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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84개 검색되었습니다. (5292/5786)
썰 게시판 /
홍대 모임 3부
1부: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bd_num=45719 2부: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52170 그렇게 다시 클럽 안으로 들어간 나는 또 다시 어지러움을 느낄때쯤 그녀에게서 카톡이 왔다. 그녀: 몇명이서 오셨어요? 나: 4명이요. 그녀: 아...우리는 여섯명인데 ...... 이게 무슨 장난인가......분명 6명이 모임을 하다 두명이 간 상황인데.. 나: 아쉽네요... 저희 2명..
nol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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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첫 경험썰(보단 주저리...)
꽤 오래전 기억이지만 끄집어 내볼게요 ㅎㅎ 07년도 첫 여자친구를 만났던 해입니다 한살 어린 후배 녀석과 만나게 되었는데 그녀석 몸매가 아주 좋았었지요... 키는 160정도 되는데 유별나게 가슴이 크고 허리는 잘록했었음 (친구중 키도 비슷 몸매도 비슷한 녀석에게 물어보니 그친구는 D컵정도였고 그당시 여친은 더 클꺼라고....) 그당시만 해도 순진무구했던 본인이기에(?) 나름대로 널 지켜주겠다는 얘기도 하고 키스이외에 아무런 진도도 빼지않은 채 만났었...(지..
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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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추석연휴끝의 달콤한..
추석연휴 전만먹고 누워있고 운전만해서 지루했었는데.. 호기심에 처음가본 모임에서 의도치않게 눈이 맞아서 정말오랜만에 4연섹스까지 했네요... 그녀는 누워만 있었는데도, 분위기때문인지 상황때문인지 너무 좋았네요. 심지어 옆방에 여자분 친동생이 자고있었는데... 소리참느라 혼났네요. 진짜 지금 다시생각해봐도 온몸의 세포가 재생되고 피가 순환되는 힐링되는느낌... 열심히 세상을 살다가 다시 그녀를 만나로 가야겠어요 꼭다시 만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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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월드컵
같이 텔에가서 누워서 월드컵 보면서 선수들은 골을 넣지만 나는 너에게 자지 넣고 싶다♡ 그렇다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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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런완,,
글솜씨가 적다보니 러닝인증만 하네요. 그래서 작성한 글이 러닝만 있다보니 레드홀릭스가 아니라 러닝홀릭같기도 하고,,, 어제 익명님의 10km러닝 예고 및 인증 작성글 보며 자극받았습니다. 덕분에 10km 잘채웠습니다. 섹스를 잘하기 위해 러닝을 하는건지,, 섹스욕망을 잊기 위해 러닝을 하는건지 헷갈리지만 그래도 러닝하면 기분은 좋습니다. 빠를수록 느껴지는 바람을 체감하면 스포츠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름은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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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Lipplay #3] 권태 : 그 꼴리지 않는 이야기
[Lipplay #3] 권태 : 그 꼴리지 않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Lipplay 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새해가 되니 일도 바쁘고 생각도 많고 뭐 그렇습니다. 최근에는 애인도, 파트너도 없이 1개월 정도 SEX를 쉬고 레드홀릭스 외에는 어떤 성인매체나 컨텐츠도 이용하고 있지 않은데요. 예전에 최민수 횽님이 그럽디다. "전 제 몸뚱이를 가끔 굶깁니다. 그럼 풍족함에 만족했던 입과 혀가 말을 잘 듣고 퍽퍽한 건빵 한개도 감사히 먹게 되거든요" 비슷한 취지이기..
Lip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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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새 일이 차아암 손에 안 잡힌단 말이죠..
어떻게 그렇게 매일 성욕이 폭발하는지 일이 참 손에 잡히기 힘드네요 분명히 주변 형님들이 나이먹어가면 갈수록 성욕 떨어진다고하는데 요새는 오히려 20대때보다 치솟으니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혼자 지낸지 3년이 되었는데 아랫도리는 눈치도 없나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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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근황.
00. 김.민.기. 그 이름을 이제 더 이상 되뇌일 구실이 사라졌다. 한번도 보지는 못했지만 그의 말과 노래들에 익숙했다. 양희은의 목소리로 먼저 들었지만, 후에 그의 목소리로 들은 그의 노래들은 훨씬 충격적이였다. 이제 더 이상 되뇌일 구실은 사라졌지만 여전한 그의 노래와 말. 그렇지만 이제는 그의 행동과 생각들이 더 오래 되뇌일 것 같다. 01. 혼자 생활한지 두달이 훌쩍 지났다. 많은 변화보다는 개인적인 것들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조금 설레이기도 했..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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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오빠 밥 먹었어? (3)
한 시간쯤 잤으려나 거사를 치르고 난 뒤 꿀같은 잠에서 깨어난 건 눈치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를 내 자지 덕분이다 나보다 먼저 일어나 고개를 빳빳이 들고서 아랫도리가 뻐근하게 만들어버린 이 기특한?놈 덕분에 정신없이 자고있는 동생보다 먼저 일어나서 나 홀로 2차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단잠에 취해 자고있는 동생의 이불 속으로 슬며시 들어가서 아직 우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동생의 보지를 찾아서 가슴, 배를 거쳐 보지털까지 입술로 가벼이 훑고 지나가니 ..
비염수술은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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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걸레 프레임: 성 억압의 기제
대략 10년전쯤 열렸던 대한성학회에서 기조 강의를 했었던 모 교수의 발언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양공주, 갈보, 걸레라는 표현은 예전부터 사용했던 것이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문란하고 무분별한 성적 활동을 정제하고 언행을 교정하기 위해서라도 예전에 사용되었던 그러한 표현들을 다시 사용해야한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기억에 의존하여 적다 보니 워딩이나 뉘앙스가 당시와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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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해요 ..형 누나 언니 오빠 선생님들..
다들 뭐하시나요.... 전 회사에 박혀서 근무중인데 심심하네요 ㅋㅋ ㅠ
왕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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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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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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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감성..
왕대륙의 저 미소는 못 참죠
de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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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일마사지
살살해주다 슬쩍슬쩍 그녀의 음부를 건드리다 물이나오면 혀로 살살 물을 핥고 풀발기한 내 소중이를 넣으며 그녀의 입술과 혀를 탐닉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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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완료!!
몸에 습기가 가시기전에 바로 운동을해버리고 샤워도하고 나머지는 웹서핑하다가 거꾸로해도 우영우를 볼준비를해야겠네요
인천서구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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