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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38개 검색되었습니다. (4391/5743)
자유게시판 / 오늘 하늘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이야....데이트가는길에 찍었는데 제가 찍어도 예술이네욬ㅋㅋㅋ 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세요?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2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토?
초등 동창 여자애 하고 오랫동안 문자로 대화를 나누다 남편한테 허락 받고 놀러 온다는 걸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진짜 왔다. 만나러 가는 사람이 남자 동창이라는 것도 알고 하룻밤 놀다 오라고 허락도 했다고 남편이... "내 남편 멋지지?!" 라는 말에 잠시 "..어.." 사실 혼란이 왔다.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 그리고 그 날밤 우리는 뜨거운 밤을 보냈는데 '이런 기분 신혼때 이후 처음이라는 그녀다 그리고 오늘따라 너무 많은 물이 나온다는 말에 우리는 밤새도록 핫 한 밤을 ..
벤츄 좋아요 1 │조회수 2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먹으러 갈려궁~
맛있게 먹구 올께용~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5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심심해
오늘처럼 퇴근이 늦을 날 집근처에서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면서 소소하게 대화할 수 있는 친구 있으면 좋겠다아~~ㅠㅠ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5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출살말고 임신한적이 있는걸 육체적인 부분에서 알수있나요?
예를들어 원치않는 임신을해서 초기에 애를 지웟다던가 그런경우 여자의 몸에 남는 흔적?같은게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두 19금 테스트
나란 뇨자 배려심 많은거 인정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5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침대
에어컨 틀고 푹신한 침대에 여름용 이불로 몸을 반이상 덮은채로 깊은 숙면을 취하고싶은 여름날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싸움
먼저 깜빡하는 사람이 지는거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끄적이는 글
내가 야한 사진을 본 첫 기억은 초4때이다. 당시 연예인들의 비키니 화보가 유행이던 시절이었는데 가슴이나 몸매보다 그냥 그 야릇한 분위기에 끌렸던 거 같다. 그러다 중1때 야동을 본 듯하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영화 섹스신을 보았다. 섹스신을 찍을 때 야릇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그리고 아름다운 몸매와 야릇한 신음. 속옷에서 해방된 가슴, 그리고 동그란 유두는 나를 더 꼴리게 만들었다. 그렇게 섹스신을(횟수가 많았지 같은 신을 또 보고 그랬다...
kyvt 좋아요 1 │조회수 2567│클리핑 0
남성전용 / 여군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시로가네 좋아요 1 │조회수 25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울산가는길
심란하고 착잡하고 떨리고 두군대는 마음으로 가고있습니다
낮져밤이 좋아요 1 │조회수 25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남, 분당, 모란쪽 사시는 분들
뭐 한가지만 여쭤볼게요. 같이 일상을 나눠요.. 왕따에요.. 매일 독방에 갇혀서 묵언수행.... 남자분들도 소주한잔 해요^^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25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대앞에서 오뎅장사를 하고싶다.
어떻게든 빈 틈을 비집고 들어가 좌판을 벌려야지. 자릿세가 만만치 않을텐데. 겨울에는 부산오뎅도 팔고 핫바도 팔고 소세지도 팔고 떡볶이도 팔아야지. 여름에는 시원한 아이스께끼도 팔고 나만의 특제 팥빙수도 개발해 팔고 아무때에도 딸기, 파인애플같은 거 설탕시럽둘러서 팔아야지. 내앞에서 오뎅을 핫바를 열심히 낼름낼름 핥아먹는 그녀들의 귀여운 모습을 슬쩍 훔쳐보며 맛있고 영양가있는, 이대 졸업하고 강남서 직장다니던 그녀가 이집 오뎅 맛있다고 다시 찾을만..
니체와철학 좋아요 2 │조회수 25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짧은뻘글)오늘자 심영친구 구해요
오랜만에 홍대가는데 긴 밤을 수이 자기보다는 홍대가서 심야영화 보러가려고 합니다. "하루"를 볼건데 제가 영화 표 끊어드려요..생각있으신 남녀노소 연락주세용
라인하르트012 좋아요 0 │조회수 2566│클리핑 0
썰 게시판 / 쌕근한 연상 헬스녀 -1부
한참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시간을 가지던 때였다. 한동안 음주가무로 망가졌던 내 일상을 다시금 재충전 하기 위함이다. 일주일 많으면 두세번 나가던 헬스장도 매일 출근 도장을 찍으며 열심히 충전해 갔다. 약속이 몰리던 금,토에도 술약속이 아닌 헬스장에서 내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나갔다. 불금 저녁엔 평소 절반도 안되는 회원만이 운동을 한다. 시간이 지나 헬스장엔 많아야 나를 포함해서 두세명 쯤... 불금에도 내 자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이어폰을 귀에 꽂고 ..
습자지 좋아요 2 │조회수 25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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