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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36개 검색되었습니다. (773/5796)
익명게시판 / 가슴 마사지
마사지사가 가슴을 마사지 해주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마사지 해줌 ㅎㅎ 좋다 좋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야짤
자기전에 섹스러운 꿈들꾸시라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48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여성 회원님들이 쪽지 보내주시는데요 (인증)
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좋아해야 되나요? 물론 제가 제 입으로 해도 된다고 괜찮다고 무슨말이라도 좋다 아무리 그렇게 말했어두 진짜 저럴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 여성분은 말그대로 쪽 . 지 2글자 적어서 보내주셨네요 OTL 호감표시까진 아니더라도 저란 남자에 대해서 궁금한거 물어보시면 솔직하게 답변 드릴려고 했는데 저 쪽지들은 뭐라고 답장해드려야 좋을지 모르겟음요 ..
로스트아크 좋아요 0 │조회수 84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헬스장 다녀서 근육만들고 하면 여자친구 생길까요?
30살. 여자친구 한번도 못사겨봤어요 마른편이고 잘생기지도 않았구.. 번호도 한번도 따여본적 없어요 헬스장 다녀서 근육 만들고 하면 여자가 좋아할까요? 바보같은 질문이네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요. 성형수술을 할 수도 없고..ㅋ ㅜㅜ 이제 혼자 다니는게 너무 익숙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풍년
계속 없었는데 최근들어 같이 섹스를 하는 여자가 둘이나 생겼어요. 그동안 우울하게 지냈는데 역시 건강하게 섹스를 하니 삶의 활력이 생겼어요. 오늘 섹파와 물고빨고 4번은 사정했는데 내일 모레는 다른 여자를 만나서 또 섹스를 할거에요. 풋풋한 연애를 할때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우리 모두 빠구리 많이 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뭘 좋아할지를 몰라 일단 다 준비해 보았습니다
다들 뒤에 누구 없나 확인 먼저 하시고요! 빨리 오려고 그랬는데 너무너무 바빴던 것도 있고 디지털 세계랑 동떨어진 인간이라 ㅋㅋ 편집자 구하느라 늦은 것도 있습니다 입맛(?)에 따라 준비했으니까 봐주세욨 개인적으로 내 최애는 3번 !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8484│클리핑 6
익명게시판 / 깨닳은것이 있다.
나는 이전까지의 섹스를 의무감으로 한적이많다 만나면 데이트후 마무리는 꼭섹스 관계시에는 상대방의 반응을살피기에만 급급했다 하지만 최근엔 달라졌다. 현재 나는 여자친구와의 권태기를 성공적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있다 우리가 조금더 노력하고 안정을 되찾는다면 처음보다 더큰 사랑을 얻을 수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든다 최근들어서의 섹스는 그냥사랑이다 애무삽입스킬은 뛰어나게 하지는 못하지만 지금은 전혀 신경 쓰지않는다 그냥 상대방의 어느곳하나 안예쁜곳이 없..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기다리던 금요일이내요 출근하시고 즐거준 불금과 주말을 보내세요♡
angeleros 좋아요 1 │조회수 84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들기 전 오늘의 섹스 일기
잠에서 깨었다. 그녀가 장롱 정리하다 발견했다며 실크슬립을 꺼내서 입는다 왜 아무 반응도 안하냐고 한다 아직 생리 초반이라 자제 중이라 대답한다. 꼭 그녀는 이럴 때 도발적이다. 마치 내가 어디까지 참을 수 있는지 시험해보는 것 같다.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하고, 이내 곧 그녀의 손길에 나의 페니스가 부풀어 오른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입술만 탐하던 나는 그녀의 미꾸러운 슬립 위로 손을 옮겨가고, 그녀의 엉덩이와 둔덕을 가만히 쓰다듬어 본..
정수 좋아요 1 │조회수 84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부터 명절 시작이죠?
원래 예전부터 명절 전날에는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불문율이 되어버려서 오늘도 마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체중감량 좋아요 0 │조회수 8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릇한 댓글 놀이해요
야롯한 댓글 달고 놀아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사친이랑 여행
남사친이랑 둘이 충동적으로 여행갔다가 숙소를 못잡아서 모텔갔는데 아무일도 없었음!! 뭐징ㅋㅋㅋ 바로 둘다 머리대자마자 잠들긴했는데 급생각나면서 자존심상하뮤ㅠ 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싶다
욕구만 채우는 섹스 말고 진짜 예뻐 죽겠다는 듯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받는 섹스하고 싶다ㅠㅠ 누가 나 좀 안아줬으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가 쓰레긴가요..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2~3개월 다되갑니다 아직까지 생각하면 마음아프고 정말 보고싶고 미칠듯이 사귈때마음과 똑같습니다 정말하나도 변함없이 여전히 사랑스럽고 여전히 제눈에이뻐보이고 여전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도 남자다 이건가요.. 외로워서 외로워서 불러낸 예전여자친구들 (순수하게친구가됨;) 불러다가 결국.. 같이 모텔과 잠자리를 동반했습니다 외로워서 너무 몸이 외로워서.. 육체적으로 너무외로워서 쪽지를통한 레홀여성 2분도 만났고 이번주일요일날 또 1..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
모두들 G스팟,,,G스팟하는데,,,,, 이론으로는 알겠는데 왜 저는 남자친구랑 관계에서 못 느낄까요???? 남자 친구의 거기 크기????때문 제 남자친구는 10cm정도 ㅋㅋ 혹시 성기가 큰 사람과 관계를 하면 느낄 수가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8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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