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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37개 검색되었습니다. (4418/5743)
익명게시판 /
용기내기
나는 좋은 사람이에요. 그러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심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릴 적부터 착해야 한다는 강요가 늘 있었다. 그래서 많은 순간 상대를 배려하려고 애써왔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남을 위한 척했지만 결국은 내 마음이 편하려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했던 것이다. 그렇게 살아오다 보니 오히려 관계에서는 쿨해질 수 있었다. 네가 어떤 태도를 보이든 나는 할 만큼 해왔다고 생각되니, 그 순간부터는 소중한 나를 지키기 위해 돌아설 수가 있었다. 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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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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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다저스팬] 맞아죽을 각오로 쓰는 진언.
본인은 지금 솔로다. 레홀에서 여자 만난적도 없다. 쪽지 보내본적도 없다. 지금부터 쓰는 글을 읽고 너나 잘하라고 한다면 본인은 닥치고 있겠다. 그렇지만 우리(남자들이여) 한번 생각해 보자. What women want! 본인의 연애경력은 2번 정도이며 둘 다 연하를 사귀었다. 21살때 사귄 친구는 정말 사랑했고 지켜주고 싶었다. 그래서 키스정도가 많이 나간 진도였다. 25살에 사귄 친구는 100일 넘어서 첫 관계를 했고 주2회? 정도 자취방에서 많이 했다. 그렇다고 해서 본인이 섹스..
다저스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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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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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용!
오랫만에 들렸는데 아직도 후끈후끈하네요 위아래 이벤트덕에 흐뭇해지는 하루네요
ahto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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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곰 같은 남자??
그런 남자가 좋다길래 나는 손톱을 기른다 앞발로 후려칠꺼얌 곰하면 털이니깐 이제부터 수염따위 깎지 않는다 곰 하면 연어 연어 무한리필집을 가서 곰의 입맛을 파악한다 4발로 걷는 연습을 위해 신발 2켤례를 산다 세상에 마른곰은 없으니깐 미친듯이 먹는다ㅋㅋㅋㅋㅋ야호!!!!!
깐풍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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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술의 의미란....
술의 의미란.... 남자가 여자에게 오늘 같이 있고 싶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여자가 남자에게 대답없이 눈감고 들어갈 수 있는 핑계를 주고 침대에서 남자에게 아...술때문인가봐 이야기 할 수 있는 핑계를 주고 침대에서 여자는 맘에 드는 남자에게 술 때문일꺼야라는 위로를 하게 되는 이유가 되고 마침내 아침에 남자와 여자는 아~~~우리 어제 술마시고....라며 서로에게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주는...그런 술.. 술은 의미는 용기와 핑계까지만... 그 이상은 서로에..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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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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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정말..
일하기 싫다!!! 한달뒤 휴간데 벌써부터 마음이 들떠서..ㅜㅜ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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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여름은 포기해야겠어요
다이어트포기 치맥은 왜케 맛있는건지...
언니가참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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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행 즐겁습니다ㅋ
이제 서울로 갈라해요 상태가 영 안좋지만ㅋㅋㅋ 글도 어제 좋은 여행 했네요 그토록 원하던 바다도 보고 수목원 가고 빛축제 가고 무슨항에 가서 멋있는 다리 보고 맛난거 먹고 바닷가 모래 밟고ㅋㅋㅋ 재밌었어요 또 이런여행 가고싶어지네요 날씨도 좋고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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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방금 집 들어가는 길에
집앞 공원에서 너무 서럽게 울고있는 한 아가씨를 보았네요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는 전혀 알 수 없었지만 너무나도 서럽게 울고 있는 통에 괜히 제 마음까지 울컥 하네요 눈물이 많이 나던 것 같던데 손수건이라도 드리고 올걸 그랬나..싶다가도 괜히 다른 오해 사고 싶지 않아 얼른 자리를 떠서 들어왔네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상당한 염증을 느끼고 있는 요즘인데 저런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까우면서도 마음아프네요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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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국남자의 지갑을 이해못하는 외국인
ㅜㅜ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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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 맛집 정보 알려주실분 ~
안녕하세요 ~ 부산에 정말 여긴 혼자만 알고 있고 싶은 맛집 아시는분 계시면 공유 좀 해주세요 ~ ! ㅎㅎㅎ
지나치기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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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고니님!!
보고싶어서 부른건 아니구염... 그왜.. 이짜나요 쪽지가와서 받은쪽지함으로 가서 쪽지 클릭하면 왜 안보이나요? 물론 폰으로요... ㅜㅜ 보이게 해줘요.. 안해줌 레드스터프 덮칩니다!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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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
비오는 날에는 기분이 묘하게....축 쳐지네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을 그만두고...혼자 사업이라도 해보려고...올해 3월에 그만두고 처음 맞은 장마네요.... 회사다닐때는 몰랐는데....사업이라는게 참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레드홀릭 님들도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정재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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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냥이 개새기 ㅠ ㅠ
냥이를 무척 좋아합니다. 네 집사에요. 근데 아직 냥이가 없네요. 키울여력이 안되요 ㅠ ㅠ 냥이 있으신분...델구 오시면 오일마사지가 1회무료 ㅡ ㅡㅋ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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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도 꿉꿉 점심은 매콤한 소고기 국밥!!
ㅎㅎ 매콤한 소고기 국밥 한그릇 해야겠어요 맛점하세요~~!
키키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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