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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76개 검색되었습니다. (4280/5746)
자유게시판 / 새벽 잡담...
오늘이 친한 여사친 생일이어서 동네 친구들 모여서 놀았어요. 각자 재수하고 학교다니고 하다가 만난건 오랜만인데 여자애들이 1년정도 못본사이에 어른이 됐네요. 술은 다들 안좋아해서 케익먹고 볼링치고 노래방가고 나름 건전하게 놀았는데 옷입은것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우리가 성인이 되었구나를 체감합니다. 12년동안 친하게 지내서 서로 이성적인 감정은 전혀 없고 성적인 무엇인가를 느끼진 않았지만 이성에 대한 욕구가 솟네요.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 의..
릴리화이트 좋아요 0 │조회수 26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역사의 주인은 인간
가끔씩 재능있는 분들이 재밌는 소설이나. 짤들을 제법 생산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반응은? 여자라면 하품만 해도 뱃지 좋아요 댓글 만발.(클리핑은.대체 뭐니) 남자는 당장 상품으로 가공 될 수 있는 퀄리티에도 완전 얼음장. 그나마 반응은 섹스썰 뿐이니. 이런 사태가 주기적으로 반복 될 수 밖에 없죠. 재료는 한정 되어 있고 재생산하려면 탈법 불법을 자행해야 하는 쪽으로 흐를 수 밖에 없겠죠 제가 볼 땐 앞으로 이런 분위기가 심화되면 됐지. 순화되기는 힘들 듯 합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5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이런 고민을 하게되네요...
하 살다살다 제가 이런 고민을 할 날이 올 줄이야ㅠㅠ 간략히 요약하자면, 어제 남사친 집에 놀러갔다가 어쩌다 관계까지 가지게 되었고 느낌상 이제 우리 사이가 어떻게 될지는 제게 결정권이 조금 더 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싶은 거예요.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그 집 갈 때 그런 일이 생길 줄은 1도 예상하지 못했어요. 남자로 안 보여서라기 보다는, 그냥 그동안 우리 사이를 생각해보면... '오늘 무슨 일 생기려나..? 에이 설마...' 이런 것도 아니고 동성친구..
redhood 좋아요 0 │조회수 265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좆같은 성욕
일반적인 섹스로는 풀리는 성욕이 아니라, 더럽고 음란하게 풀고싶은 좆같은 성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의 자위 의식(?)
저는 달의 마지막 날과 달의 첫 날에 항상 자위를 합니다. 달의 마지막이니 마무리하는 뜻으로 하고 시작이니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자위를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자위를 하시나요?
kyvt 좋아요 0 │조회수 26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 이렇게 축복 받으며 태어났다
고 자랑할 대상이 생긴다는 건! https://youtu.be/hqmpm9NALUM 이제 휴대폰으로는 PC버전 접속이 안 되나요 ㅜ html로 변환해야 동영상 삽입이 됐던 것 같은데 암튼 다 예쁘다 너무너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드디어 돌아왔니?
내 성욕... 뭐 금방 떠날 거 같긴 한데 오랜만에 와서 반갑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우깡만한 사이즈???
남자들끼리는 발기된후의 쟈지를 야동말고는 볼일이 없기에 여자분들은 저희보다 여러종류의 쟈지를 봣을텐데요.. 얘길들어보니 진짜 새우깡만한 쟈지도 있다고하던데;;..전그말을 듣고 작은데 과장좀 해서 표현햇나 반문햇는데 진짜 새우깡만한대서 좀 놀랐어요.실제로 새우깡만한 쟈지가있나요??들어와도 느낌1도안나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혼자 있는 모텔
불금이다. 혼자 들어온 모텔에서 미리사온 닭강정에 맥주를 1캔 마셨다. 그러다 피곤했는지 1시간 정도 잠들었다. 피곤한 상태에서 누워서 이리뒤척 저리뒤척 그러다 들리는 "몸의대화" 소리가 들린다. 소리가 작던 크던 항상 자극적이다. 에고 외롭다~
비에스친날들 좋아요 0 │조회수 26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꽂힌 노래
요즘 노래에선 볼수 없는 가사입니다 이 노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쓰면 쓸수록 커지는 자지
리밋은 있지만 쓰면 쓸수록 점 점 커지고 강직도가 좋아지는건 사실이라고 경험이 알려주고 있어요 하지만 자의반 타의반 금욕생활중인 저는 소변볼때 이제 핀셋을 사용해야할것 같아요 곧 알만 덜렁 거리는 새로운 생명체가 될듯 그 알도 곧 쪼그라들겠죠? 태국음식의 매운맛을 담당하는 쁘리키누를 참 좋아하는데 인간 쁘리끼누가 돠어버렸네요 위로하지 마세요 구경 좀 해보자 하지 마세요 헿..
K1NG 좋아요 0 │조회수 26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건 주말이 끝나네요
저에겐 의미가없지만... 욜시미 당직 근무를 하면서... 괜시리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다들 굿잠들해요~~^^
나는나닷 좋아요 0 │조회수 26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마음의가뭄
단비로 촉촉하게 매꿔버리고 싶어지네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6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행사] 글쟁이 파티 두 번째 - 6/27
글쟁이와 예비글쟁이 모두 환영합니다. 공지를 자세하게 읽어보시고 후회남지 않도록 신청하기를 눌러보세요. ============================ [행사] 글쟁이 파티 두 번째 - 6/27 -by 레드홀릭스 2014년 첫 글쟁이파티에 이어서 두 번째 파티를 시작합니다. 이번 파티는 레드홀릭스 글쟁이로 활동하는 회원 뿐만 아니라 글쟁이활동에 관심있는 회원도 함께 얘기하고 즐기려 합니다.   2014년 첫번째 글쟁이 파티 ㅣ 두번째 글쟁이 파티의 중요포인트! #1 글쟁이와 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6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슬슬 겨울이 오려나봐요
아침저녁으로 꽤나 쌀쌀해지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레홀러여러분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65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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