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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82개 검색되었습니다. (5307/5786)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해외에살고있는 32 평범한 남자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놀러왔어요 그냥 가입을하게된건 한국은 아직도 너~무나도 답답하다..이런막연항생각에서 구글링으로 섹파치니까바로 이곳이 뜨더라고요ㅋㅋㅋ 저는요 그냥 섹스에 대한 제생각과 소신에대해 글로적고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서요 성은 아름답습니다 문란한게 뭐가 어떻나요?! 편하게 소통하며 지내요 아름다운 당신들(형님누님모두~.^) 피스!..
판타스틱베이베 좋아요 0 │조회수 14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좋은날 부산왔어요
혼자 여행하는 부산 여행 시작
coke82 좋아요 1 │조회수 1439│클리핑 0
후방게시판 / 새벽이라 올려보는(펑
대놓고 올리면 좀!?
태뱐 좋아요 0 │조회수 1439│클리핑 0
여성전용 /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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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0 │조회수 143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짧은시간 알찬여행?ㅋㅋ
ㅡ ㅡ 개인적인 업무도 보고 좋은분들이랑 벙개도 하고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20년지기 친구도 만나고 2년만에 올라와본 안산의 아담하고 아늑한 모텔에서 혼텔을 하고 빵맛이 궁금해서 안달이 났던 저는 비파티세리로 들어가 빵을 사보았습니당 헥헥~~;;; 버스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기다리면서 누가 보든지말든지 짭짭거리며 맛을 보았습니당 맛이 좋았습니당 크로아상을 참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집의 시그니쳐라고 하는 퀸아망보다 더 존맛탱......@ㅠ@ (퀸아망도 맛나..
kelly114 좋아요 2 │조회수 14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머리가 띵!
싱그러운 5월이네요 : ) 좋은 댓글을 보고 머리가 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왜 만나고 싶은가) 그 사람이 나를 만나줄 이유가 뭐가 있을까 (어떤점이 내가 그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일까) 글을 읽고나니 나에대해서 정말 많이 돌아보게되네요 ㅎ 막연하게 몸매가 이쁘시거나, 섹시하신 분들을 만나보길 원했는데 지피지기 면 백전백승이랄까 상대방이 나를 만나고 싶은 이유가 뭘까 많이 고민해보게되네요 내가 섹스를 잘하는 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맑은하늘
이렇게 맑은날 설레일수 있는 분과 같이 드라이브 하고 싶다 ^^
엘리트 좋아요 0 │조회수 14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맥콜을 아시나요ㅋ
맥콜을 오랜만에 접한것도 반가운데 제로라니 더 반가운ㅋ 오랜만에 마셔도 역시나 맛있네요ㅎ 남은 오후 잘 버티고 주말 시원하게 보내요ㅎ
365일 좋아요 0 │조회수 14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부 커플 분들 모십니다.
경기남부 30대~40대초반까지로 저희커플이랑 2대2들기실 부부커플분 모십니다 자세한건 쪽지로 얘기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38│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한강 러닝
드디어 남들만큼 뛰기 시작해서 건강한 기획 한번 해보려합니다! 우선 형님들, 또래 모든분들 너무 환영하고요 명절 전 조금이라도 붓기빼고 갈 수 있도록 막판 스퍼트 어떠세요? 1. 날짜 및 시간 10/01 21시 모여서 Run~ 2. 장소(상호&주소) 여의 나루역 3번출구 3. 모임목적 건강해집시다! 4. 참여방법 쪽지나 댓글 5.모임 내용 5k를 뛰어보고자 합니다. 페이스는 현재 왕초보 기준인 09:00 정도로 생각중이고, 만약 러닝 좀 뛰어보신분들만 나온다면 07:00 페이스 ..
whisky 좋아요 0 │조회수 14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대체가 초대남을 구한다고 공지글을 올리면
공지글에다가 만날 예상 시간 대략적인 장소 다 적어두고 초대남 선정되서 시간대랑 연락처 남겼는데... 왜 이제와서 아 그날은 시간이 안되서.. 아 제가 사는곳이 부산이라서.. 아 제가 11시엔 약속이 있어서... 진짜 사람들 글 안읽고 신청부터 해대는지.. 짜증나네요 3~4명 구하면 그중 한 두명이 꼭 사고를 치는데.. 올해 최종목표는 6~7명 불러놓고 갱뱅하는건데 이래서야 해볼 수 있으려나 싶어요 진짜..
딸기하나 좋아요 0 │조회수 1438│클리핑 0
남성전용 / 슴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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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1437│클리핑 0
썰 게시판 / 그루트는 그루트다 : 레홀러 하위 1%의 삶
잊고 살았던 이야기들이 레홀의 글을 보며 종종 생각나요. 물론 레홀 글과 비슷하거나 어울리는 이야기는 전혀 아니예요. 그럼에도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순진한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용기 없던 과거의 아쉬움, 그리고 지나간 인연들은 그 때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와 같은 궁금증.. 소개글 이 후 첫 글로 어린 시절 그루트의 썰을 풀어볼까 해요. 먼 먼 옛날, 고등학생인 그루트는 친구 따라 주말마다 작은 교회에 놀러 다녔어 거기에는 이쁘기도 하고 노래도 ..
아엠그뤁 좋아요 2 │조회수 14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을남자
가을 추 사내 남 추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글을 쓰다보니 이런 저런 분들에게서 뱃지를 받고 있는데 보면 전에 주셨던 그 분들이 또 보내주신 경우가 많더라 ㅋㅋㅋ 그걸 보면서 익명으로 글을 쓰더라도 사람 취향은 참 일관되게 반영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아무튼 뱃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3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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