하는 대물이였고 섹스하다 정신잃은건 첨이였어요. 물론 술을 먹었지만 술먹고 섹스해본경험이 있어서 섹스로 정신잃은게 맞는듯.. 남편도 성욕많고.. 결혼까지 간것도 대물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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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음
이제 곧 슴셋이되는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들어가 사귄 남자애가 있는데 저랑 그남자는 서로가 서로에게 첫경험이 였고 전 아니였지만 그아인 제가 첫사랑입니다. 그러다 여러 일들이 지나가고 그아이와 전 친구로 지내게되었습니다. 친구지만 스킨쉽이 자연스러운 그런친구 다른사람들 앞에선 우리는 동성같은 친구처럼 보이고 단 둘이 있을땐 애인처럼 행동하는 그런친구 친구라하기도 애인이라하기도 애매한 그런사이 이런 사이를 계속 지속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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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간이 지난 지금도 난
나에게 하는 행동과 말들이 진심인지 모르겠어. 나는 그날 이후로 단 하루도, 한시도 빠짐없이 매번 의아해하고 의심하기도 하지. 절때적으로 육체적인 사이로만 생각하지 않았음 해. 너의 그 달콤한 말과 진심인것만 같은, 행여 사랑이라하면 사랑이라 칭할수도 있는 우리의 애매한 방식에 나는 가져보지못한 절실함이 너에게 생기더라. 흔히들 말하는 그런 쎅썸이라면 정리를 하자. 너에게 몸만 줄뿐이 아닌 지금 내 진심을 주고 싶은 마음이 없지않아 한 구석에 꽃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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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보지가너무 빨고싶네요 ㅎㅎ
하루종일 물고빨고하고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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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섹스는 자유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자유라고 느낀다. 내 나이 23에 참 고민이 많을 시기다. 취업 / 스펙 / 인간관계 등등… 21살에 처음 연애를 했다. 연애를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꽃 피워가는 사랑 속에서 많은 걸 느꼈다. 성에 눈을 뜬 건 아주 어릴 때지만 직접 몸소 느껴본 건 21살 연애하고 나서였다. ‘섹스’ 그 단어 하나만으로도 부끄러워지고 흥분되는 나이였기에 내가 해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지 못했다. 여자친구와 처음 관계를 가질 때 그 무엇보다 떨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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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광주모여라ㅋㅋㅋ
내년이면 30이 될랑말랑ㅋㅌㅌㅇㅇㅇ 연연말에 술한잔 하실분들 모이세요ㅋㅋㅋ 뭐뭐다른거 먹어두 괜찮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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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있는데 원나잇했어요
친구들과 놀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클럽을 따라갔어요. 처음가본거고 그간 의심살만한 행동조차도 하지않고 사겨왔어요. 신나기고하고 술도한껏 들어간상태라 재밌게 놀았어요 그러다 친구가 여자들을 데려왔는데 다들 핫팬츠에 크롬티, 딱 봐도 클럽죽순이같은 여자들이더군요 얘기하다가 조용한데가서 술한잔하자해서 나오게됐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괜히 죄책감생겨서 여친배경으로된 핸드폰 꺼내지도않고 조용히 있었는데 암묵적으로 정해진 파트너가 이런저런 말을 걸어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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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은 몇번까지 괜찮습니까?
여성분들이 사정(분수)후 에도 계속 관계가 괜찮습니까? 남자들처럼 사정후 성욕이 확 떨어지는지 사정후 삽입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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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웹툰 / 여보 거기가 아니야..
뭔가... 해보고 싶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230클리핑 1083
익명게시판 / 오늘헤어졌는데 진짜 죽고싶다.
오늘 헤어졌다.... 난오늘처음알았다 헤어지고나서.. 여자친구가나에게 얘기했다 .. 이럴까봐 너애못낳앗다고.. 지웠다 .. 나때매 아무 잘못없는 한생명이 빛도 못본채 잠들었다 진짜 죽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230클리핑 0
BDSM/페티쉬 / 노출을 좋아하는 사람들
니네뭐하니~      필자는 '노출'이라는 말을 떠올리면 초등학교 4학년 어느 날 버스 창 밖으로 보았던 한 사내가 생각난다. 하루종일 비가 부슬부슬 오던 날이었는데 엄마와 함께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창 밖 구경을 하다가 길바닥에 대(大)자로 '드뤄눠있는' 아저씨가 보였다. 저 아저씨 기절했나 보다고 엄마를 부르려는 찰나 허여멀건한 몸뚱이와 몸 가운데 털뭉치 그리고 벌건 살덩이 하나를 나는 똑똑히 보고야 말았던 ..
팍시러브 좋아요 3 조회수 11228클리핑 890
익명게시판 / 신혼입니다...고민상담...ㅠㅠ
이제 결혼한지 신혼입니다...참 어렵게 결혼하고 밑바닥부터 시작을하는데... 신혼이라 뜨겁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있겠지만...툭하면 싸우고..말다툼하고.. 그러는데... 관계도 없고... 있다해도 나혼자 하고 와이프는 아무런반응도없네여... 애무를해주면 좋다 싫다 반응도 없고..일주일에 한두번 하는걸로 합의는 마쳤는데...항상 내가안한다 하라고 허락만 해주건다...라고하는데..그것도 감사하죠...하지만...아내가 물이좀많은데..애무를해주면 이불에 뭍어버린거 가지고 뭔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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