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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54개 검색되었습니다. (4318/5744)
익명게시판 / 중간고사기간
어찌 평소보다 성욕 폭발인지.. 공부는 않고 딴생각만 가득이다. 셤만 끝나봐라 ㅜㅜ 하지만 누구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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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층에 담배 피러 내려갔는데...
집앞이 번화가는 아니라서 비교적 조용한편이다. 별생각없이 담배불을 붙이는 순간... 어딘가 익숙한 소리가 들린다. '아...앙...' 그리고 '탁탁탁' 그 소리가 너무 선명해서 나도 모르게 소리나는 곳을 쳐다봤다. 끽 해봤자 한 2층 정도? 대충 거리로 어림 잡아도 10m도 채 안될정도... 거리에는 사람 1명 없고, 오로지 담배 타 들어가는 소리와 여자 신음소리, 그리고 마찰음만 열심히... 그 소리에 집중하고 있는 내가 싫다. 'xl발'..
아이스라떼 좋아요 0 조회수 26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종종 궁금했는데
어떤 사람인가 궁금하다고 쪽지해놓고 두세마디 나누고 끝나는거 보면 가끔 무슨 심리일까 궁금해진다. 같은 사람인건가.. 한번은 그럴 수도 있겠다하는데 두번째부턴 기분 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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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막장 대결 여자편!! 여성분들 답하세요.
무한 질싸 갱뱅에 끝 없는 쾌감(오르가즘 아님). 하지만 모두 지속 시간 3분 이하 조루에 길이 7센치 이하에 굵기 2.8센치 이하, 잘생기거나 훈남 없음. 여자나 제3의 성도 없음.(피임은 당연히 걱정 없는걸로) Vs. 얼굴만 봐도 흥분되어서 잔뜩 젖을 정도의 존잘남에 우월한 25센치, 굵기 4.5-5센치인데 의처증에 스토커에 가스라이팅 오져서 이 사람에게만 매여서 살아야하고 자지부심만 있어서 테크닉은 전혀 없음.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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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고 바람불면 동굴로 피신
원시시대처럼 비오고 날이 궂으면 동굴로 피신을 하는 습성이 있어요 나만의 공간이에요 다 나가주세요 하지만.넌 있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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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바르기-별거없음주의
작품에 오일 바르는중이에요. 이 친구는 어느 유명한듯 안한듯한 연예인께로 팔려가요 ㅋ 지인께서 친구분께 선물하신다는.... 오일바르고 마르면 아주 자태가 고와져요 ㅋ 사람도 바르고 주무를수록 녹죠. 오일마사지도 그러한듯 ㅋ 좀더 주무르고 올께요 zㅋㅋ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6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행을 다녀왔어요.
퇴사를 결심하고부터 계획했던 미국에 다녀왔습니다. 주에서 몇개주를 건너 뛰어 중부에서 동부로... 10시간씩도 운전하고 누구보다 알차게 보냈습니다. 뉴욕같은 대도시말고는 주로 한국인들은 잘 안가는곳을 갔다오긴 했습니다만... (오래전부터 가고싶던곳) 진짜 배터지게 잘먹고 잘놀다왔어요 계획이랑은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이라 큰틀에서 어디어디갈지만 딱 정하고 당일 일어나서 대충씻고 움직였었는데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너무 자유롭고 좋았습니다. 충전을 위해갔..
byong 좋아요 0 조회수 26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호 요즘은 마사지가 대세인가요?
오늘 마사지나 한번 다녀와야겠다 아로마로!! 다들 즐거운 마사지 되세요~~
풍륜아 좋아요 0 조회수 26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까치발
퇴근길, 혼잡한 환승역에서 누군가를 애타게 찾는 듯한 한 여성분의 까치발을 봤습니다~ 너를 조금이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너와의 수줍게 달콤했던 첫키스에 나도 모르게, 키가 유난히도 컸던 네 머리를 북북 쓰다듬기 위해, 간혹 아니 자주… 뒤에서 박아대는 너의 허리힘에 밀려, 들게 되는 까치발…
라일락천사 좋아요 1 조회수 26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보 같을까요?
전 여자친구가 힘들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나라는 사람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너무 바보같은 생각이겠죠...?? 그 친구는 엄청 잘 지내겠죠..?
개복치복개 좋아요 0 조회수 26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희대의 고민..
어쩌다보니 동시에 두명을 사귀게 되었고 양심의 가책상 한명을 정리해야할꺼같은데 둘다 너무 착하고 귀엽습니다. 잠자리까지 했구요.. 한분은 내가 삽입했을때 느낌이 정말 잘오고 5분마다 사정감이 몰려와서 자세를 바꿔줘야합니다 근데 단점은 너무목석이에요 신음소리,리액션 전무합니다.. 거의 무음섹스에 가까워요 저혼자만 흥분해서 헐떡입니다 다른한분은.. 리액션,신음 너무 좋습니다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하구요.. 근데 그분게 미안하지만 삽입했을때 너무 헐렁하더라..
rlaeoreq 좋아요 1 조회수 26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면서 가장 좋았던 섹스는
1. 섹스한지 오래되었다던 그녀.. 온 몸을 애무 후, 방아찧기를 하던 도중..시오를 터뜨린 후 그 몸의 떨림과 거친 신음소리. 제 몸에도 튀어서 놀랐던건지 정신없어하는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아마 5년 정도 지난 일인데.. 2. 커닐링구스를 좋아하는 제게 처음으로 여자의 그 곳이 맛있는 곳임을 느끼게 해준 그녀. 그녀의 그 몸을 사랑해서 정말 애정을 가지면서 섹스를 했었던.. 여섯번을 해도 물이 잘 나오고 서로 몸의 궁합이 잘 맞았던 그녀.. 애정이 담긴 섹스가 ..
evit 좋아요 0 조회수 2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위
여장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밤 되고 계신가요? ^^
술을 한잔 했더니 잠이 안오네요~~  저는 홀딱 벗고 피씨로 선풍기 앞에서 레홀을 하고 있어요 ㅋㅋ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2625클리핑 0
남성전용 / 여자친구, 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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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테르 좋아요 0 조회수 262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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