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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38개 검색되었습니다. (4422/5743)
자유게시판 / 나는 뛰고 너도 뛰었고
한강을 자주 뜁니다. 살기위해 뛰어요ㅎ 그저께 한강다리 밑에 누군가 뛰어나렸더군요. 경찰배가 후레쉬를 비추면서 뛰어내린 사람을 찾는데 저길 뛰어내릴때까지 ...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ㅠ ㅠ 난 살기위해 뛰고 당신은.... 8월은 아픈달이네요 코로나에 두통에 장염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휴가도 못갔는데 까매졌네요 ㅋ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541│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관전바 놀이
에라모르겠다~~~익명을 물 건너갔고~~~ 대놓고 바나나총알 이하, 총알맨으로 명칭할게요. 레홀에서 아주 신났구만??? ㅋㅋㅋㅋ 짧은시간 안에 강한 자극을 다수 받아서 시간적으로 기억나지 않네요. 그래서 시간적 서술이 아닌 기억 나는데로 서술하겠습니다. 나의 백마탄 변태 총알맨과 물고 빨고 손으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 가슴 애무하는건 이제 자극이 무뎌져 간다. 서로가 너무나 당연하듯 부끄러움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처럼 계속해서일까? 그렇게 감각이 적어질..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25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드디어 허락완료!
항상 생각만했던 초대남 초대녀 그리고 커플초대 허락을 받았네요 ㅎㅎ 천천히 레홀에서 구인해 즐겨봐야겠어요! 용기내준 내 섹파에게 주말에 찐하게 박아줘야겠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엄청좋아졌네요 비도오고 그러더니 엄청 맑아졌네요 으 일하기싫다ㅜㅠ
레드호올리익스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썰 게시판 / [젠타의 섹썰] 3. 금단 혹은 범법(?)의 열매 (1)
오늘 쓸 일도 벌써 재작년의 일이기 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할 수 있음을, 그래서 상세한 묘사가 불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림다. 제 썰 계속 봐주시는 분들께 먼저 감사인사 드리며.. (_ _ 여느 때와 다름없이 채팅을 하고 있던 작년 여름, 그 때 저는 폭풍같은 3학년 1학기를 끝내고 탱자탱자 놀고있던 잉여였습니다 들어오는 족족 채팅신청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던 차에 대화가 이뤄지기 시작한 여자의 나이는... 19세 어린애가 알아봐야 뭐 얼마나 알겠냐... 그냥 야챗이나 좀 ..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쁜 사람들... 빛나는 해운대...
해운대 밤 풍경 하나 또 투척합니다...
정지선준수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문...
너무 궁금해서 질문올려요..!^^ 저는 전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할때 한번도 느껴보지 못해서 굳이 살면서 성관계를 안해도 살겠다 라고 생각한 사람입니댜.. 성에 관심도 많고 하지만.. 부끄럼이 많아서 전남자친구와 야한대화나 그런거 해본적이 없었네용.. 무튼! 남자친구가 애무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사이즈도 작은것도 아니구 문제가 전혀 없었는데... 삽입을 해도 별 느낌이 없었네요.. 그리고 현 남자친구..랑은 너무나 달라요 일단 애무에 서툴고 사이즈도 작은편(?)이고 잘안..
포뇨짱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에 사진넣는건 첨부파일로 하나요?
모바일이다보니 첨부파일로 사진을 올려야하나본데.. 그러면 사진사이에 글을 쓰진 못하는건가요?!ㅠㅠ
푸애플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자타임 ㅋㅋ
닉네임 답게 ㅋㅋ 핫한곳에서 핫하게 놀고있습니다 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헬로
마루치에요.
마루치 좋아요 1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생각은 그렇다 레홀이란?
1.부족한 내 성 지식 과 테크닉 을 보완하고 업그레이드하는곳. 2. 사람을 만나는 공간이다 (톡이란것과쪽지 기능 등이있으니까) 3. 그리고 자신의 진솔한 애기를하는공간 - 자기만의 성스타일, 일상 생활 ,모습 뭐 기타등등이 있겠지요!!!! 요즘 글을 보니 쪽지로 여러가지??? 목적을 가지고 보낸사람이 많은데 이중에 몇개의 목적때문에 눈쌀찌푸린 경우가 있는거 같은데.. 그사람들을 욕할필요가 없는것같습니다. 그 목적에맞는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그런 분들이 있..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생일이었어요
좋은 사람들과 미리미리 좋은 주말을 보내고 당일이(었던) 어제는 좋은 날을 보냈네요 생일이라는게 사실 별 의미가 없어지기도 하고.. 저를 위한 날 보다는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의미가 더 커지네요 축하받지는 못했지만 좋은 말씀 남겨주시리라 믿어요 미리 감사합니다^___^ 좋은날 되세요!
태라리 좋아요 2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언젠간 이런 몸이 되고싶네요ㅎ
쩐드아 남자가슴도 멋질수있슴다ㅋㅋ
검단동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민생
여러분 민생 휴지심이 두껍습니다. 제가 해봤습니다.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에 손가락에 끼운 것
난 내 항...아니 꼬깔콘!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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