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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12개 검색되었습니다. (535/5781)
익명게시판 / 전라도 단톡방 만들어 봅니다.
즐건 주말에 사무실에 앉아 있으니 톡이나 하면서 놀고 싶네요. 전라도 분들 함 모여 보시죠. 틱톡 아디 zennings 입니다. 딱히 뭔가 주제가 있는건 아닙니다. 전라도분들 넘 조용한거 같아서 함 만들어보고 싶네요. 인원제한없이 도대체 전라도 분들 몇명이나 참여하는지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서요. ㅋㅋ 허전한 뭔가를 수다로 풀어보고 싶은분들 오세요. 그러다 서로서로 필 받으면 파트너도 되는거고 (이게 진짜 목적일수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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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노곤하게 늘어지는 기념 짤
흐어
브크믕 좋아요 0 │조회수 9823│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약후방...?도 아닌거 같긴한데
전에 사장님이 주신 옷 2탄!! 약간 음 빈티지한..? 카우걸 뭐 그런느낌인강..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98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니가 제일 거슬려 임마
색히...자지가 서긴 서냐? 점심 잘 먹어놓고 글은 왜이렇게 찐따같이 다니? ㅉㅉ 밥이 부실했니? 형은 임마 점심 굶고도 이렇게 꼿꼿하게 잘 서 있잖냐. 참고로 형은 이태리장인은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존나 한심해보여서 이렇게 글 한토막 남기고 간다. 꼬우면 너도 글한번 달아보렴. 언제든지 받아줄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0대녀자분들 계시던데....
혹시 영계 관심있으신분 있나요? 20대 중반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가락 애무
전 발가락 애무해주는걸 좋아해요ㅋ 그래서 발가락 이쁜여자들이 좋구여 저변태인가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회원님들 질문이요
저는 여친이랑 관계할때 귀두로 여친의 성기를 약올리응데요 그러면 흰물이 엄청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흥분되서 ㅜㅜ 여친의성기를 손으로 하면서 좀볼라하면 절대못보게해요.. 2년째 본적이없어요.. 민망하다며 안보여주는데 너무 궁금합니다 좀 대범해졌으면 좋겠는데..방법이 없을까요 남자는 시각적으로도 엄청 흥분하자나요 ㅠㅠ 어찌하면 좋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기쓸건많은데.. ㅋㅋㅋㅋ
아 후기쓸건많은데... 다쓰려면 밤새야될듯.. 근데 다들공통적인게 모두 상대방을 위해 최선을 해준다는게 감동이엇고 이뻣음.. 빈말인지아닌지 모르겟지만 나름 즐거운시간보냈다고 연락도해준게 고마웠고.. 근데안해준사람도 한명섭섭ㅎㅎ 아직도 연락 주고받고 있지만 그냥 인간으로써 조아하고 보듬어주고 싶네요 감정 컨트롤중 ㅎㅎ 만난사람이 많으면많고 적으면 적은거지만 다들 나쁜 사람들이 아니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물론 아직까진이런걸로 문제가없..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절정의 그 혹은 그녀, 입에서 터져나온 가장 짜릿한 말은??
저는 세가지. 1 아~ 너무 좋아~~. 2 무릎꿇고 빨아주다 "오빠꺼 너무 맛나@@". 3 보지 위와 배 위에 정액을 방출하고 몸맞대고 안고있을 때.." 오빠 좆물 따끈해 좋아~" 당신 파트너들의 인상적이었던 절정의 한마디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 ㅅㅅ하고싶은데요
여자친구는 애널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부정적이더군요 똥 지리게될지모른다..라고.. 음 최대한 설득해보고 그래도 싫다고하면 접을생각인데.. 뭐라고 설득해야 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작업][견해][의견] 연인이나 파트너를 구하려하는 발기찬 남성 제군 동지 여러분!!!
오늘도 발기찬 하루를 시작한 늠름하고 이 땅의 번영과 한민족의 강력함을 번성시킬 의무와 권리를 가지신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하고 정신 음란하며 본능에 충실한 남성 제군 동지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본능과 권한에 충실하게 여성 동지 제군을 포섭하고자 노력하시는 바, 얼마되지 않은 나이와 그다지 많지않은 여성편력이지만 그래도 딱 한번을 제외하곤 여성 동지 제군들의 고백이나 호감을 먼저 고백받은 일인으로 간략한 한마디 투척하고자 하오니 길지 안길지 모르는 ..
외눈박이 좋아요 1 │조회수 9820│클리핑 1
토크온섹스 / 163회 누나 쟤 흙먹어, 임지에게 섹스를 묻다
  1. 인트로 - [폴리페몬브레이크] 누드아트 소개 - 섹스토이샵 창업솔루션 론칭 / 레프트핸드 + 플레이스 멤버십 2. 돌아온 임지의 본격 인터뷰 - 임지는 누구인가 - 토크온섹스에 참여한 과정 / 근황 / 책 - 토크온섹스 하차 후 돌아오고 싶지 않았나 - 7년전과 현재의 대한민국, 섹슈얼리티와 관련해 인식이 변했다고 생각하나 - 애착이 가는, 기억에 남는 토크온섹스 에피소드 - 섹시고니의 기억 - 이색장소에서의 섹스로 업그레이드 된건? - 20대, 30대의 섹스는 어떻..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820│클리핑 956
익명게시판 / 섹스할때 욕해보래요 후기
댓글에 귀엽다는 얘기에 용기를내서 다른코칭해주시는분 대사 달달 외워서 남치니집에 와서 분위기잡다가 박으면서 욕해봐 하는데ㅠㅠ머릿속이 하얗게... 대사 생각1도안나서 혼자 막 방언터진것마냥 씨발 좆같은새끼 보지에쳐박으면서 좆물흘리는 개새끼 정도로 심한쌍욕하고ㅠㅠㅠ 남치니는 섹시하다고 더 해달라그래서 혼자 신들린것마냥 욕 진짜 한마디로 조온나게 하다가 왔네요 끝나고 머리쓰담쓰담 하면서 담에도하자 하는데ㅠㅠ심장멎는줄...역시 난 칭찬받는게 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98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엉덩이
엉덩이만져주는남자너무좋드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삼실에서 몰래...(재탕 사진펑)
가끔씩 재탕하시길래 저도 심심해서 재탕 한번 ㅋ 삼실서 혼자 몰래 재탕도 혼자 몰래 ㅎㅎ
익명 좋아요 9 │조회수 9819│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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