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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30개 검색되었습니다. (5113/5796)
자유게시판 / 오늘의 막걸리
너드호프 바질이 들어가서 쌉쌀하고 신맛이 안나서 좋습니다 막걸리 좋아하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네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19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말로만안해
보고싶다는사람있으면 그냥 라인받아아!!요 feat 이웃사람
인천서구92 좋아요 0 │조회수 19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덥다..
오늘도 정말 덥다.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19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고 참으니 병든다
바빠서 참고.. 일 때문에 참고.. 사람 없으니 참고.. 이미지 때문에 참고.. 일상생활 때문에 참고.. 이유는 계속 생겨나는데 해결방법은 하나도 생각안나는 현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전 호스텔 및 계룡산 코스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9월 초에 계룡산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둔산도 고려 중 이긴 합니다! 호스텔이랑 산행코스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ㅎ 감사합니다!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9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자다가 잠깐 잠에깨어 잠이안와 뒤척이다가 평상시와같이 핸드폰을 켜서 만지작거리다 다시 잠을 청하는 이 새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요일 굿모닝~
. 화요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굿모닝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9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뭐~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솔직히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 누워서 뒹굴뒹굴하고 뽀송뽀송한 이불덥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맛난거 먹고 영화보고 책도 읽고~ ㅎ 연애는 이제 잠시만 쉬고 싶어 그렇다고 누군가를 만나기 싫다는건 아니야 단지 뭐랄까 인사하고 챙겨주고 받고 그런감정들...... 조금은 귀찮아져 버렸거든 그렇다고 설레는 감정까지는 잃어버리고 싶지는 않아~ 온라인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거 이런저런 여러가지 이유로 생각할게 많더라고 한번쯤은 ..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19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깝게만 느껴지네요.
저는 서울 양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종종 여자와 남자의 물리적 거리가 멀면 만남이 줄거나 서로 소홀해진다고 많이 들었어요. 제 개인적인 성격인 걸까요.? 여성분을 만나러 갈때 해외가 아닌 국내 KTX, 버스, 전철로 가는 곳이라면 다 가깝게 느껴지네요. 부산 정도의 장거리 연애를 했었을 땐 주말 아침 일찍 KTX 타고 가면서 비용이나 시간은 전혀 아깝게 생각하지 않고 매번 행복한 마음으로 간 것 같아요. 평일에는 차를 타고 3시간이 넘는 곳에 대해서는 만남에 대해서는 ..
glowstar 좋아요 0 │조회수 19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탈모
탈모약 드시는분 있나요? 부작용이 성욕 감퇴라고 하던데 요즘 머리 숱이 없어진게 느껴져서 고민이네요 약 추천좀 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 깡총이 아닌 깡깡총인가....
이제 진짜 이틀에 한번이 아닌 3일에 한번인가.... 22일에 하고 24일에 하자고 햇는데 거절당함ㅠ 나혼자 하고 잠들엇는데 중간에 깨고 새벽 4시까지 안자고 있더니? 혼자 한 건지 그러다가 내가 잠 안자고 뒤척거렸더니 급? 새벽 5시에 결국 섹스함ㅋㅋㅋㅋ 그럼 오늘 안하고 내일 하는건가.... 괜히 눈치보게되네....
마사지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914│클리핑 0
썰 게시판 / 원조교제
원조교제 그 옛날 PC통신 시절, 심심해서 초등학생 대화방에 들어가 보았다. “난 14살. 이번에 중학교 올라가. 오빠는 몇 살?” “난 17살.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가.” “오빠. 깔 있어?” “깔? 깔이 뭐야?” “남친 여친” “아 글쿠나” 하루가 지나고 PC통신에 접속해보니 그 아이에게서 메일이 와 있었다. 정성들인 긴 문장에 이른바 ‘깔’을 맺자는 내용. 마지막 문장. ‘오빠 친구 현진이..
니체와철학 좋아요 0 │조회수 1913│클리핑 0
BDSM / 감성 파괴 스팽킹
저는 주로 이런 스팽을 즐깁니다. 토닥토닥은 영~ 아무런 감정이 안생겨서요. 아무래도 다른 레홀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스팽과는 거리가 좀 있지요?ㅡ.ㅡ
감동대장님 좋아요 1 │조회수 19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때 그 순간
만나면 투덜투덜 거리지만 나를 봐주는 초롱초롱한 눈빛 같이 누워있으면서 보고싶었다고 말해주는 너의 목소리 너의 품에 안기면 콩닥콩닥 들리는 심장소리와 따뜻했던 너의 온기 내 머리를 쓰담해주는 너의 손길 그때 그 순간 생각났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다!!!!
전망대 유리창 청소는 해야긋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91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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