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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51개 검색되었습니다. (4334/5744)
자유게시판 /
레홀생활1년만에 자게에 올립니다(19남)
이미 저인줄아시는분들도 계실수도있겠지만.. 올리시는분들도 계시길래 용기내서. 올렸던거 다시한번..
인천서구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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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하다 편의점 들어가서
운동하다 목 말라서 편의점 들어갔다가 5캔 업고 돌아옴 사려던 이온음료는 안 샀음ㅋㅋ 로제는 이미 먹어 치우고 다시 걷는 중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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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hall we???
안녕하세요 싱싱한 돔입니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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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니 제 엉덩이를 보는 이유가?
여자들이 저의 엉덩이를 보는데 좀 신경쓰이네요. 운동한 보람은 좀 있고 더 부각되는 핏으로 바지좀 더 사야겠어요.
일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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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이런데 첨이에요
흐흐 야한거 좋아하지만 20대 후반 나이까지 사정이 있어서 한번도 못해본 남자입니다. (여친경험 한 번 밖에..) 뭐.. 엄밀히 따지자면 19살 때 나쁜놈 꼬드김과 본인의 실책으로 필리핀서 돈주고 했으니 ㅜㅜ 총각은 아니긴하지만 본인 스스로 그 경험은 안 쳐주는걸로 했기 때문에............ 암튼 야한거 사실 좋아하고 으ㅁ... 음 글 쓰는것도 여러가지로 좋아하고 사람이랑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는것 같아서 이런 사이트에 첨으로 글 써보는데..
귀여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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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꼭 금요일 같네요-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 오늘 꼭 금요일 같아요- 뭔가 나른나른한- 속옷만 입고 시원하고 매끄러운 이불 위에 누워서 노래들으면서 책이나 읽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지금 모하세요? 저는 일하다가- 잠시 5분간 자체 휴식타임을 즐기고 있어요. :) ..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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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죄책감의 가격 4억2천만원
" 제가 생각하는 죄책감의 가격이 4억 2천만 원입니다. " 선글라스를 낀 사내의 말에, 앞에 있던 4명의 눈이 반짝거렸다. `죄책감의 가격`이란 게 뭘까? 최무정, 김남우, 공치열, 임여우. 선글라스 사내가 모은 네 명이 궁금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았다. 사내는 그들을 향해 설명을 시작했다. " 저는 해커입니다. 저는 한 가지 의뢰를 받았고, 그 대가로 10억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에 제 일을 도와주실 분에게, 그중 4억 2천만 원을 드릴 겁니다. " 넷의 눈동..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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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대급 마술(잠시 쉬어가는 페이지)
저게 마술이냐 마법이지.. 습하고 덥지만 마음만은 즐거운 주말 보내셔유^-^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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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영숙이
보방구 퐁퐁 잘뀌던 영숙이 똥방구도 보방구인척 연기하다 걸려서 헤어진 영숙이 공기밥 두그릇 쳐먹지 말라고 했건만.... 여러분 섹스 전 과식은 위험합니다.
로드독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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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추천곡
즐거운 월요일 입니다. 힘내서 아자아자.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http://youtu.be/JPIhUaONiLU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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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방송 참 웃긴듯
비번 걸어놓고 아무도 안온다고 하고있음 전용 플그램에선 비번이 걸렸는데 홈페이지에선 보이고 비번이 걸리면 안보여야 하는데 홈페이지에서 보이는건 당황 백도어네 자기들도 채팅 안된다면서 뭔가 이상하면 좀 확인을 좀 해보지... 쯥쯥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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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레홀에서도 쪽지가와서 만나게되는 그런 경우도 있을까요?ㅎ
오구오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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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들어와서 눈팅하다가 어느 젊은 남자분이 쓴 글을 보고서 글 적어봅니다.
어느 젊은 남자분은 다른 여자와 관계를 위해서 여자친구와 헤어지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젊은 남자분들에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저도 그 나이쯤에 내가 이 얼굴에 이 와꾸에 한 여자만 왜 만나야하지? 라는 생각으로 2년여간 만난 친구와 헤어지고 다른 여자들을 많이 만나봤습니다. 원나잇도해보고 파트너도 몇명 있어보고 여자를 좀 만나다보니 단순히 여자는 욕구풀이용으로 가벼운 존재가 되어버린거죠. 제가 지내온 유흥의 시간동안 만난 여자들은 ..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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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민폐녀들
앞으로도 더욱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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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누워서....
오늘의 날씨가 왠지 땡기게하네요~~ 설램설램 두근두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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