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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08개 검색되었습니다. (457/5774)
섹스토이 리뷰 / 명랑소녀의 올가스터 리뷰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 남이 뜯어봤으면 큰일났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에 조금은 민망한 그림이 그려진 종이틀 그리고 안에 떡하니 있는 올가스터의 자태는... 제가 직접 뜯어보지 않았다면 민망했겠구나~ 싶었습니다.   제품을 개봉하니 약간 화학적인 냄새가 났습니다. 제품 자체에서 나는 냄새인지라 시간이 지나도 딱히 빠지지는 않네요ㅠㅠ 그리고 종이 틀에서 빼내는 게 수월하지는 않았습니다. 가능하면 명랑완구는 처음 그대로 보관하..
명랑소녀 좋아요 1 조회수 10657클리핑 544
자유게시판 / 역시 흑형들은...ㅋㅋ (ft.turbulence)
역시 흑형들은 선천적으로 근육발달이 굳이더군욬ㅋ 똭 각각 근육들이 잡힌게...ㅋㅋ중국 외국인클럽에서 놀고있는데 스테이지에 흑형들이 웃통까구 더기를 보니 참...좋더군요...하..ㅋㅋ 같은 남자로써봐두 참 매력적임...ㅋㅋ 무튼2박3일 콧바람좀 잘 쐬다와씀다~ㅋㅋ 스모그가 심한건빼고...
보스턴 좋아요 0 조회수 106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의 기술
나이가 들수록 이성을 만날수록 사랑이란 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려운 많은 문제가 그렇듯 정답이란 게 없다 모르면 배워야 하는데 사실 누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럴땐 책이라도 읽어야 한다 사랑의 기술은 이미 몇번 읽었지만 읽을 때 마다 그때그때 처한 상황에 따라 새롭게 읽혀지는 부분이 있어 좋아하는 편이다 에리히 프롬에 의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사회로부터의 ‘분리’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곧 사랑의 추구로 연결된다 바꿔..
해달심 좋아요 10 조회수 106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
너무 매력적이고 좋아하는 사람을 짝사랑 하고 있고  근처에서 매일 보는 사람이라 매일 콩닥콩닥 거리고  성욕이 많아질때면 그 사람하고의 섹스를 상상하는데  그사람하고 섹스를 하고 싶으면서도  육체적으로 유혹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마음이 먼저 왔으면 좋겠다는 나의 마음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그저 지나가면서 매너좋다는 말과 매력적이라고 말하고  힘들어보이면 같이 커피 한잔 콜? 이러면서  시간을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06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흐압!!!
늦은밤..... 힘은 불끈!!! 근데 옆자리에는 달랑 베개하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천만분에일 핑크 짬지
지금 쓸려고 하는내용을 누군가에게 얘길햇드만 몇백만명중하나있을까 말까하다는군요. 그래서 잏을까 말까란부분을 대입해 걍 천만분에일로 햇네요. 오래전 이야기다 여의도 건너편 당산동에 한글과컴~이라는 회사가 있었다. 지금도 그자리에 잇는진 모르지만. . . 내가 그회사를 댕겻단게 아니고 그 바로 옆에 회사에 댕겻다. 알바가 아닌 정장입고 처음한 취업이엇다. 그 아일 거기서 만낫다. 걘 고교 실습생이엇고 나완 일곱살 차이엿다. 작고 아담한 몸에 얼굴은 조막만하..
총각무 좋아요 1 조회수 106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액을 얼굴에 마사지하면..?
어제 친구들이랑 모임이 있었는데 역시나 여자들끼리 수단지라 야한얘기 폭팔했어요. 그 중 한 친구가 친구1 : 정액으로 얼굴 마사지 해봄? 친구2 : 뭐야?????????????????????????????  나 : 냄새 장난 아닐듯 친구1 : 모텔에서 심심해서 해봤는데 정액 마사지해보고 3분? 지나서 씻었는데 얼굴 보습 짱됨 친구2 : 야 냄새땜에 역겨워. 아 오지마 오지마 친구1 : 아니 냄새 3분만 참으면 된다니까? 해보라니까? 자꾸 들으니까 해보고싶은거에요. 그래서.. 해보려고요. 속..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5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다들 언제부터 쉬시나용?
. . . 다들 언제부터 쉬시나요? 전...오늘부터요 ㅋㅋㅋ 꺄아~~ 자랑하고 싶었어요 헤헿 추석연휴엔 모두 모두 즐섹~!!!!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06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 편한친구 하실분~~
간단한 자소서를 쓰자면 25살 남자구요 나름?괜찮게 생겼다고 생각해요ㅋㅋ 그냥 가끔 서로 필요할때 커피나 술한잔정도 하실분 계신가요 그 이상도 괜찮구요 서로 개인적인건 터치하지 않으면서요 나이대는 상관없구요 미성년자는 없겠지만 민짜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심 댓글 달아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인데..
한달넘게 불금은커녕 여자들도 보기힘드네요.. 보고싶다여자들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천안여자이신분 연락 교환해요
천안 이쁜 미인 연락 바랍니다 ㅎㅎ쪽지주세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천안에서 연하남 길들여주실 누나분 없으려나..
너무 노골적인 제목이지만 그만큼 땡기기도 하고 궁금해요 해보고싶어요 3년동안 범생이로 살았으니ㅠ 대학생 되면 해야되려나 몇일이나 남았다고 으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50클리핑 0
외부기고칼럼 / 치마와 성폭력
영화 <로렌스 애니웨이>   나는 요즘 치마를 입는다. 치마는 특별한 때나 반강제로 입던 것이었다. 스스로 입기 시작한 지 이제 한 달이 좀 넘었다. 그것도 처음에는 어색해서 청바지 위에 랩스커트로 입었었다. 그렇게 일주일 후 용기를 얻고, 스타킹 내지 레깅스를 신고 치마를 입는다. 이제 남들처럼 치마를 입은 지 3주가 지났다. 이제는 이렇게 치마를 입고 다니는 것은 쉬운 일이 되었다. 그런데 대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난 남성기를 갖고 태어난 인간이다..
상큼한 김선생 좋아요 0 조회수 106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락해보실분 있어요?^^
나이는 28이고 얼굴 몸매 나름괜찬습니다 오일마사지도 가능하구요 ㅋㅋㅋㅋ 원래 뭘 해주는걸 좋아해서...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4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게이커플의 달달한 키스~
왠지 레드홀릭스 사이트에 동성커플도 있을것 같아서 선물로 투척해봅니다?? 그런데 뭔가 달달한건.. 뭐죠....?? ^^:;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1063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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