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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95개 검색되었습니다. (5152/5793)
익명게시판 /
군단은
우리의 세계를 폐허로 만들었고 자랑스런 우리동족은 고향을 떠나야만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결속마저 끊지는못했다. 우린 신성한 칼라를 통해 모든생각과 모든감정을 함께 나누기 때문이다! ?? : 전투중에 누가 야한생각을 하나!?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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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명절증후군?
명절이면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이런 표어를 많이 읽거나 듣곤 했는데 몇년전부터 관리를 받으러 오시는 여성분 들이 많아졌다. 아이러니하지만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얘기를 해보면 시댁과의 불화로 남편만 보냈고 인연을 끊고 산다는 분. 비혼자에게 결혼얘기가 듣기 싫어 안가는 분. 명절전 남친과 헤어져 오는 분(의외로 많은거에 놀람) 다양한 분들이 많다. 이 분들 덕분에 대목아닌 대목을 즐기지만...자녀들이 꼭 결혼해야 되다는 부모님과의 이견 며느리를 일꾼으로..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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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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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몇달전부터 약챙겨먹고
성욕방출 금지한지 꽤지나버렸다 꿈에서 진짜 야하게 ㅅㅅ하는꿈을꾸고 엄청나게 뿜어대는 꿈을꾸었는데 일어나서보니 입고잔 검은옷이 ㅈㅇ범벅이되어있었다... 무슨 홍수난것처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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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0대 이후로 아이돌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와... 카리나 얘는 성적인 매력같은걸 떠나서 그냥 진짜 비주얼아트로 너무 완벽해서 그래서 계속 보게 되네요.
근육에통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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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착각
. 처음이었다. 내가 용기를 내어야 할 순간이 온 것 같은 이 느낌. 나는 정말 운이 좋은놈이었다. 용기, 자신감이라곤 쥐꼬리만큼도 없었지만, 첫 연애도 바로 옆자리로 얻어걸려 잘 대해주다보니 어쩌다가 고백받아 시작하게 되었다. 결코 내가 용기내어 고백했었던것이 아니었다. 다만 고백받은 그 순간 만큼은 눈 앞이 새하얘질 정도의 짜릿한 무언가를 느꼈다.(어쩌다가라고 표현했지만, 그렇다고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던것은 결코 아니었다.) 나는 용기도, 자신감도 없는 ..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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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댓글에도 좋아요 있으면 좋겠다
냉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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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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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삶에 익명이 필요해
외로운데 혼자 있고싶은 그런 외로움 알아요? 누군가완 연락하고 싶은데 날 잘 아는 사람과는 연락하고 싶지 않은 내가 외로운걸 아는 사람은 좀 불편하잖아 내 입장에서 내 외로움에 왈가왈부 하지 않을 실은 당신도 존나 외로운 존재라고 같이 말할수 있는 사람 내가 모르는 당신에 대해서 말해줄 사람 당신의 작은 습관 일지라도 내겐 처음이니까 재밌을것 같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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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
여러분들 파트너는 어디서등 만나시는건가요 앱?, 헌팅?,
ENa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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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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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취했을때의 내가 본모습이다/아니다
이유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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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부하느라 바쁘게 살다가 숨통트여서 다시 놀러왔어요!
4달만에 와서 이전에 알던분들은 없으신거같지만.. 다시 잘부탁드립니다 :p
박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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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도 궁금하지 않았던, 오늘의 일기 (2)
(믿기 어렵겠지만, 이 이야기는 모두, 그녀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 벌어진 일임을 참고해달라.) # 다시 시작된 그녀와의 연락 어쩌다 그녀와 카톡 연락이 복구가 되었다. 며칠간 그녀의 결핍에 지쳐가던 상황에 벌어진 일이라 매우 놀라웠다. 나는 그녀가 이별을 고한 시점에서 이미 며칠이 지난 상황이었기에, 이번 연락이 마치 '재결합의 신호탄' 이라던가, '그녀가 마음을 바꾸어 나와 연애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내 마음을 떠보기 위한 것'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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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주는 날씨가 별로네요~
갑자기 추적추적 비가오더니 날씨도 흐리고... 꿀꿀한 날씨엔 달달한게 쵝오~ ㅋ
옥동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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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십니까
천천히 대화해 가지요.
저자극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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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최애 향수
뉴욕에서 구입을 했는데 50ml도 20만원 후반대라서 사이즈의 아쉬움이 있었어요. 디스플레이는 500ml가 있었는데 너무 만족하는 향이라서 담엔 500으로 사야겠어요. ㅋㅋ 딥티크 롬브로단노는 데일리하게 사용하고 톰포드나 르라보 상탈은 기분이 좋거나 특별한날 사용하는데요. 향수 좋아하시면 강추 입니다.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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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단벌]통통해도 등빨은!!-남자는 역시 청바지
음..... 자신없는데...그냥 생존신고겸이에요 ㅋ 통통한데 등빨은 살아있는 그런 남자원하신다면 (수줍수줍) 저라도...ㅋㅋ . . . . 하 저 옆으로보이는 저의 뱃살이 참 탐스럽네요 ㅠ 살빼야짓!!!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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